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4월 넷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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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7회 작성일 25-04-05 20:20본문
[유성룡의 입시포인트] 인서울 대학 2026학년도 수시 모집 전형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25/04/01/2025040180076.html
학생부종합 61.6%, 학생부교과 18.7%, 논술 15.0%, 실기 4.7% 순으로 선발
2026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서울대·연세대·고려대 등 15개 인서울 대학이 선발하게 될 전체 모집 정원은 48,918명이다. 수시 모집에서는 전체 모집 정원의 57.9%에 해당하는 28,322명을 선발하고, 정시 모집에서는 42.1%에 해당하는 20,596명을 선발한다(재외국민과 외국인 특별 전형과 북한이탈주민 특별 전형 등 제외).
[추민규의 입시돋보기]수험생이 챙겨야 할 생기부 관리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25/04/02/2025040280152.html
4월이다. 학교생활에서 학생들이 챙겨야 할 계절별 사항은 많으나, 수험생은 생활기록부 관리가 최우선이 돼야 한다. 현재 대입 수시에서는 상위권 대학마다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하는 인원이 늘고 있다. 즉 학생 스스로 학교에서의 활동을 체계적이고 명료하게 학생부에 담아낼 수 있어야 한다.
의대 정원 늘렸더니...올해 신입생 30%가 '3수 이상'
http://www.joongang.co.kr/article/25325414
올해 입학한 의대생 셋 중 한 명은 고등학교를 졸업한 지 2년 이상 지난 ‘늦깎이 신입생’인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가 추진한 의대 정원 확대와 대학 졸업자들까지 가세한 의대 쏠림이 맞물린 결과다. 1일 국회 교육위원회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전국 39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인 차의과학대 제외)에 입학한 신입생(4641명) 중 고3 수험생(2025년 2월 고교 졸업자)은 1887명(40.6%)이었다. 2024년 2월 고교를 졸업하고 올해 의대에 합격한 재수생은 1325명(28.5%)으로 집계됐다.
내년도 의대 모집인원, 왜 이달까지 확정? '사전 예고제' 영향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3886806642132184&mediaCodeNo=257&OutLnkChk=Y
올해 고3이 치르는 2026학년도 입시에서 의대 모집인원을 4월 말까지 확정해야 하는 이유는 ‘대입전형 사전예고제’ 때문이다. 2일 교육부에 따르면 대입전형 사전예고제는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각 대학이 입시를 앞두고 단계별 정보를 제공하는 제도로 고등교육법에 규정돼 있다. 수험생들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인 셈이다.
2026서울대 입학전형 공개...요강 발표 앞서 대입전형 안내 '수요자 친화'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48171
서울대가 올해 전형별 입시 세부사항을 담은 ‘2026학년 대학 신입학생 입학전형 안내’를 1일 공개했다. 서울대는 매년 전형계획 공개 이후 5월 수시요강 발표 전 한 차례 더 입학전형을 안내해오고 있다. 타 대학들이 전형계획 발표 이후 바로 요강을 발표하는 것보다 한 단계 더 나아간 수요자 친화 행보라 볼 수 있다. 전형계획엔 담기지 않았던 전형 일정과 구체적인 전형요소별 평가방법 등을 확인할 수 있다.
Q&A로 풀어보는 '학생부종합전형'의 모든 것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25/04/03/2025040380059.html
학생부종합전형(이하 학종)은 많은 수험생에게 큰 기회인 동시에 큰 부담이 되기도 한다. 이를 위해 진학사와 함께 학종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 15개를 모아 정리해봤다.
학생부교과전형, 대학마다 내신 반영 방법 달라...교과목-비율 등 꼼꼼히 살펴야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50403/131336921/1
2026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학생부교과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 교과 성적을 중심으로 한 정량 평가이지만 대학마다 전형에 반영되는 교과목 및 교과별 비율이 다를 수 있다. 같은 교과 성적이라도 지원 대학에 따라 내신 등급이 달라질 수 있다는 뜻이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의 도움을 받아 학생부교과전형을 준비하는 수험생이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을 살펴봤다.
6년 공든탑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 첫해부터 혼란..."과목 선택 컨설팅에 600만원"
http://www.newspim.com/news/view/20250402000994
고등학교부터 본인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을 선택해 수업을 듣는 '고교학점제'가 학교 현장의 혼란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고교학점제는 전 정부에서 시작해 7년간 준비 과정을 거쳤지만, 제도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다양한 과목 개설' '출결 문제' 등이 부족하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전문가가 내놓은 저출산 해법..."수능 자격고사화해 사교육부담↓"
http://v.daum.net/v/20250403143843096
과도한 사교육비가 저출산의 구조적 문제로 지목되는 가운데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등의 자격고사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사교육 문제를 방치한다면 출산율을 높이지 못할 것이라는 지적이다. 김영철 서강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는 3일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등이 연 제9차 인구전략 공동포럼에서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대입제도 개편 방향'을 주제로 한 발표를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조기 대선 정국...'6월 모의평가' 등 학사 일정도 조정
http://www.etoday.co.kr/news/view/2459328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으로 조기 대선이 치러짐에 따라 각급 학교 학사일정도 조정될 전망이다. 특히, 조기 대선이 6월 3일로 결정되면 6월 모의평가 날짜도 변경될 것으로 보인다. 5일 교육계에 따르면 조기 대선일로 6월 3일이 유력하게 거론되면서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 주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6월 모의평가(모평) 날짜도 변경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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