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5월 다섯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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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130회 작성일 25-05-31 23:05본문
[추민규의 입시돋보기] 6월 모평 마무리, 과목별로 정리하기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25/05/29/2025052980116.html
6월 모평을 앞둔 상황에서 효율적인 학습은 긴장감을 풀어주며 큰 위안이 된다. 실제 수능과 유사한 문제 유형이 출제되는 6월 모평은 철저한 분석과 시간 관리 연습이 필요하다. 특히 시간 배분이 중요한 이유는 문제 풀이 속도를 조절하면서 실제 흐름을 반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약점 보완의 필수 조건인 취약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보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39개 의대 입결 '지방의대 10곳 중 7곳 하락'..2026일반 역대급 경쟁 예고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55922"
대입정보포털 ‘어디가’에 공개된 2025학년 의대 입시결과를 살펴보면, 서울권 의대는 합격선을 지킨 반면, 지방의대는 대거 하락세를 기록했다. 서울권 의대는 증원 미반영은 물론, 최상위권 N수생의 지원으로 되레 합격선이 상승한 경우도 있었지만, 지역인재60% 골자의 증원이 이뤄진 지방의대는 합격선 하락을 피하지 못했다. 정시의 경우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의대 25곳 중 19곳, 비율로는 70.4%가 하락했다. 심지어 교과전형의 경우 서울권을 제외한 경인권과 지방권 25개 의대의 입결이 모두 하락했다. 단 지난해 합격선 하락은 ‘착시 효과’에 불과하다. 올해 의대정원 원복으로 다시 입결 상승이 불가피해 보이기 때문이다.
의대 정원 축소에도 N수생 역대 최다..."상위권 합격선 상승 전망'
http://www.news1.kr/society/education/5795573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6월 모의평가에 응시하는 졸업생 등 N수생이 역대 최대 규모인 가운데 입시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합격선이 상승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7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다음 달 4일 전국 2119개 고등학교와 511개 지정학원에서 시행하는 6월 모의평가에 지원한 수험생은 50만 3572명으로 재학생은 41만 3685명, 졸업생 등 수험생은 8만 9887명이다. N수생 규모는 지난해보다 약 1200명 늘어 역대 최대 규모다.
2028 서울대 전 전형 학생부 반영...한양대 동국대 '기여대학사업 날개달고 정시 30% 축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56069
수시 전 전형 학종 선발을 이어오며 고교 교육 현장 정상화를 외쳐온 서울대가 2028학년부터 정시 수능전형을 포함한 전 전형 학생부 반영을 추진한다.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이하 기여대학사업) 내 자율공모사업의 ‘전형 운영 개선’ 분야에 서울대를 포함해 한양대 동국대 등 3개교가 최종 선정되며 정시 축소는 물론, 전형 재설계의 명분을 얻었기 때문이다. 입학전형에 교육과정 요소를 활용하고자 학생부를 적극 반영하겠다는 서울대의 계획이, 교육부의 재정 지원과 인센티브라는 날개를 달며 2028대입전형에 어떤 변화를 줄지 이목이 집중된다.
'내신 유목민' 유발하는 고교학점제
http://biz.heraldcorp.com/article/10497536
내신 경쟁을 줄이겠다고 정부가 도입한 ‘5등급제’가 과도한 공포감을 심어줘 고1학년 학생의 전학이나 자퇴를 유도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의·치·한·약’ 등 이른바 메디컬 학과를 노리는 최상위권 학생 중에는 내신 1등급을 한 과목만 놓치더라도 원하는 계열 진학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여론이 파다하다. 경쟁을 줄이겠단 의도와 달리 재학생이 체감하는 부담이 커진 모양새다.
'6월 모평' 지원자, 2022학년도 이후 최대...'사탐 선택' 증가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25/05/27/2025052780158.html
오는 4일에 실시되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지원자가 통합수능이 실시된 2022학년도 이후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이번 6월 모의평가에 총 50만3572명의 수험생이 지원하여 작년보다 2만9439명이 증가했다. 재학생이 41만3685명으로 2만8250명 증가, 졸업생 등이 8만9887명으로 1,189명 증가했다. 올해 고3 학생수가 증가함에 따라 재학생 증가는 예정된 것이었지만, 졸업생 지원자도 젼년도에 비해 증가해 올해 대입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N수생 '사탐런', 4~5등급 가장 많았다...상위권에서는 등급 '하락'
http://www.newspim.com/news/view/20250528000905
다수의 대학이 자연계열 필수 응시 과목을 폐지하면서 대학수학능력시험 사회탐구영역을 선택하는 수험생이 급증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재수생 등 이른바 N수생 자연계열 수험생 중 전략적으로 사탐을 선택하는 4~5등급 성적대의 수험생 분포가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기초과학계 죽어간다" 울분에 대선 캠프 "투자 늘릴 것" 한 목소리
http://www.dongascience.com/news.php?idx=71943
윤석열 정부의 연구개발(R&D) 예산 삭감으로 기초과학계가 고사 상태라는 한 과학자의 작심발언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김문수 국민의힘·이준석 개혁신당 대선후보 캠프는 대통령에 당선되면 위축된 기초과학 투자를 늘리겠다고 약속했다.
공공의대.의정갈등...대선 캠프 보건의료 '뜨거운 감자'
http://www.dongascience.com/news.php?idx=71945
공공의료 강화와 의정갈등 해결이 대선을 앞두고 보건의료분야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28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대선 후보 과학-보건의료 공약 토론회'에서 각 대선후보 캠프 대표자들과 의료계, 환자단체, 언론계 전문가들은 한자리에 모여 각 당의 관련 공약을 두고 열띤 논의를 이어갔다.
'연 54억 지원' 4단계 BK21 혁신인재 양성사업 우주 분야..건대 세종대 경상국립대 한국항공대 '추가 선정'
http://www.veritas-a.com/news/ar양ticleView.html?idxno=555346
연간 총 54억원을 지원하는 두뇌한국(BK)21사업의 혁신인재 양성사업 중 우주 분야에 건국대 세종대 경상국립대 한국항공대 4개 교육연구단이 예비선정됐다. 지난해 이미 선정됐던 인하대를 포함하면 총 5개교의 교육연구단이 매해 약 11억원씩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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