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8월 넷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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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346회 작성일 23-08-26 12:10본문
"올해 수능 이과생 비율 51.5%...역대 최고치 예상"
http://www.yna.co.kr/view/AKR20230823075500530?input=1195m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이과생 비율이 수능 도입 이래 최고치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3일 종로학원이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수능 모의평가 지원자의 선택과목과 탐구영역 선택 비율을 지난해까지 치러진 수능과 비교·분석한 결과 올해 수능에서의 이과생 비율은 51.5%가 될 것이라고 봤다.
코앞으로 다가온 '9월 모평'...최선의 학습 전략은?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453
9월 모의평가가 내달 6일 실시된다. 9월 모의평가는 응시 인원, 시험 출제 범위 등이 수능과 가장 유사한 시험으로 수능 전 치르는 마지막 점검으로서 매우 중요한 시험이다. 다음을 통해 남은 기간 동안의 효과적인 9월 모의 평가 대비 방법을 살펴보도록 하자.
2024의대 입시 최대 변수 '표점 급등' 과탐Ⅱ '촉각'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69424
2024수능이 100일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과탐Ⅱ가 올해 의대 입시의 핵심 변수로 부상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의대 지원을 준비하는 이과생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 수능에서도 올해 5월학평 6월모평과 같이 과탐 과목별 난이도 조절에 실패해 과탐Ⅱ 표준점수(이하 표점)이 급등한다면 올해 의대 합불의 당락은 과탐Ⅱ를 선택한 학생과 과탐Ⅰ을 선택한 학생으로 나뉠 수 있다는 입시 업계의 전망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학생부 오류 확인하라"...대입 코앞인데 '나이스' 불안감 여전
http://www.news1.kr/articles/5146531
교육부가 교육행정정보시스템인 '나이스' 점검을 위해 고3 담임교사들에게 학생부 3종을 뽑아 대조한 뒤 22일까지 확인서를 제출하라고 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조 대상인 학생부 3종은 나이스 학생부 원본, 학교에서 대학에 보낼 대입전형자료, 행정실에서 발급하는 학생부 민원서류다.
[국경 넘는 의대 열풍] '학습량.언어장벽.학비'3중고 넘어야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471115
'의대 열풍'을 넘어 '의대 광풍'이라 불릴 만큼 우리 사회는 의대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 급속도로 늘어난 평균 수명과 달리 정년 보장을 꿈꾸기 어려운 지금, 나이가 들어도 일할 수 있고 사회적 대우와 경제적 안정이 보장되는 전문직인 의사로의 쏠림 현상은 어찌 보면 당연하다. 이런 분위기 속 최근에는 해외 의대를 비롯한 의약학계열 진학으로 눈을 돌리는 사람들도 점차 늘고 있다.
내신 1~3등급 지원 가능한 모든 '첨단학과'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454
2024학년도 전국의 모든 첨단 분야 학과에서 내신 1~3등급대인 수험생이 지원 가능한 모집단위는 42개 대학, 144개 전형으로 총 1,613명을 모집한다. 첨단 분야에는 반도체, 이차전지, 로봇, 미래차, 바이오, 디스플레이, 인공지능, 스마트, 신소재, 나노 등 가능한 모든 첨단 관련 전공을 대상에 포함시켰다.
'수업방해 학생' 물리적 제지하고 휴대전화 압수...내달부터 즉각 실행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3082201032321043001
서울 서이초에서 발생한 새내기 교사의 사망 사건은 그간 교육현장에 누적돼 온 교권 침해 논의에 본격적인 방아쇠를 당겼다. 숨진 교사가 그간 일부 학생의 문제행동에 속수무책이었고, 학부모 민원에도 시달려 왔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다. 동료 교사 사망에 분노한 전국 교사들이 주말마다 대규모 집회를 열면서 정부에 대책 마련을 촉구하자, 교육부도 교실 현장을 바로 세우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교권침해도 학생부 기록...'학급교체'이상 처분 시 입시 불이익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2909366635710272&mediaCodeNo=257&OutLnkChk=Y
교육부가 학급 교체 이상의 중대 교육활동 침해 조치사항을 학생의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하는 방침을 추진한다. 교권침해 행위가 학생부에 기재된다면 입시에서 불이익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교육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교권 회복 및 보호 강화 종합방안’을 23일 발표했다. 이날 나온 종합방안은 지난 14일 국회 공청회에서 발표된 시안을 보완한 최종안이다.
학교 민원대응팀 소통창구 될까...공감하나 '폭탄돌리기' 비판도
http://www.yna.co.kr/view/AKR20230825139600530?input=1195m
교육부가 2학기부터 운영할 계획인 전담 민원대응팀을 놓고 소통창구로서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교장을 중심으로 공무직 등이 참여하는 팀을 꾸려 민원을 유형에 따라 나눠 처리하겠다는 것인데, 주관적이면서 다양한 민원을 유형화하기 쉽지 않을 것이라는 지적이 제기된다. 까다로운 학부모 민원을 놓고 일종의 '폭탄 돌리기'를 하는 것 아니냐는 볼멘소리도 나온다.
선행학습 위주 영재학교, 중도이탈 속출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30825/120871172/1
“자격지심과 열등감 때문에 눈물로 지새운 밤이 많아요.” 여현주 씨(39·여)는 중학교 3년 내내 전교 1등을 놓치지 않다가 2000년 한국과학영재학교에 입학했다. 하지만 선행학습을 했음에도 수업을 따라가기 버거워 입학 후 계속 학원을 다녀야 했다. 1학년 2학기부터 대학교재로 수업을 시작하자 선행학습 부족으로 진도를 따라가지 못한 상당수는 전학을 가거나 자퇴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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