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1월 첫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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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263회 작성일 24-01-06 22:56본문
서울대, 연고대 정시경쟁율 4.42대 1...5년 새 최고
http://n.news.naver.com/article/079/0003850264?cds=news_edit
2024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에서 서울대·연세대·고려대의 평균 경쟁률이 4.42대 1로 최근 5년 새 최고를 기록했다. 5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이날 마감한 2024학년도 서울대·연세대·고려대 정시 전형에서 5352명 모집에 모두 2만3639명이 지원해 평균 4.4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들 학교의 정시 평균 경쟁률은 2020학년도 4.18대 1, 2021학년도 3.87대 1, 2022학년도 4.08대 1, 2023학년도 3.51대 1이었다.
2024대입 정시모집 주요대학 경쟁률↑...10개大 평균 5.32대 1
http://www.yna.co.kr/view/AKR20240106041700530
2024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에서 주요대학의 최종 경쟁률이 전년 대비 전체적으로 상승했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 난도가 예상보다 높아 변별력이 컸던 것으로 평가되고, 2025학년도 의대 정원 확대에 따른 기대감 등이 작용하면서 상위권에서 소신·상향지원 현상이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의대도 양극화...수시 미충원 '최상위권0명 VS 지방대24명'
http://www.yna.co.kr/view/AKR20240105039700530?input=1195m
의대 열풍'이 이어지는 가운데 의대 중에서도 서울대 등 최상위권 의대로의 쏠림 현상이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로학원은 전국 39개 의대의 2024학년도 수시모집 미충원 인원을 집계했더니 총 14개 의대에서 33명이 나왔다고 5일 밝혔다.
2028학년도부터 수능 잘 보면, 문과생도 의대 간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9010793&code=61121411&cp=nv
2028학년도 대학 입시부터 문과 수험생에게도 의대 진학 문이 열린다.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문·이과 구분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문과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기 때문에 의대 진학이 불리했던 외국어고나 국제고 등에서 의대 진학이 늘어날 수도 있다. 다만 개별 대학의 수능 반영 방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변수는 남아 있다
이주호 "초.중.고 수학 논술형 평가 확대"...'심화수학 제외' 논란 일축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40105_0002582981&cID=10207&pID=10200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5일 초·중·고 논·서술형 평가 확대를 비롯한 수학교육 종합계획을 연내 내놓겠다고 밝혔다. 202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심화수학 제외로 인한 '수학교육 약화' 우려는 거듭 일축하면서 공교육에서 학생들의 사고력을 키우겠다고 설명했다.
2028 수능 '심화수학' 제외 논란...'대학생 수포자' 걱정하는 교수들
http://www.dongascience.com/news.php?idx=63217
2028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심화수학'이 제외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내 수학과 교수들은 한숨을 내쉬었다. 예전과 달리 최상위권 대학에서도 수학을 버거워하는 학생들이 많은 가운데 앞으로 대학에서의 수학 교육은 더욱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란 이야기다.
[2025 대입]학생부교과전형 어떻게 달라지나?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667
2025 대입 학생부교과전형 특징을 정리하면 모집인원은 소폭이나마 증가했으며, 교과성적 반영방법이 다양화됐고, 수능최저학력기준이 변화했다. 우선 학생부교과전형의 모집인원이 2024 대입에 비해 소폭 증가한 것을 자세히 살펴보면, 수도권은 소폭 감소, 비수도권은 소폭 증가했다. 예년과 마찬가지로 대학별 반영교과와 반영방식, 환산방식이 다양하므로 이후 수시 모집요강을 통해 해당 사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서울대, 올해 신입생 400명 '무전공' 선발 검토
http://www.yna.co.kr/view/AKR20240104153300004?input=1195m
교육부가 대학 '무전공 입학' 확대를 추진하는 가운데 서울대가 2025학년도 입시부터 400명 안팎의 신입생을 '무전공'으로 선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5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대는 내년 3월 출범할 예정인 학부대학의 신입생 정원을 400명 규모로 확보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무전공 선발 확대' 엇갈린 평가..'시대적 흐름vs고교학점제 엇박자'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89937
교육부가 수도권 대학과 국립대를 중심으로 무전공 입학을 추진하는 가운데 교육계에서는 엇갈린 반응이 나오고 있다. 시대적 흐름에 따라 어쩔 수 없는 변화라는 의견과 교육부가 추진한 진로선택 위주 교육과정과는 엇박자라는 지적이다. 명확한 강점은 학생들의 전공 선택권을 확대하고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차원에서는 긍정적이라는 평이다.
서울시교육청, '교권 보호팀' 신설...1학교 1변호사 운영
http://www.yna.co.kr/view/AKR20240103126900530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교권 침해 대응을 총괄하는 팀을 본청에 신설해 교사들의 고충 해결을 돕는다. 교사가 아동학대로 신고됐을 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변호사를 한 학교에 한 명씩 배치한다.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위한 맞춤형 지원도 확대한다. 교육지원청에 흩어져있는 학생 지원 센터를 한 곳으로 통합해 학습, 심리·경제적 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신속하게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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