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12월 첫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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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64회 작성일 24-12-09 11:41본문
2025 수능 만점자 11명...국.수.영 모두 전년도보다 쉬웠다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24/12/05/2024120580116.html
올해 수능 전체 만점자가 총 11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명이었던 것과 대비에 대폭 늘어난 수치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에 대한 채점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수능은 지난해 수능과 대비해 전반적으로 쉬운 난이도로 출제된 것으로 보인다.
수능 수학 미적분 쏠림 여전...국어는 화법과 작문 반등
http://www.asiae.co.kr/article/2024120815152699121
대입 수험생이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학영역 선택과목 중 미적분을 택하는 쏠림현상이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다.8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과 입시업계에 따르면 2025학년도 수능에 응시한 수험생 중 절반 이상이 수학 선택과목으로 미적분을 택했다고 보도했다. 미적분을 선택한 응시자는 22만7232명으로, 전체 수학영역 응시인원의 51.3%를 차지했다. 그다음으로는 확률과 통계가 20만2266명으로 45.6%였고, 기하는 1만3735명으로 3.1%에 그쳤다.
올해 수능 수석은 반수한 휴학 의대생...수능 침공 '현실화'?
http://www.joongang.co.kr/article/25298269
지난달 치른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표준점수 기준 수석은 전 과목에서 만점을 받은 현역 의대생이 차지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과·N수생 강세 현상을 보여주는 사례라는 평가다. 8일 교육계에 따르면 한양대 의예과 학생인 단대부고(단국대 사범대학 부속 고등학교) 졸업생 김모씨는 이번 수능에서 표준점수 총합 424점을 받았다. 이과생이 올해 수능에서 얻을 수 있는 최고점이다.
"의대 수능 누가 만든거야!" 낙동강 오리알 현역 마지막 눈치게임
http://biz.heraldcorp.com/article/10010307?ref=naver
“현역들에겐 너무 힘든 입시네요. 최저학력기준 등급을 못 맞출 줄은 몰랐습니다.” 수능 성적 발표 직후, 한 학부모는 수험생 커뮤니티에 이 같은 글을 올렸다. 해당 글에는 “현역만 최대 피해자”라는 등 이 학부모에 동조하는 댓글이 줄지어 달렸다. 의대 증원 여파로 최상위권 수험생이 대거 몰리며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들이 성적에서 밀릴 수밖에 없었다는 불만이다.
[2025수능]입시기관 등급컷 대성/종로 1개 '적중'.'관건' 탐구 대성 10개 '적중'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33583
지난달 14일 시행한 2025수능(2024년 수능)에서의 8개 입시기관(김영일 대성 메가 유웨이 이투스 종로 진학사 EBS, 가나다 순) 표준점수 등급컷 적중률을 살펴본 결과, 대성과 종로가 각 1개를 적중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성마이맥은 수학 1등급 컷을, 종로학원은 국어 2등급 컷을 적중했다. 오차 합계로 따져보면 대성이 3점으로 조금 더 앞섰다. 종로는 6점이다. 나머지 6곳은 국어 수학 1,2등급 컷 중 단 하나도 적중하지 못했다. 오차 합계로 따져보면 김영일/메가/유웨이/EBS가 8점, 이투스/진학사가 9점이다.
"연대 논술 미등록 충원 많은 학과, 수험생에 2차 시험 의미 없다"
http://www.newsis.com/view/NISX20241206_0002986809
오는 8일 2차 시험을 치르는 연세대학교 수시 자연계열 논술전형으로 인해 발생할 '입학정원 초과 신입생'이 일부 학과에서는 아예 나오지 않을 수도 있다는 입시학원 전망이 나왔다. 초과 합격자가 많으면 올해 응시생에게는 유리하지만 고등학교 1학년에게 그만큼 모집인원이 줄어 불리하다.
서울대 의대 합격선 414점 이상..."빅5의대, 만점자가 못갈수도'
http://www.newsis.com/view/NISX20241206_0002986839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평이하게 출제되면서 서울대, 연세대 등 최상위권 의과대학의 경우 수능 만점자도 탈락할 수 있다는 복수의 입시학원 관측이 나왔다. 6일 메가스터디교육이 내놓은 2025학년도 정시 배치표에 따르면 서울대 의과대학은 영어 1등급을 획득하고 국어, 수학, 탐구(2과목) 표준점수 총합이 414점 이상을 맞아야 합격이 가능할 것으로 관측됐다.
의대 학장들"의대 모집 중단하라"...교육부"불가"
http://www.news1.kr/society/education/5623842
전국 의과대학 학장들이 대통령과 정부가 국가 정책 수립·운영 능력이 없다며 2025학년도 의대 정원 감축을 요구했다. 교육부는 '대입이 진행되는 상황이라 불가하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서울 외고.자사고 경쟁률 하락..."대입 개편에도 영향 적은 듯"
http://n.news.naver.com/article/001/0015089958?sid=102&type=journalists&cds=news_edit
서울 자율형사립고(사립고)와 외국어고 경쟁률이 전년보다 소폭 하락했다. 올해 중학교 3학년은 고교 내신이 5등급제로 완화되는 새 대입제도 영향을 받는데, 이 같은 대입제도 개편이 학부모와 학생 심리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예비고3, 고2 학생을 위한 겨울방학 활용 전략
http://www.naeil.com/news/read/531316?ref=naver
상대적으로 기간이 긴 겨울방학은 학생들의 수험 생활에 있어 전환점이 될 수 있다. 학교 진도나 활동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의 계획을 실천해 태도와 학습에 있어 성공적인 수험 생활의 토대를 만들 수 있는 시간이다. 그러나 제대로 실천하지 못하면 오히려 부정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도 있다. 학습 실천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명확한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 물론 학생마다 목표가 다르겠지만, 공통으로 점검해야 하는 몇 가지 지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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