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5월 교육뉴스! 빠르게 정리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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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8회 작성일 26-05-21 10:01본문
1. [초등] 학부모 민원에 '운동회·소강·소풍' 전면 취소 학교 증가
- 내용: 과도한 학부모 민원과 사고 발생 시 교사 책임 부담으로 인해 봄 운동회나 현장체험학습을 아예 취소하는 초등학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요약:
- "우리 아이가 피구 대표로 안 뽑혀 박탈감을 느낀다" 등 세세한 민원으로 운동회를 취소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 전국 초등학교 중 약 4.6%는 쉬는 시간이나 점심시간에 운동장 내 축구·야구 등 스포츠 활동을 금지했습니다.
- 과거 현장체험학습 중 발생한 인명사고로 교사가 형사처벌을 받은 선례 이후, 올해 소풍을 가는 학교는 26%에 불과합니다.
- 체육 교육과 공동체 의식 함양이 위축되자, 학생들 사이에서는 "공부만 하기 싫다"라는 불만이 터져 나옵니다.
- 교육계는 교사의 정당한 생활지도와 교육활동을 보호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제도 보완이 시급하다고 입을 모읍니다.
2. [초등] 늘봄학교 전면 확대에 따른 '초등 방과후·돌봄' 지형 변화
- 내용: 올해 초등 1학년을 대상으로 전면 도입된 '늘봄학교'가 학기 중반에 접어들며 현장에 정착하는 가운데, 운영 인력과 프로그램 다양화가 화두입니다.
요약:
-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하여 기존 돌봄교실의 한계를 넘어선 '온동네 초등돌봄' 모델이 활발히 운영 중입니다.
- 돌봄 공백을 메우기 위해 초등 3학년까지 대상을 넓히는 방안과 연간 이용권 지원 시범 사업이 병행되고 있습니다.
- 디지털·문화·예술 등 고품질 방과후 프로그램이 대거 도입되어 사교육 수요를 일부 흡수하고 있습니다.
- 다만 늘봄 전담 인력의 고용 안정성과 행정 업무 분담을 둘러싼 학교 현장의 내부 갈등은 해결 과제입니다.
- 정부는 저출생 대책의 일환으로 늘봄학교 예산 지원을 늘려 교육과 돌봄의 국가 책임을 계속 강화할 방침입니다.
3. [중등] 서울 'IB(국제바칼로레아) 학교' 100개교 돌파 및 서·논술형 수업 확산
- 내용: 서울시교육청을 중심으로 질문과 토론, 서·논술형 평가를 중심으로 하는 IB 프로그램 도입 학교가 큰 폭으로 늘어났습니다.
요약:
- 2026년 5월 기준, 서울 내 IB 관심·후보·인증 학교가 총 106개교에 달하며 교육과정 혁신을 이끌고 있습니다.
- 이 중 공식 '월드스쿨' 자격을 획득한 중학교 등이 포함되어 주입식 교육을 탈피한 수업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 교과서를 그대로 암기하는 대신, 스스로 탐구 주제를 정하고 보고서를 작성하는 과정 중심 평가가 핵심입니다.
-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토론식 수업이 고등학교 진학 후 내신 서·논술형 확대에 유리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큽니다.
- 교육청은 교사 연구회를 지원하고 연수를 늘려 2022 개정 교육과정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는 계획입니다.
4. [고등] 고3 '5월 전국연합학력평가' 실시 및 중간고사 이후 학업 점검
- 내용: 지난 5월 7일, 전국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올해 두 번째 주요 모의고사인 '5월 학력평가'가 일제히 치러졌습니다.
요약:
- 1학기 중간고사가 끝난 직후 다소 느슨해질 수 있는 시기에 수험생들의 객관적 위치를 재점검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시험 종료 직후 주요 입시기관들은 실시간 가채점 등급컷을 발표하며 수능 체제 난이도를 분석했습니다.
- 이번 시험은 3월 학평에 비해 과목별 난이도가 조정되어 변별력을 갖춘 문항들이 대거 출제되었습니다.
- 수험생들은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수시 전형에서 확보해야 할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 가능성을 판단해야 합니다.
- 전문가들은 다가오는 6월 평가원 모의평가 전, 오답 노트를 기반으로 약점을 보완할 마지막 기회라고 조언합니다.
5. [고등] 5월 말 대입 '수시 모집요강 최종 확정' 공고에 따른 고교가 긴장
- 내용: 전국 4년제 대학들이 2026학년도 수시 모집의 구체적인 전형 기준과 인원을 담은 '최종 모집요강'을 5월 31일까지 공고합니다.
요약:
- 앞서 발표된 입학전형 시행계획과 달리, 이번 5월 말 공고가 실제 원서 접수 시 적용되는 최종 법적 기준입니다.
- 올해 고등학교 현장에서는 의대 정원 확대 변수와 무전공(전공자유선택) 선발 비율 변화에 촉각을 곤두지구 있습니다.
- 대학별로 학교장추천전형의 고교별 추천 인원 제한이나 수능 최저학력기준의 미세 조정 사항이 포함될 예정입니다.
- 논술, 면접 등 대학별 고사의 구체적인 일정과 시간이 확정되므로 고3 담임교사들의 상담 체제도 본격 가동됩니다.
- 일선 고등학교들은 5월 말 요강이 나오는 대로 학생별 수시 6회 지원 카드 조합을 위한 데이터 분석에 돌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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