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10월 첫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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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303회 작성일 23-10-08 22:36본문
[2024대입잣대]의약학계열 중도포기 594명..의대 강원대, 약대 목포대, 치대 단대,한의대 우석대, 수의대 전남대 '톱'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75402
지난해 의대 약대 치대 한의대 수의대 등 의학계열에 입학해 다니다가 중도포기한 학생 수가 594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비율로는 1.48%(594명/4만193)로 SKY(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2.83%의 절반 꼴이다. 특히 39개 의대만 살펴보면 0.97%(179명/1만8537명)로 1%를 밑돈다. 의대 중에서도 179명이 중도포기 한 것은 'BIG 5 의대' 등 상위대학 의대나 수도권 의대를 진학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2024의대 '수학대신 과탐Ⅱ'현실화하나..'수학 변별력 상실에 과탐 표점격차 23점차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75462
킬러문항배제라는 올해 수능 출제기조를 반영한 9월모평에서 수학 만점자 2520명으로 최상위권 변별의 핵심이던 수학이 변별력을 상실하면서 표점격차23점이나 별어진 과탐이 최상위권 의대 입시의 핵심변수로 부상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과탐 표점격차가 32점차로 극단적으로 벌어졌던 6월모평에 이어 9월모평에서도 23점차로 크게 벌어지면서 최상위권 의대 입시에서 과탐이 변별력의 잣대가 될수 있다는 입시업계의 우려가 현실화할 가능성이 높아진 셈이다.
2024수능 국어로 '이과침공'심화되나..언매선택 이과생63.4% 문과생33%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75376
올해 11월 16일로 예정된 2024수능에서 국어 영역으로 인한 이과생들의 인문계열 교차지원인 ‘이과침공’이 심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올해 수능 출제방향을 유일하게 확인할 수 있는 이번 9월모평에서 수학이 상대적으로 쉽게 출제되며 국어가 핵심 변별 과목으로 부상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9월모평에서 표준점수 획득에 유리한 국어 언매 선택비율이 이과생 63.4%로 이과생 상당수가 국어 언매를 선택했기 때문이다.
2023학년도 정시 충원율 높은 인서울 대학 학과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707
2023학년도 인서울 대학에서 충원율이 가장 높았던 학과는 건국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로 1,822%로 나타났다. 뒤이어 중앙대 전자전기공학부 1,496%, 중앙대 소프트웨어학부 1,450%, 인하대 의예과 1,144%, 건국대 시스템생명공학과 1,075%, 중앙대 경영학부 1,059%로 매우 높은 충원율을 나타냈다.
[예비고1 필독]어떤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것이 좋을까?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830
어느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것이 좋을까? 이에 대한 판단기준에는 많은 것들이 있을 수 있다. 보통 통학시간은 긴지 짧은지, 남녀공학인지 아닌지, 학습 분위기는 어떤지, 선배들의 대입결과는 좋은지 나쁜지 등이 그 기준이 된다. 이때 각 고등학교의 특성과 차이점을 확인하는 데 객관적인 근거로 활용할 수 있는 정보가 학교알리미 사이트를 통해 공시되고 있다.
'정순신 방지법'통과...학교폭력 소송 시 7개월 내 마쳐야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31006/121546732/1
학교폭력 가해자가 징계 조치에 불복해 제기한 소송을 최장 7개월 이내 마쳐야 한다는 원칙이 담긴 일명 ‘정순신 방지법’이 국회를 통과했다. 개정 법률은 내년 3월 시행된다. 교육부는 6일 오후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주호 "대학 신입생 30% 無전공 선발"...이르면 現고2부터
http://www.khan.co.kr/national/education/article/202310061604001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앞으로 모든 대학이 신입생 30% 가량을 ‘무(無)전공’으로 받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학생들이 원하는 수업을 폭넓게 듣도록 해 대학 내 칸막이를 허물겠다는 것이다. 이 부총리는 지난 5일 세종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만찬 간담회에서 “대학의 기득권이라고 볼 수 있는 게 전공과 영역 간의 벽”이라며 “대학도 기득권을 내려놓고 혁신 허브로 전환해야 하는데, 그런 차원에서 정원의 30% 정도는 벽을 허물고 아이들에게 전공 선택권을 줘야 한다 생각한다”고 말했다.
면접 예상 질문? 생기부 안에 답이 있다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829
수도권 주요 대학 면접이 10월 7일 가천대 지역균형전형을 시작으로 11월, 12월에 걸쳐 진행된다. 대체로 수험생들은 면접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다. 어떤 질문이 날아올지 모르고 당황스러운 질문에는 대처하기 어렵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면접 예상 질문은 자신의 '생기부' 안에 모두 답이 있다.
[2024수시 경쟁률 분석]교과전형 하락, 종합.논술전형 상승세 2024수시,대학별.전형별 경쟁률 특징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475376
2024학년 수시 접수가 끝났다. 올해 고3 학생 수는 39만8271명으로 처음으로 40만명 아래로 내려갔다. 전년 고3 학생 수가 43만1118명이었으니 전년 대비 3만2847명이 줄었다. 학령인구 감소가 올해 수시 결과에 어떤 영향을 줬을까? 2024학년 수시 접수 결과 학생부종합전형과 논술전형 경쟁률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 학생부교과전형의 경쟁률은 전반적으로 하락했는데 계열별로 보면 인문계열의 하락이 두드러졌다
같은 만점인데 3점차?...모평서도 선택과목 유.불리 여전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987686635769968&mediaCodeNo=257&OutLnkChk=Y
같은 만점을 받아도 표준점수에서 손해를 보는 현상이 문·이과 통합 수능 이후 계속되고 있다. 이는 어려운 과목을 선택한 학생이 불리하지 않도록 점수를 보정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현상으로 향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종로학원이 수능 9월 모의평가 채점결과를 분석한 결과 수학 확률과 통계의 표준점수 최고점은 141점으로 확인됐다. 반면 미적분은 144점, 기하는 143점으로 각각 확률과 통계보다 표준점수가 3~2점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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