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분들 믿을만 한가요? 조금 더 전문적인 분들이 모티베이션 시켜주면서 진행하면 좋을텐데.. 대치동 대비 서비스의 갭이 크다는 생각입니다.

그러게요.. 저희 아이도 곧 멘토링이다 뭐다 시킬 것 같은데 목동에는 어디 좋은 프로그램 없을까요?

음. 나름 자기 이름을 걸고 하는 수업이니 들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많이 듣고 많이 느끼고 많이 생각하다보면 어느 순간 아! 하는 순간이 있지 않을까요?

방학이라 시간이 된다면 좋은 수업일 것 같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신청하려다가 아이 스케줄이랑 안 맞아서 신청 못하긴 했는데 혹시 신청하셨다면 수업 리뷰좀 부탁드릴게요. 이런 데에 관심이 많아서 시간이 가능하면 참여하려고 하는 편이거든요 ^^ 

그래도 주제는 좋은것같아요. 아이들 눈높이에서 잘 해주실 것 같다는 생각도 들구요. 

역시 남에게 맡기기보다는 부모가, 엄마가 진심으로 도와주는게 좋겠죠? 저도 이런 프로그램 추천 글을 올렸지만 맞는 길을 가는게 참 어려운 것 같아요.. 좋은 책 추천 감사해요! 목동 어머님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