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4월 둘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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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330회 작성일 24-04-14 16:56본문
'의대 증원 2000명 강행?...교육부 "변화 없다", 대학은 유급 걱정
http://news.mt.co.kr/mtview.php?no=2024041211142541130
교육부가 4·10 총선 이후에도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에 대한 정책 변화는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다음달까지 대학들이 정원 변화를 반영해 입시 요강을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에 제출하면 예정대로 2025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한다는 계획이다. 대학들은 "입시 요강 제출은 정해진 일정을 따를 뿐이라 문제가 아니다"면서도 당장 학생들이 수업을 거부하고 있어 대량 유급을 막는 것이 시급하다는 입장이다.
잇단 악재에 바람잘 날 없는 의정...'의대증원' 장기전 가나
http://www.news1.kr/articles/5383245
의대증원으로 촉발된 의료 공백이 장기화 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14일은 정부의 의대증원 방침에 반발해 전공의들이 의료현장을 이탈한 지 55일째가 되는 날이다. 그럼에도 정부와 의료계 사이에 대화할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 무엇보다 잇단 악재가 의정간 대화에 발목을 잡고 있다. 정부 입장에선 여당의 참패로 끝난 총선 후유증으로 어수선한 분위기다. 총선 이후 지난 11일과 12일 이틀간 의료계에 이렇다 할 메시지를 내놓지 않고 있다.
2024의대 정시 등록자 80.1%'N수생'..울산대 100% 연개 74.5% 가톨릭대67.6% 서울대 66.7%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99873
2024의대 정시 등록자 중 N수생이 평균 80.1%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빅5 중 하나로 선호도가 높은 울산대 의대는 정시 등록자 100%가 N수생이었고, 연세대 의대는 74.5%, 가톨릭대 의대는 67.6%가 N수생인 것으로 조사됐다. 정시에 교과를 반영하는 서울대 의대의 경우 비교적 N수생의 비율이 낮은 편이지만 그럼에도 66.7%%로 과반이다. N수생 비중은 전년 77.3%에서 지난해 80.1%로 2.8%p 증가한 반면, 고3 현역은 전년 19.7%에서 17.1%로 줄어 3년간 최저치를 기록했다.
하버드도 2025년 입학부터 SAT.ACT 성적 의무화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40412050391
의무 제출이 폐지된 미국 대학입학자격시험(SAT)이나 대학입학학력고사(ACT)를 입학 조건으로 부활하는 대학이 늘고 있는 가운데 대표적인 명문대인 하버드대와 캘리포니아공과대학(캘택)도 이 대열에 합류했다. 11일(현지시간) 하버드대의 학보사인 하버드 가제트는 “오는 2025년 가을 입학을 지원하는 학생들은 표준 시험 성적표를 제출해야 한다”고 밝혔다. 오는 2026년 가을 입학까지 표준 시험 성적표 제출을 선택 사항으로 남기겠다는 기존 일정을 당긴 것이다.
교대증원 어떻게 변화될까
http://www.nextplay.kr/news/articleView.html?idxno=7291
실생활 적용능력으로 사고력 증명하는 학생부 사례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511
학생의 탐구역량을 증명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그 중에서도 탐구활동을 통해 배운 지식을 실생활에 적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뛰어난 사고력이 없이는 수행하기 힘든 일이다. 그래서 대학은 심화 탐구활동을 통해 실생활 적용능력을 보여준 학생을 높게 평가한다.
강남.N수생.영재학교, '의대'키워드의 공통점은?
http://www.khan.co.kr/national/education/article/202404051643001
서울 강남구가 올해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주요 의대 정시 합격자를 가장 많이 배출했다. 의대 입시 정시에서 ‘N수생’의 강세는 올해도 이어졌다. 올해 영재학교·과학고 출신의 서울대 의대 정시 합격자는 최근 3년 사이 가장 많았다. 의대 입시를 관통하는 세 키워드 강남·N수생·영재학교가 모두 사교육비 지출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다는 점에서, 대규모 의대 정원 확대가 사교육비 팽창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2025특수대학]경찰대학 50명 모집 '동일'...순환식 체력검사 '개인별 단 1번만 응시'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00407
경찰대학은 올해 순환식 체력검사를 개인별 1번만 시행하고 불합격시 추가 기회를 부여하지 않는다. 작년엔 불합격시 당일에 한해 2번의 추가 기회를 부여해 총 3번의 응시기회가 있었다. 즉 작년엔 3번 중 한번만 통과하면 됐지만, 올해는 단 한번의 검사만으로 당락이 갈리는 셈이다.
'3년째 문제지만' 영재학교 기출문항 공개 실효성 논란..출제근거/예시답안/평가기준 '비공개'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00297
올해도 전국 8개 영재학교의 기출문항 공개를 두고 실효성이 없다는 지적이 나온다. 교육부가 2020년 발표한 영재학교/과고 입학전형 개선방안에 따라 영재학교가 모두 3년째 의무적으로 기출문항을 공개하긴 했지만, 출제근거 평가기준 등의 해설 없이 단순 ‘문제지’만 공개하는데 그쳤기 때문이다.
'영재학교부터 자사고까지' 2025고교 입학설명회 일정 총정리..북일고 19회 진행 '최다'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99690
고입을 앞둔 수요자들이 가장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은 학교가 주최하는 입학설명회에 참석해보는 것이다. 대부분의 특목고와 자사고는 신입생 모집을 위한 설명회를 실시한다. 설명회 횟수와 방식은 차이가 있지만 각 고교는 ‘예비 신입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학교생활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와 함께 지난해 신입학 결과, 대입 현황 등을 상세히 안내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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