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번에 윤이맘님께서 수행평가에 관한 글 써주셨는데..

그이후 계속 더 구체적인 뉴스기사들 논란거리들이 폭주하고 있는듯 합니다. 멀게는..수과학 선행을 초래하는 영재학교의 커리마저도 수정할 필요가 있다는 교육전반에 걸친 수정의 필요에 대한 목소리가 있어왔는데요, 수행을 중고등학교두..백프로 실시하는 과목을 늘린다  하는것같고...시도교육청에서 어쨌든 수행에 대한 정책을 과감하게 수용하려고 하긴 하는가본데..교사들도 학부모도 다 멘붕이네요..미술 음악 같은거 수행 백프로면..예체능 사교육 갑작겁니고..중고등학교두 한학기 지필평가 한번으로 줄이면...지필에 대한 스트레스는 줄어들것은 같지만..넘 혼란스럽네요, 곧 닥칠거는 같은데...어린 초등생들은 어쨌든 초등때 이 변화 적응해서  중고등 올라가면 좋지만..지금 한창 입시생이나 마찬가지인 중고삭ㅇ들은 어찌되는건지...이런 소식들이 왠지 해갈이 되는거같기도 하면서...불안이 엄습하는건 왜일까요?ㅠ...대치동은 절대평가로..영어수학 학원들  아이들이 많이 빠져나갔다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