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2월 둘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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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185회 작성일 25-02-15 21:00본문
2025서울대 의대 합격자 배출고교..중동 단대부 4명 '최다' 중산 휘문 3명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41679#google_vignette
베리타스알파가 실시한 ‘2025학년 서울대 합격조사’에 응한 고교 중 서울대 의대 최다 합격실적을 기록한 곳은 단대부고와 중동고다. 단대부고는 수시에서 재학생 2명이 합격한 데 이어 정시에서 2025수능 만점자 중 표점수석을 포함해 졸업생 2명이 더 합격한 것으로 조사됐다. 중동고도 수시에서 재학생 2명, 정시에서 졸업생 2명이 합격했다. 정시 최초합까지는 정시에서 졸업생 1명이 합격한 상태였다가 이례적으로 나온 서울대 정시 의대 추가합격자의 주인공이 중동고에서 탄생하면서 최종 4명 합격으로 확정됐다.
"서울대 의대 등록 포기 누구야?"...'카이스트행' '서울의대 재학생' 추측만
http://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690350
2025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에서 서울대 의예과에 최초 합격하고도 등록하지 않은 1명의 수험생이 화제에 오르며 다양한 추측이 쏟아지고 있다. 14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올해 서울대 정시 최초합격자 중 등록 포기 인원은 124명으로, 전체 모집인원의 8.9%를 차지했다. 이는 2024학년도 97명(7.1%)보다 늘어난 수치다. 이런 가운데 서울대 의예과에서도 1명이 등록을 포기한 사실이 알려지자 '오르비' '수만휘' 등의 수험생 커뮤니티에서는 "서울대 의대에서도 추합이 나올 수 있구나" "대체 어디로 진학하신 겁니까" "소신 있는 결정 멋지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2025정시충원율] 빅5의대 1차추합 16.2% '하락'..서울 감소 지방 확대'양극화'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42262
2025학년 빅5 의대(가톨릭대 서울대 성균관대 연세대 울산대) 1차 추합 기준 충원율이 16.2%로 전년 18.9%보다 2.7%p 감소했다. 나군 서울대를 제외한 가군 4개교의 경우, 지원단계서부터 면접에 자신 있는 수험생은 연대와 가톨릭대로, 불안한 수험생은 성대와 울산대로 지원자가 정확히 양분화되면서 적정 대학에 지원, 이탈자 역시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지방의대의 경우 의대증원으로 모집인원이 증가함에 따라 연쇄적인 추합이 다수 발생, 전년대비 충원율이 증가하며 서울권과 정반대 양상을 보였다.
여전히 카드 납부 거절하는 대학교기숙사...사립대는 10%도 못 미쳐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74619
대학교 기숙사비 분납과 카드 납부를 거부하고 있는 대학이 아직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 등록금은 상당수 대학들이 분할 납부와 카드 납부를 지원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숙사비는 허용하지 않아 이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는 이유다.
[2026학년 수험생 급증 파장은]황금돼지해 4만8천명 증가...입시 '빅뱅' 오나?
http://www.naeil.com/news/read/537802?ref=naver
고3 학생 수가 급격히 증가하는 2026학년도 대입을 앞두고 입시 판도에 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12일 종로학원은 이른바 ‘황금돼지띠’인 2007년생이 고3이 되는 2026학년도에는 수험생이 45만3812명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는 직전년도 대비 4만7733명(11.8%)이 증가한 수치로 2022년 통합수능 도입 이후 최대 규모다.
"2월 학생부 마감" 예비 고3 학생부 점검은 이렇게 해보세요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25/02/11/2025021180021.html
2월 말이면 현재 학년의 학생부가 마감되고, 곧 자신의 학생부를 확인할 수 있다.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 예비 고3 학생이라면, 3학년 1학기를 어떻게 보내는지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수시 전략을 위한 학생부 점검은 꼭 필요하다. 다음의 과정에 따라 본인의 학생부를 점검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자.
수능 탐구영역 선택 어떻게 해야 할까?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25/02/07/2025020780132.html
수능 탐구영역은 총 17과목(사회탐구 9과목, 과학탐구 8과목) 중에서 자율적으로 두 과목을 선택하여, 응시한다. 2026학년도 수능을 준비하는 학생 중에는 탐구영역 선택 과목 결정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이 많을 것이다. 선택 과목 결정에 있어 가장 중요한, 최우선 기준은 ‘잘하는 것’이나 ‘잘할 수 있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다. 선택 그 자체보다는 점수가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생들이 고려하는 요소에는 ‘과목별 응시 인원’과 ‘과목별 난이도’가 있다.
'고1부터 대폭 변경' 2025학생부 기재요령..'개세특' 사실상 무력화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42292
2028대입 학생부종합전형의 가이드라인 격인 ‘2025학년 학생부 기재요령’이 발표됐다. 고2와 고3의 경우 지난해와 큰 변화 없이 거의 비슷하지만, 고교학점제가 도입되고 내신이 5등급제로 완화되는 올해 고1의 경우 학생부 기재방법이 대폭 달라지기 때문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2025학년도 대입 전략] 통합과학 영향력 커지고 심화 수학 출제 제외...사탐.과탐 문항 늘고 배점은 3단계로 세분화
http://sgsg.hankyung.com/article/2025013149991
올해 고1이 되는 학생부터 적용되는 2028학년도 대입 수능에서는 탐구과목 영향력이 상당히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탐구과목은 사탐 9과목, 과탐 8과목 중 두 과목을 선택하는 방식이고, 수험생 입장에서 가장 부담이 덜한 과목에 집중적으로 응시하고 있다. 사탐 9과목 중에서는 2025학년도 수능 기준으로 사회문화 33.2%, 생활과 윤리 31.8%로 이 두 과목에 65.0%가 집중됐다. 과탐에서는 8과목 중 지구과학1 36.0%, 생명과학1 32.7%로 두 과목에 집중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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