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3일 설명회 

원장님이 10년 목동 생존해온 학원임을 강조하심. 

열정적으로 보였음. 앞으로 진로 컨설팅과 학습 태도 관리에 힘을 기울이겠다고 하심. 

수학 팀장을 맡은 책임강사님이 아이들을 "잡지 말라고" 공부는 학원에서 

집에선 지지와 격려, 응원을 해줄 것을 당부함. 

애정이 진정성있게 여겨짐 

입지전적인 성적 상승세 학원생들의 예시를 들어줌 

선행이 많지 않아도 , 현재 성적이 좋지 않아도 얼마든지 역전 가능함을 강조함. 

내신이 세지 않은 학교에 진학해서, 내신을 챙기고 수능은 학원에서 대비하라는 쪽을 권유함. 

강의 시간과 이어지는 자습 시간, (요즘 목동권 학원의 강의, 관리 시스템은 모두 이 정도로 획일화, 평준화 된 느낌 )

영어는 전과 달리 학교별 내신을 꼼꼼히 챙기겠다는 여자 강사 선생님. --- 야무진 강의가 되지 않을까, 기대하게 되는 인상과 목소리. 

뒷단지에 거주하고 변화될 컨설팅 부분에 매력을 느낀다면... 나쁘지 않을 것 같은 인상. 

학생들은 백암 , 여의도, 비 목동권 학교 학생들도 많이 있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