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엄알비안입니다. 

엄알비는 요즘에도 어머님들과 학생들을 계속 만나고 있답니다. 

목동의 엄마들과 아이들을 모두 만나보는 것이 우리 엄알비 멘토들의 목표 중 하나거든요^^

한다면 하는 거 아시죠? ㅎㅎ 지켜봐 주세요! 

늦가을, 떨어지는 낙엽을 맞으며 이우빈 멘토, 인터매쓰 학원으로 멘토링을 갔답니다. 

그 뜨거운 멘토링의 현장, 사진으로 보시죠! 

엄알비 멘토로서 자신을 소개하는 이우빈 멘토, 많은 수식어가 필요 없는, 엄알비의 대표 멘토로 활동하고 있죠! 

꼴찌가 서울대에 가기까지! 

그 눈물나는 스토리와, 이우빈 멘토가 열심히 몸으로 부대끼면서 얻어낸 값진 공부방법들. 

강연할 때 만큼은 그 고생스러웠던 시절로 돌아가면서 아이들의 심정을 더욱 더 깊이 이해하게 된다는 이우빈 멘토입니다. 

인터매쓰의 학생들도 매일 듣던 수업의 느낌에서 벗어나 잠시 서울대 형, 오빠의 이야기를 들으며

스스로의 공부 습관도 점검해보고, 앞으로 어떻게 공부하고 꿈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했으리라 생각합니다. 

절대 정숙^^ 하면서 이우빈 멘토의 강연을 열심히 들어준 친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인터매쓰 원장님께서도 소중한 수업시간을 할애하여 엄알비 멘토들에게 내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