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1월 셋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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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312회 작성일 25-01-19 16:14본문
[2025정시]'추합 폭증 예상' 주요22개대 추합부터 추가모집까지...남은 대학별 일정 '체크'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39450
2025정시에 지원한 수험생들은 그 어느때보다 추가합격 발표에 집중해야 한다. 2025수능이 평이하게 출제되며 동점자가 다수 발생, 추가합격이 폭증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대학에서 학령인구 감소 등의 이유로 신입생 충원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면서 그 어느때보다 추가합격자 발표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실제로 상위대학인 연대가 지난해 추가합격 발표 일정을 1차부터 4차 이후까지로 구분했다면 올해는 5차 이후까지로 일정을 확대하며 대학의 의지가 돋보인다.
2025수능 재학생 만점자 2명 서울공대행 '주목'..서울의대 합격권 6명 중 4명만 지원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39056
올해 수능 만점자 11명의 지원 현황이 파악된 가운데 의대열풍 속 재학생 4명 중 2명이 서울대 공대를 최종선택한 사실이 알려져 교육계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재학생 만점자 4명 중 광남고 서 학생이 서울대 컴공을, 선덕고 어 학생이 서울대 전기정보공을 지망하며 두 학생이 소신 있게 서울대 공대를 향했다. 예년 요건이나 점수가 되는 수능 만점자들은 서울대 의예를 지망했지만 올해는 재학생 만점자 중 절반이 ‘공학계열 이탈’을 택한 셈이다.
대학 합격 통보 받았다가 '취소' 날벼락 맞았던 고3, 결국 축하 받은 결말은
http://v.daum.net/v/20250118130346363
대학 측의 실수로 입학이 취소되고 다른 대학에 입학할 기회도 놓쳐 ‘재수’ 위기에 놓였던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 결국 지원했던 대학에 입학할 수 있게 됐다. 17일 교육계에 따르면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은 이날 경기지역 고등학교 3학년 A군에게 불합격 결정을 취소하고 합격 처리했다고 통보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 같은 사실을 공개했다.
[2025정시]추가합격 가늠하는 정시 충원율..지난해 상위 15개대 79.5 '하락'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39318
올해 정시 최초합격 발표를 앞둔 가운데 소신지원으로 인한 경쟁률 상승 흐름으로 도미노처럼 확대되는 추가합격 가능성도 염두에 두지 않을 수 없게 됐다. 올해도 관심이 커지고 있는 정시 추합 규모는 실제 뚜껑을 열어 결과적으로 몇 바퀴인지 돌아봐야 확인할 수 있지만 가늠할 수 있는 유일한 키는 지난해 추합 규모다.
'탄핵정국 총체적 난맥' 2026대입..'최대 변수 의대부터 원점 재검토'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39675
2026대입이 탄핵정국의 볼모로 사로잡히면서 시계 제로 상태로 접어들었다. 윤석열 대통령이 구속된 가운데 최대 쟁점인 의대증원은 물론 논란이 많았던 교육정책의 향배들은 짐작조차 불가능해진 상태다. 교육부 주도로 교육정책의 난맥상이 해결될 가능성을 기대하기도 힘들다. 그동안 교육부는 매 정권의 하수인으로 완벽하게 4년 예고제를 무시한 채 정권의 입맛대로 입시 정책을 이리저리 흔들어 왔다는 점에서 정권교체 이후 해체 1순위가 되어야 한다는 비난이 오히려 높은 상태다.
서울대 의대생 23% "복귀 찬성"...복학 각자 결정키로
http://www.joongang.co.kr/article/25308376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발해 휴학 중인 서울대 의대 학생 중 23%가 “이번 학기에는 학교로 돌아가야한다”는 의견을 낸 것으로 확인됐다.
17일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대 의대 학생들은 지난 10일~13일 비공개 토론회를 열어 이번 학기 복학 여부를 논의한 뒤 의견을 묻는 투표를 벌였다. 그 결과 복학 반대 의견이 77%, 찬성 의견이 23%로 집계됐다. 여전히 복학 반대 의견이 우세하지만, 지난해 복학 찬성률(17%)보다 6%p 늘어났다. [출처:중앙일보]
'2026의대 변수 돌출' 원광의대 의평원 불인증 유예..'커지는 현장 불안감'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39238
4일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이하 의평원)의 ‘의학교육 평가인증 정기평가/중간평가 결과’가 발표되며 수험생들 사이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의대/의전원 40개교 가운데 원광대 의대가 ‘불인증 유예’ 판정을 받았기 때문이다. 인증 유형이 바뀐 것은 2013년 가톨릭관동대 의대 사례 이후 처음이다. 의평원 평가인증에서 불인증을 받은 대학의 졸업생에겐 의사 국가시험 응시 자격이 주어지지 않는다. 특히 올해 정시 원서접수는 이미 끝난 상황. 원광대 의대를 지원한 수험생들은 의사 국시를 치를 수 없다는 불안감에 휩싸일 수밖에 없다.
"2026학년도 수능 D-300" 예비 고3이 궁금해할 15가지가지 대입Q&A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25/01/16/2025011680022.htm
입시를 처음 겪는 고3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는 대입의 모든 것이 어렵고 답답하게 느껴지기 마련이다. 2025년 11월 13일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300일 앞두고 진학사와 함께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궁금해하는 대입에 관한 기본적인 질문들을 Q&A 형식으로 정리했다.
[유성룡의 입시 포인트]2026학년도 대학입시 주요 변화와 특징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25/01/14/2025011480128.html
예비 고3 수험생들이 올해 치르게 될 2026학년도 대학입시의 가장 두드러진 변화로는 수시 모집 선발 비율을 0.3%포인트 확대해 선발한다는 점과 강남대·국민대·단국대(천안)가 논술 전형을 새롭게 실시한다는 점, 그리고 ‘학교폭력 근절 종합대책’에 따른 학교폭력 조치 사항 의무 반영한다는 점을 우선적으로 들 수 있다.
2026수능 D-300 체계적인 학습 계획 수립과 꾸준한 실천이 중요
http://edu.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79815
올 11월 13일 시행되는 2026학년도 수능시험이 300일 앞으로 다가왔다. 2026학년도 대입은 의대 정원 변동 가능성, 정시모집에서 학생부 반영 확대 등 변화가 예고되어 있지만, 주요 대학 위주로 수시모집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전형이 증가함에 따라 상위권 대학 진학을 위해서는 여전히 수능 대비가 중요하다. 수능은 내신 시험과 달리 장기전이기 때문에 이를 효과적으로 대비하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체계적인 학습 계획을 세우고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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