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10월 셋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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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422회 작성일 23-10-21 21:42본문
尹,교육부 질책 이유는..."자율전공후 의대진학 검토 안돼"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100&key=20231019.99099006043
대통령실은 19일 자율전공학부로 입학 후 의과대학 진학을 허용할 것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우리 정부에서 전혀 검토되지 않았고 그렇게 할 계획도 없다”고 밝혔다. 이도운 대변인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윤석열 정부에서 대입은 학생과 학부모가 수긍할 수 있는 가장 공정한 방식으로 이뤄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1천명 넘는 파격 확대 전망...의사들 파업 등 '극단 대응' 나설까
http://www.yna.co.kr/view/AKR20231014038700530?input=1195m
18년간 3천명 언저리에서 묶였던 국내 의과대학 입학 정원이 2025년 대학입시부터 1천명 이상 대폭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면서 의사 단체가 강력한 대응을 예고하고 나섰다. 2020년 총파업처럼 대규모 파업이 벌어질 수도 있겠으나, 당시와는 달리 공공의대, 지역의사제 등의 방안이 빠질 수 있어 실제 파업에 들어갈지는 미지수다.
대입 개편에 "선행학습 필요" 허위광고 난무...칼 빼든 교육부
http://newsis.com/view/?id=NISX20231016_0002484252&cID=10201&pID=10200
"202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는 사회·과학탐구가 통합형으로 바뀌므로 기존 17개 선택과목의 선행학습이 필요합니다." 16일 교육부가 전한 '2028학년도 대학입시제도 개편 시안' 관련 한 사교육업체의 허위 선전의 일부다. 당국이 대입 개편안 관련 업계의 거짓·과대광고 단속에 나선다.
수학회 "미적분Ⅱ수능제외, 이공계 대학교육 붕괴 우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2971686635773576
현 중2 학생들부터 적용될 2028학년도 대입개편 시안에서 교육부가 미적분Ⅱ·기하를 수능 출제범위에서 제외하려 하자 학계가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대학 학습에 필요한 역량을 평가할 수 없어 이공계열 대학교육 기반을 붕괴시킬 것이란 우려 때문이다.
2028심화수학 신설될까..."사교육 우려" vs "첨단인재 양성 기반"
http://www.yna.co.kr/view/AKR20231014031700530?input=1195m
2028학년도 대학입시제도 개편 시안이 공개된 이후 심화수학 신설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심화수학 도입을 반대하는 쪽에선 사교육 증가 우려가 적지 않다며 부정적인 목소리를 낸다. 그러나 첨단 인재 양성을 위해 수학적 사고력이 중요해지는 만큼 심화수학 신설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팽팽히 맞서고 있다.
"내신 받기 좋은 과목에만 몰릴 것"
http://www.mk.co.kr/news/society/10850313
교육 현장 곳곳에서 고교학점제 문제점을 제기하면서 전면 재검토에 힘이 실리고 있다. 가뜩이나 업무량이 많아 교사들이 고통을 호소하는 상황에서 2028학년도 대입개편안을 확정하는 올해가 '유턴'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기 때문이다.
現 중2 대입개편에 학부모 86% "자녀 자연계 희망"
http://www.sisa-news.com/news/article.html?no=238394
중학생 이하 자녀를 둔 학부모 85.8%는 자녀가 자연계로, 특히 절반 이상은 의학계열로 진학하기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중학교 2학년부터 적용되는 2028학년도 대입제도가 대폭 개편됨에 따라 나타난 통계이다. 종로학원이 지난 12~13일 중3 이하 학부모 1,08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 대입제도 개편에 따라 향후 문·이과 진로 희망은 자연계 학과가 85.8%로 압도적이었다고 밝혔다.
교육부 첫 대입제도 순회설명회 이달 하순부터 시작
http://www.sedaily.com/NewsView/29W180EGJS
교육 당국이 전국에 있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최근 발표한 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 시안 정책 설명회를 이달 말부터 개최한다. 20일 서울경제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교육부는 지난 10일 발표한 대입 개편 시안의 내용을 설명하고,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사교육 우려 등을 해소하기 위해 이르면 다음주부터 전국 학부모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 계획이다.
국민 절반 이상 내신.수능 절대평가 원합니다
https://www.mbn.co.kr/news/society/4971161
고교 내신 5등급 상대평가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의 선택과목 폐지가 발표된 가운데, 국민 절반 이상이 내신과 수능의 절대평가 전환을 원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교육 시민단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사걱세)은 오늘(18일)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걱세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달 13~14일 전국 18살 이상 1,013명을 대상으로 현 정부 교육정책에 대한 의견을 물은 여론조사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서울대 지역균형 입학생 55%가 수도권[2023국감]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20166635773248
서울대 지역균형전형 입학생 중 과반이 수도권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비수도권 학생들의 입학 기회를 넓혀 지역균형을 꾀하겠다는 제도 취지가 무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국회 교육위원회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서울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지역균형전형으로 서울대에 입학한 학생 674명 중 수도권 출신은 55.3%인 373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서울 출신은 169명(25.0%)으로 4명 중 1명꼴이다. 경기도는 182명(27.0%), 인천은 22명(3.3%)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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