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8월 둘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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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44회 작성일 24-08-11 21:06본문
수능 100일 앞 "지원 대학 아직도 못 정해"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40805/126355446/1
올해 11월 14일 실시되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특히 올해 입시에선 27년 만에 의대 입학 정원이 늘어나는 데다 N수생(대학 입시에 2회 이상 도전하는 수험생) 증가, 무전공 선발(전공 자율 선택제) 확대 등 고려해야 할 변수가 많아지면서 수험생들의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 현장에선 상위권과 중위권을 가리지 않고 “합격선 예측이 어려워졌다. 수능이 코앞이지만 목표 대학마저 정하지 못한 상황”이란 볼멘 목소리도 나온다.
[수능 D-100] "지원 대학 후보군 정할 때"...수시 준비 병행해야
http://www.news1.kr/society/education/5501549
6일로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전문가들은 수능뿐 아니라 다음 달 9일 원서 접수를 시작하는 수시 전형 준비도 소홀해선 안 된다고 조언했다. 수능 모의고사 성적과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 경쟁력을 바탕으로 수시 지원 가능 대학과 전형을 추리는 것이 급선무다. 관심 대학의 입학처 사이트를 찾아보고 변화한 모집요강과 입시 결과 등을 미리 정리해야 한다.
수능 최저 충족 '열쇠' 영어에 달렸다...수능 최저 전략은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714965
11월 14일 치러지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기 위해선 영어 영역 점수가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영어 영역이 2018년 절대평가로 전환된 이후 지난해 수능에서 1등급 비율은 4.71%, 올해 6월 모의평가에선 1.47%밖에 불과해 '불수능' 기조가 유지되고 있어서다.
2명 중 1명, 수능 때 9월 모평보다 성적 떨어져..."N수생 유입 원인"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716975
2025학년도 9월(4일) 모의평가(모평)가 한 달도 채 남지 않았다. 9월 모평은 실제 수능과 가장 유사한 시험이다. 그러나 9월 모평 성적으로 안심하긴 이르다. 지난해 수험생의 성적을 분석한 결과 2명 중 1명은 9월 모평 때보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수능 최저로 내신 만회?...학교 성적 좋은 학생이 수능 점수도 높다
http://www.newsis.com/view/NISX20240807_0002841667
올해 수도권 주요 대학의 수시 전형 입학생의 합격 점수를 분석한 결과,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최저등급 기준 충족을 요구한 학과의 합격생이 그렇지 않은 학과 합격생보다 고교 내신 성적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능 최저 기준으로 내신의 불이익을 만회한 경우는 사실상 많지 않았다는 뜻이다.
인하대 논술 출제위원이 전하는 논술대비법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15642
인하대 논술은 논술고사 반영 비율이 70%, 교과 성적이 30%이지만 사실상 논술고사의 실질적인 영향력이 매우 큰 특징이 있다. 특히 올해 학생부 교과 등급 환산점수 차이가 더 축소되면서 논술의 영향력을 더욱 강화했다. 인하대가 최근 공개한 논술 가이드북에 따르면 ‘학생부 교과등급 3~4등급과 5~6등급의 환산점수 점수차는 2점이다.
[EBS 대표강사에게 듣는다-영어]스킬 적용하면 함정 빠져...끝까지 읽어야
http://news.ebs.co.kr/ebsnews/allView/60506989/N
지난 6월 모의평가에서 영어 1등급 비율은 1%대로, 역대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상당히 까다롭게 출제된 만큼, 수험생들도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는데요. EBS 대표강사들과 마무리 학습 전략 살펴보는 시간, 오늘은 영어의 김수연 대표강사와 함께 합니다.
드디어 문턱넘은 2025 국제외국어고..국교위 '외고/국제고 통합 교육과정' 늦장 의결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15745
오늘(9일) 외고/국제고가 통합된 개정 교육과정이 최종 의결되면서 당장 올해 모집하는 2025학년 신입생부터 ‘외국어국제고’ 유형에 입학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법령상으로는 올해 초 외고와 국제고가 ‘외국어 국제계열 고교’로 통합됐지만, 실제로는 국가교육위원회(이하 국교위)가 개정된 교육과정을 고시하지 않아 통합 체제로 전환이 불가능했던 상황이었다.
수능 100일도 안 남았다! 한의사가 알려주는 전략 세 가지는...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4/08/08/2024080801065.html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일(11월 14일)이 3개월 가량 남았다. 수험생들의 몸과 마음이 가장 지칠 시기다. 스트레스 관리와 갑작스럽게 찾아오는 불안감에 잘 대처해 컨디션을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경희대한방병원 수험생케어클리닉 김윤나 교수는 “지금부터 수능 당일까지 충분한 수면과 휴식, 규칙적인 식사 습관 등 건강한 생활패턴을 몸에 익히도록 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며 “다양한 증상과 문제로 공부에 집중하기 어렵다면 개인에 맞도록 전문적인 치료와 보약으로 도움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http://www.joongang.co.kr/article/25269042
꾸준히 감소했던 초등교사 신규 임용 규모가 늘봄학교 전면도입 등을 앞두고 8년 만에 늘어난다.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은 6일 2025학년도에 배정될 신규교사 수가 초등 4245명, 중등 4814명 등 1만 975명이라고 사전 예고했다. 공립 유·초·중등 및 특수, 비교과 교사를 합친 숫자다. 지난해 사전예고 기준 2036명, 최종공고 대비 1177명 늘었다. 교육당국은 매년 9~10월쯤 신규 교사 선발 인원을 공고하는데, 이에 앞서 대략적인 임용 규모를 사전 예고하고 교육청, 부처 간 협의를 거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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