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케이 영진 

국, 영, 수 --- 

박살내기라는 닉네임의 영어 담당 선생님이 원장님인...학원 

외고 출강경력과  외고 학생들이 많이 있다는 것이 약간의 차별성..?

확실히 원장님이 캐릭터는 있어 보임. 

텝스를 통해 깊이 있게 공부할 것과  추후 수능 절대 평가로 등급 인플레가  일어나면 

반드시 대학들은 본고사를 볼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 예언" 

그 때를 위해서 영어는 체계적으로 공부할 것을 강조. 

쉬운 단어가 문장 안에서 어떤 어휘로 쓰이게 되는지를 묻는 문제가 출제 될 것이라고 깊이 있는 공부를 시키겠다고

원장님께서 외부 출강을 줄이더라도 예비 고1을 수업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각오를 피력. 

국어 -- 상시적으로 두분의 강사선생님들이 수업을 진행.

 모의고사 문제를 숙제로 내지 않고 수능과 같은 컨디션인 학원에서 풀리고 체크 하겠다고 하심. 

수능 국어가 문이과 통합되면서 오히려 수능 국어가 문과생에게 불리할 것이라고 관측. 

이공계의 다양한 비교과 지문들이 문과 학생들에게 어렵게 다가갈 것이라고 

그 부분까지 1학년 때부터, 문법, 문학 비문학.. 수능 국어의 각 분야를 다루겠다고 하심. 

수학-- 기억에 남는 것이 별로 없는 설명.. 

국영수 를 하고 있지만 영어가 아무래도 메리트 있는 학원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