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8월 다섯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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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107회 작성일 24-09-01 10:50본문
서울대 2025 정시요강 공개 '주목' 1340명(38%)..'신설' 학부대학 86명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17883
서울대가 올해 2025학년 정시 모집요강을 29일 공개하면서 교육계 관심이 집중된다. 서울대는 올해 정시에서 정원내 기준 1340명을 모집한다. 수시/정시 합산인원 대비 38%에 해당한다. 지난해 1325명(37.8%)보다 소폭 증가했다. 특히 올해 신설된 학부대학의 경우 모두 일반전형에서만 모집, 광역 36명 자유전공학부 50명으로 총 86명을 무전공으로 모집한다.
[2025수시] '수시6장카드' 최종 마무리 어떻게 할까..'빠른 9모 가채점 기반 주력전형 선택'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17440
수시 원서접수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6장의 카드를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전략을 마무리지어야 할 때다. 수험생은 본인에게 적합한 전형별 특성을 따지는 것은 물론, 올해 입시 판도의 변화까지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 올해 역시 9월모평과 수시 원서접수 사이 간격이 짧다. 원서접수는 9월9일부터 13일 중 진행된다. 9월4일 치러지는 9월모평 이후 고작 5일이라는 시간뿐이다. 따라서 수험생은 짧은 기간 자신의 정시 합격선을 예측해 수시 지원 카드를 조정하는 등의 준비가 필요하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 "올해는 특히 수시모집 요강 '달달' 외우세요"
http://woman.donga.com/edu/article/all/12/5137243/1
2025학년도 수시가 대혼란에 빠졌다. 의대 증원과 전공자율선택제(이하 무전공) 선발 확대, N수생 증가 등의 대형 변수로 합격선 예측은 물론 지난해 입결도 정확한 잣대로 보기 힘든 상황. 또 고려대학교를 필두로 논술전형이 부활하는 등 논술에 대한 관심이 예년에 비해 높아졌으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대학도 늘었다.
2025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유형별 특징 살펴보기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24/08/28/2024082880028.html
2025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10여 일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 입시는 의대증원, 무전공 선발 등으로 많은 변화가 있다. 이에 수시모집 전형유형별 특징을 정리해봤다. 학생부교과전형은 교과 성적을 정량평가하는 전형으로, 대학 역시 입시결과를 비교적 명확하게 공개하기에 타 전형에 비해 합격 가능성을 예측하기 쉬운 편이다. 전형 특성상 교과 성적이 우수한 학생이 여러 대학의 학생부교과전형에 지원해 중복 합격하는 경우가 많아 그만큼 충원율도 높게 형성된다.
2025수시 대학별 마감시간 '필수체크'..9일 수시개막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17369
올해 수시 원서접수가 내달 9일 시작된다. 수시 원서접수는 대교협이 정한 기본사항에 따라 9일부터 13일까지 중에서 사흘 이상 실시한다. 수험생은 접수 막판에 지원 여부를 결정하는 ‘소나기 지원’을 피해야 하지만, 불가피하게 ‘눈치작전’을 통해 마감직전 지원할 경우는 대학별 마감시간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마감일자가 동일하더라도 대학별 마감시간에 차이가 있는 만큼, 시간을 착각해 접수하지 못하는 불상사를 피해야 하기 때문이다.
한양대 '무전공' 인터칼리지 학부 신설..50% 장학금까지
http://news.mt.co.kr/mtview.php?no=2024082823313672638
한양대학교는 2025년 수시 모집으로 1841명(정원 외 186명)을 모집한다. 전형별로는 △학생부교과(추천형) 333명 △학생부종합(추천형) 182명 △학생부종합(서류형) 684명 △학생부종합(면접형) 29명 △고른기회 118명 △특성화고졸 재직자 154명 △논술전형 224명 △실기·실적전형 117명이다.
"정시 올인"...학교 그만두고 검정고시 본 10대 최다
http://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830022900641?input=1825m
고졸 검정고시에 응시한 10대가 올해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바꿔 말해 고등학교를 그만두고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학생이 그만큼 많아지고 있는 건데요. 교육계에선 정시 확대와 의대 열풍 등이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학폭 근절 종합대책에도...초.중.고 모두 늘었다
http://www.khan.co.kr/national/education/article/20240825140100
교육부가 학교폭력 근절 종합대책을 발표한 지난해 학교폭력 발생 건수가 오히려 1년 전보다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25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학교폭력 발생 현황 자료를 보면, 2023학년도 초·중·고등학교 학교폭력 발생 건수는 6만1445건이다. 전년도(5만7981건) 대비 6% 증가한 수치다. 초등학교 1만9805건, 중학교 2만9007건, 고등학교 1만2273건이 발생했다. 시·도별로 보면 경기 1만6155건, 서울 7266건, 경남 4752건 순이다.
"지능이 다가 아냐"...공부 잘하려면 '이것' 중요하다는데, 뭐?
http://kormedi.com/1716601/공부-잘하는-데-지능만큼-중요한-것은/
공부 잘하는 것은 지능에 의해서만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근성, 인내력과 학문을 사랑하는 호학심도 중요하다는 것이다. 《네이처 인간행동(Nature Human Behavior)》에 발표된 영국 연구진이 주도한 논문을 토대로 건강의학 웹진 ‘헬스 데이’가 27일(현지시간) 보도한 내용이다.
'학생부교과전형 지원자'가 꼭 알아야 할 4가지 조건은
http://www.edu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12088
학생부교과전형은 교과 성적이 주요 평가 요소이기 때문에 비교적 예측 가능성이 높은 전형이다. 하지만 교과 성적 외에 면접이나 수능최저학력기준 등 다른 전형요소를 반영하기도 하고, 대학마다 점수 산출 방법이 달라 반영교과, 반영방법 등을 꼼꼼히 따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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