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9월 넷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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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341회 작성일 23-09-24 14:55본문
오늘 대입 논술 시작...'킬러문항 배제'방침에 "쉽게 출제'
http://v.daum.net/v/20230923070109298
대학입시 수시 논술 시험이 23일부터 시작된다. 교육부가 논술·구술면접 등 대학별 고사에서도 '킬러문항'을 엄정 점검하겠다고 밝히면서 예년보다 시험이 쉬워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특히 서울 주요 대학을 중심으로 수시부터 N수생이 더 많이 지원한 것으로 추정되는 상황이라 고등학교 3학년보다 N수생 합격자가 늘어날 것으로 관측된다.
2024학년도 정시 특징은...고대 교과 반영, 성대 '다군' 선발
http://www.segye.com/newsView/20230922507236?OutUrl=naver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두 달 앞으로 다가왔다. 2024학년도 정시모집 인원은 전년보다 4418명 감소한 7만2264명이다. 비수도권 대학은 4907명 줄었지만, 수도권 대학은 반도체 등 첨단학과 증원으로 489명 늘었다. 22일 대성학원이 2024학년도 정시모집 주요 사항과 수능 반영방법 요소별 특징을 정리했다.
[2024수시경쟁률]상위 15개대 막판 깜깜이 지원 19.2% '확대'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73677
올해 수시에서 상위15개대(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연세대 이화여대 인하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에 마감 직전 지원한 비율은 19.2%로 지난해보다 확대됐다. 지원자 59만7657명 중 11만4868명이 마감 직전 경쟁률 공개 이후 지원했다.
서울 학생인권조례에 '교사폭행.수업방해 금지' 신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925366635742744&mediaCodeNo=257&OutLnkChk=Y
서울시교육청이 그간 학생 인권만 과도하게 강조했다는 비판을 받아온 학생인권조례를 고치기로 했다. 개정안은 학생의 책임과 의무 조항을 신설한 게 골자다. 교사를 상대로 한 폭력과 수업 방해 행위를 금지하는 내용도 담겼다.
고2 대입 치르는 2025학년도 주요 대학 수시 변경사항은?
http://dhnews.co.kr/news/view/1065589714857397
2학기에 접어들면서 고2 학생들도 어느 정도 자신의 대입에 대해 구체화할 시기가 되었다. 대학의 선발 방식에 따라 대입 전략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전형 계획을 미리 살펴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현 고2 학생들이 입시를 치르는 2025학년도 대입에서도 크고 작은 변화들이 있다. 주요 대학을 중심으로 2025학년도 수시 전형별 변경사항을 알아보자
막막한 대입 면접, 유형별로 이렇게 대처하자 면접 준비 어떻게?
http://dhnews.co.kr/news/view/1065589416617018
모평이 끝나고 곧 있을 수시 원서 접수가 끝난 후에도 수험생들은 여전히 해야 할 것들이 많다. 수능시험이 남았고 논술 시험을 치러야 하는 학생들도 있다. 또 학생부종합전형을 지원한 학생들이라면 면접고사를 치러야 하는 학생도 많을 것이다. 그런데 면접고사는 수험생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시험이다 보니 당장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할 수 있다. 면접 준비는 어떻게 해야 할까? 면접 유형별로 대비법을 알아 보자.
약대 경쟁률이 의대보다 더 높다?!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767
2024 수시 전형별 분석을 살펴보면 의예과 입학보다 약학과 입학이 어렵다는 것이 확인됐다. 의예과에 입학하기가 약대보다 어렵다는 것이 일반적인데, 실제로는 경쟁률이 의예과보다 약대가 더 높아 약대에 입학하기가 더 어렵다는 것이 사실로 확인됐다.
의대 수시도 서울 쏠렸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322173&code=11131300&cp=nv
올해 대학 수시모집에서 서울권 대학의 의대와 지방대 의대 경쟁률 격차가 최근 3년 사이 가장 크게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대 의대는 전체 정원 40% 이상을 지역에서 뽑도록 한 제도 영향으로 풀이된다. 20일 종로학원이 전국 의·약학계열 대학 108곳의 2024학년도 수시 경쟁률을 분석한 결과, 서울권 의대 경쟁률은 47.47대 1로 집계됐다. 2022학년도 46.12대 1, 2023학년도 44.38대 1과 비교해 상승했다.
9월 모평 36개 문항 이의신청...평가원 "모두 이상 없음"
http://www.yna.co.kr/view/AKR20230919130500530?input=1195m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지난 4일 시행된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9월 모의평가 문제와 정답에 대해 이의 신청을 받아 심사한 결과 모두 '이상 없음'으로 판정했다고 19일 밝혔다. 평가원은 지난 9일 오후 6시까지 평가원 홈페이지 이의 신청 전용 게시판을 통해 총 83건의 의견을 접수했다.
수능 족집게 학원, 이유 있었네...출제 교사 24명 문제 판매 발각
http://www.hankyung.com/article/2023091909447
대학수학능력시험과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 모의평가 출제에 참여한 교사 24명이 유명 학원 등에 문제를 판 것으로 파악됐다. 교육부는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장상윤 교육부 차관 주재로 '제4차 사교육 카르텔·부조리 범정부 대응협의회'를 열어 이같이 밝히며 이 가운데 4명을 고소하고, 22명(2명 중복)을 수사 의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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