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6월 첫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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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80회 작성일 25-06-08 22:32본문
[2026 6월 모평] '역대급 경쟁' 응시생 50만명, 졸업생 9만명 육박... EBS연계율 50% 수준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56906
응시생이 50만명을 웃도는 2026 6월모평은 어떻게 출제될까. 수능 주관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에 따르면 4일 시행 중인 2026 6월모평(2025년 6월 모의고사)는 학교 교육을 통해 학습된 능력 측정을 위해 고교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에 맞추어 출제됐다. EBS 연계율은 50% 수준이다.
EBS "6월 모평 국어, 작년 수능보다 쉽고 9월 모평보다 어려워"
http://www.yna.co.kr/view/AKR20250604064600530?input=1195m
4일 시행된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6월 모의평가에서 국어 영역은 지난해 치러진 2025학년도 수능보다 쉬웠던 것으로 분석됐다. 소위 '킬러문항'을 배제해 학교 교육에서 학습한 독해 능력만으로도 충분히 대비할 수 있는 수준의 지문이 출제됐다는 평가다.
EBS "6월 모평 수학, 작년 수능과 비슷...일부 문항 까다로워"
http://www.yna.co.kr/view/AKR20250604090000530?input=1195m
4일 시행된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6월 모의평가 수학 영역은 작년 수능과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된 것으로 평가됐다. EBS 수학 대표 강사인 심주석 인천하늘고 교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6월 모의평가 수학 영역 출제경향 브리핑에서 "2015 개정 수학과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에 근거해 다양한 난이도의 문항이 골고루 출제됐다"며 "난이도는 작년 수능과 비슷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2026의대수시] 빅5 의대 274명..'잔류N수생, 황금돼지띠 고3, 반수생' 역대급 3파전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56479
2026의대증원 원복이 반영된 빅5의대(가톨릭대 서울대 성균관대 연세대 울산대)의 2026수시 모집인원은 274명이다. 모집정원 418명의 65.6%다. 증원 반영 전인 2024학년 275명(65.8%)과 비교해 인원은 물론, 수시 비중까지 돌아간 모습이다. 수시/정시 합산 모집인원을 기준으로 살펴보면 서울대 135명, 연대 110명, 가톨릭대 93명, 성대 울산대 각 40명이다. 성대와 울산대는 의대증원 반영 후 의대정원이 120명까지 증가했지만 올해 다시 40명으로 축소됐다. 수시 모집인원만 살펴보면 서울대 96명, 연대 63명, 가톨릭대 56명, 울산대 34명, 성대 25명이다.
"고교 대신 수능 올인"...검정고시 보는 10대 쑥
http://www.mk.co.kr/news/society/11336215
서울 강남구의 한 고교 담임인 A씨는 최근 중간고사 이후 자퇴를 상담하는 학생 때문에 고민에 빠졌다. A씨는 "당장은 학교에 머물게 설득했지만 기말고사에서 원치 않는 성적이 나오면 결국 자퇴하고 검정고시를 택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개편 입결까지 중구난방에 오류'..대입정보포털 '어디가' 불만 폭주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57251
대입정보포털 ‘어디가’ 입결이 5월말 모두 공개됐지만 여전히 양식 미통일에 오류까지 발견되며 신뢰성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올해는 의대정원 원복과 첨단학과 순증, 무전공 확대까지 모집단위를 뒤흔드는 대입 변수가 맞물린 상황에서 예년보다 입결의 중요성이 커진 상황. 특히 올해 개편까지 거친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대입참고자료인 입결이 대학마다 중구난방으로 공개되는 것은 물론, 입력 오류까지 검토 없이 그대로 탑재되면서 교육계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N수생 늘지만 상위권은 줄었다...고3-졸업생 수능격차 4년來 '최저'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74246642199752&mediaCodeNo=257&OutLnkChk=Y
최근 4년 새 고3 현역 수험생과 N수생 간 상위권 학력 격차가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N수생 규모는 늘고 있지만 이들 집단의 상위권 비율은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면서 고3과의 격차가 좁혀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종로학원은 8일 2025학년도 수능 채점결과를 분석해 이같이 밝혔다.
의대 모집인원 늘었던 작년 75명이 과학고.영재학교 떠났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5/06/08/2025060890082.html
의대 증원이 있었던 작년 전국 과학고등학교와 영재학교를 떠난 학생 수가 전년보다 9명 늘어난 75명으로 집계됐다. 올해 영재학교 경쟁률도 5년 내 최저치를 기록해 의대 열풍 속에서 최상위권 학생들에게 내신 등에서 불리한 과학고·영재학교를 다닐 유인이 떨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2025학생부종합전형 입결 산포도 공개 대학들
http://www.nextplay.kr/news/articleView.html?idxno=8285
각 대학들이 2025학년도 입시결과를 발표하고 있습니다. 학생부 종합전형 입학결과는 모든 고교유형의 학생들이 모이고, 숫자와 글자에 담겨진 의미들이 제각각이므로 내신 컷 개념이 아니라 레인지(범위)로 봐야 합니다. 수 년전 경희대를 시작으로 많은 대학들이 산포도 또는 산점도, 박스플롯 등 학생들의 분포를 보여주는 입학결과를 내놓고 있습니다. 아래는 5월 28일 현재까지 공개된 자료들이고, 수시 입학요강이 확정된 후 각 대학들의 입시설명회에서 추가로 공개될 수 있습니다.
4개 과기원 공동 입학설명회 일정 총정리..'14일부터 내달 26일까지'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57224
4개 과기원(KAIST GIST DGIST UNIST)의 올해 공동 입학설명회 일정은 어떻게 될까. 고급 이공계 인재 유치를 위해 설립된 4개 과기원은 13년째 공동설명회를 진행해오고 있다. 2022년 개교한 한국에너지공대와 일반대로 분류되는 포스텍을 제외한 4개 과기원은 순차적으로 주관 설명회를 진행하거나, 지역 교육청에서 주관하는 설명회에 함께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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