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2월 첫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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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214회 작성일 25-02-09 17:02본문
2025서울대 합격(수시+정시)톱30..외대부 '최다' 대원외 보인 하나 단대부 톱5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41581
정시 최초까지 2025서울대 합격자를 가장 많이 배출한 고교는 올해도 외대부고다. 수시 26명, 정시 28명 총 54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이어 대원외고(51명) 보인고(36명) 하나고(35명) 단대부고(33명)까지 톱5다. 실질적으로 다른 무대인 예고와 비공개방침을 고수하고 있는 영재학교를 모두 제외한 조사결과다. 지난해 톱5는 외대부고 대원외고 하나고 중동고 선덕고 순이었으나 보인고와 단대부고 2개교가 새롭게 순위에 진입했다.
2025서울대 정시 서울 합격생 46.8% 확대 '교육특구 쏠림'..삼수 이상 21% '12년래 최고치'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41454
2025학년 서울대 정시 최초합격자 중 서울 출신이 46.8%로 전년 44.7% 대비 확대됐다. 인원은 718명으로 전년 676명에서 증가폭이 크다. 사교육의 영향을 많이 받는 정시 특성이 그대로 반영돼 교육특구의 합격 쏠림 현상이 심화하는 양상이다. 교육특구에서 양산되는 N수생의 비율은 절반을 훌쩍 넘긴 57.4%다. 전년 59.7%보다는 하락했지만 여전히 합격자의 과반을 차지했다. N수생 중에서도 재수생은 감소했지만 삼수 이상이 증가했다. 삼수 이상인 N수생 합격자는 전체의 21%로 최근 12년간 최고치다.
의대생 복귀 난망...건국대 100%, 한림대 99% "휴학할 것"
http://www.newsis.com/view/NISX20250204_0003052582
의대 정원 증원을 골자로 한 의료개혁에 반발해 휴학을 한 의대생들이 올해도 휴학 동참을 이어갈 분위기다. 4일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가 자체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건국대는 휴학 가능한 의대생 257명 모두가 올해 1학기에도 휴학을 하겠다고 밝혔다.
EBS 국어일타의 문해력 비법 "어떤 교과서든 끝까지 읽어라"
http://www.joongang.co.kr/article/25311732
유난히 길었던 지난 설 연휴에도 대입 수험생의 학업은 멈추지 않았다. 학교는 문을 닫았지만 EBS 강의 조회 수는 꾸준히 올라갔다. 연휴 중 수험생이 가장 많이 본 EBS 강의는 윤혜정(44) 강일고 교사의 ‘나비효과’였다. 나비효과는 윤 교사가 지난 2011년 첫 출간한 국어 교재의 이름이자 동명의 강의 시리즈다. 그의 대표 교재 ‘개념의 나비효
과’는 136만부 판매됐고, EBS 강의의 누적 조회 수는 1억 회가 넘었다. 지난달 5일부터 다시 시작한 강의도 줄곧 EBS 인기강좌 1위에 올라있다.
"15분 만에 학생부 작성 끝"...교사들 난리 난 '꿀팁'
http://www.hankyung.com/article/202502054874i
서울 양천구의 중학교 교사 A씨는 최근 생성형 AI를 활용해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를 작성했다. 다른 때는 30분씩 걸리던 학생부 작성 작업을 이번엔 15분 만에 마무리했다. 핵심 단어와 원하는 뉘앙스를 입력하면 AI가 긴 문장으로 바꿔준 덕분이다. 최근 생성형 AI를 활용해 학생부를 작성하는 교사들이 많아지고 있다. 행정업무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여주는데다 교사가 직접 쓰는 것보다 오히려 내용이 풍성하다는 이유에서다.
'회비 천만 원' 무등록 입시 컨설팅에 학부모 분통...수사 의뢰
http://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167967
"저를 믿으셔야 합니다" 한 드라마에서 입시 컨설턴트가 학부모에게 건네는 강렬한 한마디. 여기에 빠진 일가족의 이야기는 당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과열된 입시경쟁과 그 안에서 벌어지는 아찔한 사건들은 자극적이지만 동시에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켰기 때문인데요.
수시 점수까지 한 학기 남았다...학생부 점검부터 시작하라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29250
2025학년도 대입이 마무리되면서, 예비 고3 학생들은 이제부터 2026학년도 대입을 본격적으로 준비해야 해야 한다. 수능은 9개월 후인 11월13일에 치르지만, 수시 원서접수까지는 고작 7개월밖에 남지 않았다. 특히, 올해 입시에서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하는 N수생이 20만명 안팎으로, 2001학년도 이후 최대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그 어느때보다 상위권 대학 경쟁률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학생부 '복붙'하고 해외여행간 교사, 1년만에 징계할까[취재후]
http://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167379
학교생활기록부, 떼본 적 있으신가요? 정부24에 들어가면 누구나 자신의 학생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학생부는 평생 남는 학창 시절의 소중한 기록이자 대학입시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자료입니다. 그런데 교사가 바쁘다는 핑계로, 학생부에 다른 사람의 내용을 복사해 붙여 넣었다면 어떨까요?
마음은 이미 고3...예비 수험생, 방학부터 대입전략 짜기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250205.22012000818
대학입학시험(대입)은 매년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새로운 도전 과제를 준다. 올해 새 학기 시작 한 달을 앞두고 예비 고3 학생들은 성공적인 대입 준비를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입시업계의 도움을 받아 월별 필수 점검사항을 정리해봤다.
[의대증원 파장] 교육부, 의대생 '휴학 강요' 경찰 수사의뢰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629/0000361576
교육부는 4일 수도권 한 의과대학 재학생들이 다른 학생에게 휴학을 강요한 사례를 접수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교육부 의과대학 학생 보호·신고센터는 지난 1월 휴학 강요 사례를 접수했다. 휴학계 제출 현황을 전체 학생이 참여하는 온라인 매체에 반복 게시하는 방법으로 휴학계를 제출하지 않은 학생들을 심리적으로 압박하고, 미제출 학생에게 연락해 휴학계를 제출하도록 강요했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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