한 주의 교육뉴스(3월 넷째 주)
악조건 속 고교 3월 모의고사...상위권 중심 입시경쟁 가늠자http://www.newsis.com/view/NISX20250325_0003112880 올해 고등학교 3학년의 입시를 가늠할 수 있는 첫번째 모의고사가 진행된다. 의과대학 모집인원이 5058명에서 다시 3058명으로 줄어들 가능성이 있고 고3 수험생은 5만명 가까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상위권 중심 입시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3월 모의고사 결과를 토대로 내신과 수능 비중 조정 및 탐구과목 선택을 진행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026 3월 학평]'국어 수학 평이,영어 어려워' 입시기관 원점수 1등급컷..화81 언77~78 확79~84 미78~79 기80~81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4731226일 실시한 2026 3월학평(2025년 3월 모의고사)의 등급컷을 주요 입시기관들은 어떻게 예측했을까. 8개 입시기관(김영일 대성 메가 유웨이 이투스 종로 진학사 EBS, 가나다 순)이 최초발표한 추정 1등급컷을 집계 분석한 결과 원점수 단일점수로 예측한 기준, 화법과작문은 81점, 언어와매체는 77~78점, 확률과통계는 79~84점, 미적분은 78~79점, 기하는 80~81점이다. 범위로 예측한 경우는 제외했다.[2026 3월학평 가채점 배치표]대구진협 서울대/연대 의예291점 '최고' 가톨릭대/성대/울산대/고대 의예288점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47676공교육 진학지도 전문가 집단인 대구진학지도협의회(이하 대구진협)가 26일 치러진 3월학평의 가채점 결과를 기반으로 분석한 결과, 원점수 기준 서울대/연세대 의예의 합격선이 291점으로 가장 높을 것으로 예측된다. 영어 평균 등급은 1등급이다. 인문은 서울대 경영대 경제학부 자전, 원광대 치의예(인문)이 각 276점으로 가장 높다. 영어 평균 등급은 1등급으로 예측된다.평가원 "올해 수능 11월 13일,사교육 통한 풀이 스킬 유리하지 않게 출제"http://edu.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83780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올해 11월 13일 치러지는 수능에 대해 공교육 범위 내에서 학교 교육을 충분히 받고 EBS 연계교재와 강의로 보완하면 충분히 풀 수 있는 난이도로 출제하겠다고 밝혔다. 평가원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기본계획을 25일 발표했다.서울대 의대 수강신청 불났다..."복귀학생, 수업거부 안 할 듯"http://www.joongang.co.kr/article/253243921학점 전공필수 '인간·사회·의료 8', 수강신청인원 90명…. 서울대 의대 전공수업 수강신청란이 오랜만에 학생들로 많이 찼다. 의대 증원에 반발해 휴학한 서울의대 학생들이 자체 투표를 거쳐 1학기 등록을 결정한 가운데, 실질적인 수업 복귀도 가까워지는 양상이다. 28일 의료계에 따르면 이날 서울의대 전공과목들 상당수는 수강 신청한 학생들이 수업 정원(TO)을 거의 채웠다. 예를 들어 의대 커리큘럼 상 본과 1·2·4학년이 들어가는 '인간·사회·의료' 1·3·7·8 수업도 이전보다 빈자리가 크게 줄었다. 서울의대 관계자는 "수강신청란이 열려 있어 수업 듣겠다고 신청하는 학생 수는 계속 늘고 있다"고 말했다.[김병진의 공감&공감]모의고사, 그 의미와 대응http://edu.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83971전국 대부분의 고등학교에서 1, 2, 3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전국연합학력평가(이하 학평)가 지난 3월 26일 실시되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이하 모평)’와 달리 시도교육청 주관의 학평은 재학생만 응시가 가능한데다, 고등학교 1, 2학년의 경우 개별 학교의 학습 진도나 과목 환경이 모두 달라 상대평가 점수인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의 효용성에 대한 문제 제기가 꾸준히 있어 왔다. 즉, 학평 성적이 학생들의 성적을 어느 정도 알려줄 수는 있지만, 그 결과에 과도한 의미 부여를 하기는 어렵다는 것이다.고3 '마지막 내신' 중간고사 어떻게 준비할까[입시톡톡]http://www.segye.com/newsView/20250327506687고등학교 중간고사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고3 수험생에게 이번 중간고사는 수시 준비를 위한 마지막 내신 기회여서 의미가 더욱 크다. 27일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가 고3을 위한 중간고사 대비 전략을 정리했다. "수백억 날리고 길거리 나앉게 생겼다" AI 교과서에 초상집됐다http://biz.heraldcorp.com/article/10453301?ref=naver정부의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AIDT) ‘자율 선택’ 결정으로 에듀테크 업계에 구조조정 후폭풍이 불어닥쳤다. 신학기 AIDT 도입률이 30% 밑으로 저조하고, 에듀테크 업계가 구독료 협상에서 정부의 방침에 맞추어 한발 물러나면서 수백억을 AIDT 개발에 투입한 에듀테크 업계는 몸집을 줄여야 하는 처지. 업계 소속 직원들은 ‘이러다 전부 거리에 나앉을 판’이라며 울분을 토하고 있다."학교서 개구리 해부 금지"...서울시교육청 '동물 학대 예방' 조례 공표http://www.dailian.co.kr/news/view/1478984/?sc=Naver서울 초·중·고등학교에서 동물 해부 실습이 이번 달부터 금지된다. 3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27일 '서울시교육청 동물 학대 예방 교육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를 공포했다.2025 로스쿨 신입생 출신대학...서울대 '최다 413명' 고대 연대 성대 경찰대 톱5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47578올해 입학한 2025학년 로스쿨 신입생의 출신대학(학부)을 분석한 결과, 서울대 출신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신입생의 출신대학을 공시한 21개 로스쿨 기준, 서울대 출신이 총 413명으로 기존에 로스쿨 신입생을 가장 많이 배출해왔던 고대보다 100명 가까이 더 많은 신입생을 배출하면서 1위에 올랐다. 고대는 319명으로 2위, 연대는 292명으로 3위다. 최근 상위 로스쿨을 중심으로 서울대 출신의 비중이 가파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2025-03-30 21:48:46|조회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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