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6월 둘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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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48회 작성일 25-06-15 22:37본문
2025학년도 수시 합격생 인터뷰-서울대 수의예과 손준상 (양천고 졸) 학생
http://www.naeil.com/news/read/551168
양천고를 졸업한 손준상 학생은 서울대 수의예과에 합격했다. 그는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은 후 그에 맞춘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갔다. 신문 기사나 대학 교재 등을 보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진로 연구를 수행했다. 전략적으로 내신 성적을 올리고 면접에 공을 들여 마침내 목표를 이루었다. 준상 학생의 성실한 학교생활과 학습법을 살펴보자.
이과생 사탐 선택자 '45.5%'...절반 육박해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25/06/11/2025061180040.html
메가스터디교육이 최근 3년간 6월 수능 모의평가 당일 풀서비스 이용자 20만8천여 명을 분석했다. 그 결과 수학 미적분 선택자 중 사탐을 선택한 수험생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24학년도 정원으로 회귀한 의대 지원 가능 최저 점수는 국수탐 백분위 합산(영어 1등급) 기준 지난해 291점에서 올해 292점으로 1점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교대 정시, 이과생이 절반 넘어...'문과 침공' 현실화
http://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8245804&sid1=soc
통합수능 체제에서 이과생이 문과로 교차 지원하는 이른바 ‘문과 침공’ 현상이 초등교사 양성 기관인 교육대학교에서도 뚜렷하게 확인됐다. 올해 전국 10개 교대 및 초등교육과의 정시모집 합격생 중 절반 이상이 이과 수험생인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전국 10개 교대 및 초등교육과의 2025학년도 정시 합격생의 수학 선택과목을 분석한 결과 합격자의 56.0%가 이과 과목인 ‘미적분’ 또는 ‘기하’를 선택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6 6월모평 가채점 배치표]서울중등 서울대 연대 의예 각 296점 '최고' 수도권 의대 290점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57965
6월모평 가채점 결과를 기반으로 살펴본 결과, 서울대 의예와 연세대 의예에 지원하려면 원점수 기준 296점이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공교육 전문가 집단인 서울중등진학지도연구회(이하 서울중등)에 따르면 서울대와 연대 의예에 이어 성균관대 가톨릭대 의예와 고려대 의대가 각 294점으로 뒤를 잇는다. 수도권 의대는 290점, 전국 의대는 288점을 기록해야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연세대, AI반도체 석박사 300명 양성한다
http://www.fnnews.com/news/202506121448538657
연세대학교가 6년간 110억원의 정부지원금을 받아 삼성전자 등 산학협력을 통해 인공지능(AI) 반도체 설계 역량을 갖춘 석·박사급 고급 인재 300명을 양성한다. 연세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추진하는 'AI반도체 선도기술 인재양성'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7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2단계에 걸쳐 추진되는 대형 산학협력 프로젝트다.
[2026수시] '중복 회피 필수' 빅5+인서울 의대 면접 일정..'서울대 울산대 가톨릭대 중대' 일정 중복 변수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58266
대학별고사 일정으로 바라본 올해 최상위권 의대 수시는 어떠할까. 빅5의대(서울대 연세대 울산대 성균관대 가톨릭대)와 인서울 의대의 수시 대학별 고사 일정을 살펴보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서울대 울산대 가톨릭대의 면접 일정이 겹치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특히 올해는 중앙대까지 추가됐다. 11월22일엔 서울대 울산대 학종과 가톨릭대 교과전형의 면접, 중대 논술 일정이 겹치며, 29일엔 서울대 울산대 가톨릭대 중대 학종 면접 일정이 겹친다. 특히 29일은 서울대와 중대 면접 시간대가 공개되지 않아 최상위권의 경우 수시 지원에 난항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대학 간판만 보고 진학하는 학생들...절반은 "전공 변경 계획"
http://www.munhwa.com/article/11511126
지난해 서울 소재 고등학교를 졸업해 대학에 진학한 학생 중 절반 이상이 전공 변경을 계획하는 것으로 10일 나타났다. 이 중 약 44%는 다른 대학 진학을 위해 재수를 고려하는 등 상당수 학생이 현재 재학 상황에 불만족을 표하고 있었다. ‘좋은 대학’이 ‘좋은 직장’으로 이어지는 사회구조적 문제가 고착화되면서 20대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위한 ‘꿈 찾기’가 늦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고교 내신 절대평가로 바뀌나...민주 미래교육자치위 제안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3847446642201064&mediaCodeNo=257
고교학점제 시행 학년인 현 고1에도 내신 상대평가를 적용하고 있는 현 기조에 변화가 생길지 주목된다. 더불어민주당 내 미래교육자치위원회(미래교육위)가 고교 내신 절대평가 도입을 제안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12일 교육계에 따르면 미래교육위는 최근 정책 제안 자료집을 통해 ‘내신 절대평가를 통한 실질적인 과목 선택권 보장’을 제안했다.
'5월말확정' 2026수시요강 6월에 또 바꾼다고?..'교육당국발 입시혼란'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58512
2026학년 수시요강이 5월말 발표됐지만, 요강이 ‘미완성본’인 대학이 속출하며 수험생의 혼란이 극에 달하고 있다. 이미 공개된 요강에서 학과 신설, 모집인원 변동 등 구조개편 사항이 뒤늦게 반영되며 '최종 자료'로서의 신뢰를 상실했다는 비판이 쏟아진다. 특히 수험생은 확정된 수시요강을 바탕으로 입시 전략을 세워야 함에도, 교육당국의 입시지형 흔들기와 대교협 승인 지연까지 겹치며 ‘혼란의 입시’가 반복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학교밖 청소년에 학평 응시 제한 부당'...청소년들, 헌법 소원 냈다
http://www.khan.co.kr/article/202506061130001
학교밖 청소년들이 전국연합학력평가(학력평가) 응시 자격을 고교 재학생에게만 부여한 시도교육청의 결정에 교육을 받을 권리와 학습권을 침해받았다며 헌법소원을 제기했다. 공익법단체 두루는 6일 학교밖 청소년의 학력평가 응시 자격을 제한하는 서울·경기·부산교육청의 결정에 헌법소원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두루는 “서울·경기·부산교육청은 학력평가 응시 대상을 ‘고등학교 재학생’으로 제한하고, 학교 밖 청소년의 응시 신청을 거부했다”며 “헌법상 보장된 교육받을 권리, 교육기본법의 학습권과 교육 기회균등, 학교밖청소년지원법의 학습권을 정면으로 침해하는 행위”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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