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11월 다섯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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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13회 작성일 24-11-30 11:56본문
이주호 "내년도 의대 정원 조정 가능성 0%...정시 이월 그대로"
https://www.news1.kr/society/education/5610192
이 부총리는 25일 오전 CBS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2025학년도 의대 입학 정원 조정 가능성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없다"고 말했다. '조정 가능성이 0%인가'라는 질문에도 "그렇게 말씀드릴 수밖에 없다"고 재차 강조했다.
연대 논술 2차 시험 파장은..."초과 합격, 의대 하나 더 생긴 격"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1127_0002975407
연세대학교가 '문항 사전 유출 논란'이 발생한 수시 자연계열 논술전형에서 추가 시험을 통한 초과 선발 방침을 밝히면서 어떤 후폭풍이 생길지 관심이 모인다. 의대 증원 여파에 견주는 분석까지 나온다. 27일 대학가와 입시업계를 종합하면 연세대가 자연계열 논술전형 출구 전략으로 추가시험(2차 시험)을 택하면서 수험생에게 미칠 후유증이 클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된다.
수험생이 알아야 할 정시 관련 '입시 용어' 살펴보기
https://www.localnaeil.com/News/View/652138/1
지난 11월 14일(목)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이 치러졌다. 오는 12월 6일(금) 수능 성적이 발표되고 2024년 12월 31일(화)부터 2025년 1월 3일(금) 중에 정시 원서접수가 시작된다. 정시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수능 성적이 중요하다. 그러나 동일한 수능 성적이지만, 지원하는 대학과 학과에 따라서 성적을 적용하는 방식이 달라지기 때문에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야 한다.
쉬운 수능에 가채점 만점자 최소 12명..."휴학 의대생도 있을 듯"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1128_0002976986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가채점 만점자가 최소 12명 이상 파악된 것으로 전해졌다. 수능이 지난해보다 평이했다는 평가에 힘이 실리는 가운데 지난 2월부터 수업을 거부하고 있는 의대생들도 다수 포함됐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수능 끝나자 위조 성적표.수험표 불법 거래 활개
https://weekly.donga.com/society/article/all/11/5310235/1
“지난해 수능 성적 발표 일에는 주문량이 많아 밤새워 위조 성적표를 제작했다. 올해도 가짜 수능 성적표 제작 주문을 5건 받아 이미 결제까지 완료한 상태다.” 수능 성적표를 위조해준다는 문서 위조 업자가 11월 18일 수험생으로 위장해 연락한 기자에게 한 말이다. 이 업자는 “수능 성적표를 수정하려면 성적표 원본을 스캔해 보내고 수정할 내용을 작성해달라”면서 “수능 성적 발표 일에는 주문량이 많아 당일에 위조 성적표를 받게 될지 장담할 수 없으니 성적 발표 당일 성적표를 받으면 바로 스캔해 보내달라”고 말했다.
탐구만 어려웠던 수능?...의 '지원만 하면 합격' 현실화하나
https://www.news1.kr/society/education/5609193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불수능'이었던 지난해 수능보다는 평이했다는 평가가 이어지면서 최상위권 변별력 확보가 가능할지 주목된다. 최상위권 중 동점자가 속출할 것으로 예상되며 탐구영역이 당락을 가를 관건이 될 전망이다. 같은 한 문제를 틀리더라도 선택 과목 가중치에 따라 합격 여부가 갈릴 가능성도 있다.
"예년보다 무전공 선발 커트라인 올라갈 것" 고규현 입시 컨설턴트의 2025정시 전략
https://woman.donga.com/edu/article/all/12/5308168/1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매년 입시철마다 ‘역대급’이라며 떠들썩하지만 이번 2025학년도 입시만큼은 그야말로 역대급 기록이 즐비하다. 우선 의대 증원으로 인해 N수생(고등학교를 졸업한 수험생)이 전체 수능 응시자의 31%(16만1784명)로 2004년 이후 21년 만에 가장 많다.
올해 수능 문제.정답에 오류 없다...내달 6일 성적 통지
https://www.news1.kr/society/education/5612065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이 14일 치러진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문제와 정답에 출제 오류가 없다고 26일 발표했다. 평가원은 수능 직후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 평가원 홈페이지 이의신청 게시판에 문제·정답과 관련해 모두 342건의 이의신청이 접수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우린 어떡하라고요"...고1에게 청천벽력이라는 연세대 추가시험 결정, 왜
https://www.mk.co.kr/news/society/11179934
수시모집 합격자 발표까지 시일이 촉박한 상황에서도 법률적 판단을 받겠다며 ‘버티기’를 고수하던 연세대가 결국 자연계열 수시전형 논술 재시험을 치르기로 27일 결정했다. 대입 수시모집 논술 전형에서 재시험을 치르는 것은 사상 초유의 일이다. 연세대 논술전형 합격자 발표 등 후속 일정이 올스톱 되면서 겪었던 수험생들의 혼란은 이날 연세대 결정으로 일단 수습이 되는 모양새다.
[2025논술면접 최종체크]이번 주말 아주대 논술 어떻게 나올까..'의학'30일, '약학'내달 1일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31990
이번 주말 치러지는 아주대 논술은 어떻게 출제될까. 올해 아주대 논술은 882.6대1의 전후무후한 경쟁률을 기록한 약학과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평균 경쟁률이 상승한 상태다. 2024 논술경쟁률은 평균 86.26대1이었지만, 2025는 95.53대1로 100대1에 근접했다. 단 의학과 논술의 경우 모집인원이 2배로 늘고 지원인원은 줄면서 경쟁률이 398.2대1에서 123.8대1로 크게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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