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7월 넷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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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309회 작성일 23-07-23 11:51본문
대입 당락을 좌우하는 '여름방학'을 보내는 방법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30718160945497638
여름방학은 겨울방학보다 기간이 짧기 때문에 자칫 무의미하게 흘려보낼 수 있다. 그러나 대입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여름방학은 학기 중에 놓친 부분을 보완하고, 입시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시기이다.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와 함께 학년별 여름방학 활용법을 살펴봤다.
"수험생 40% 정시 이과 →문과 교차지원 고려...작년보다 21% ↓"
http://www.yna.co.kr/view/AKR20230722048000530?input=1195m
2024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에 지원할 수험생 10명 가운데 4명은 이과에서 문과로 교차지원을 검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보다 20%포인트 이상 낮은 수준이다.수험생 상당수는 올해 11월 치러질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국어영역을 중심으로 난도가 다소 낮아질 것으로 내다봤지만, 이런 변화에도 대부분은 학습패턴을 전과 같이 유지하고 있다고 답했다.
'공정 수능' 핵심 된 EBS...'수능 연계 강화.변별력 확보' 어떻게
http://www.news1.kr/articles/5111550
교육부가 EBS 중학 프리미엄을 무료로 전환하는 등 사교육 경감 정책에 한국교육방송공사(EBS)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그러나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연계 강화에 대해서는 교육계 의견이 분분하다. '공정 수능'이라는 새 국면을 맞은 상황, EBS 연계 정책이 수능에서 어떻게 구현될지도 관심을 모은다.
문제는 킬러 문항이 아니라 킬러 전공이다
http://www.hankyung.com/opinion/article/2023071853111
입시가 전쟁인 한국에는 시험 문제에 얽힌 전설적인 사건이 적잖다. 1969년 중학교 무시험 배정이 도입되기 전에는 경기중학교 입학이 ‘KS마크’를 다는 가장 확실한 길이었다. 경기중 출신 대부분이 경기고에 진학했고, 또 그중 상당수가 서울대에 갔다. 1964년 중학 입시의 ‘무즙 파동’은 이런 배경에서 나왔다.
민사고 대안학교 전환 배경 '정치영향 탈피 vs 지역선발 회피'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1194413
민족사관고등학교가 대안학교 전환을 추진(본지 7월18일자 웹보도), 배경을 놓고 해석이 분분하다. 학교 측은 정치권으로부터 자유로운 학교 운영을 내세우고 있지만 강원도내 교육계에서는 ‘지역인재 20% 의무선발을 피하려는 것 아니냐’는 꼼수의혹도 제기하는 등 논란이 일고 있다.
현지 교사 "금쪽이 최소 반에 2~3명...문제는 학부모'
http://www.segye.com/newsView/20230720522827?OutUrl=naver
서이초등학교 교사가 교실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가운데 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현직교사로서 금쪽이반의 미래를 알려드린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금쪽이는 채널A에서 진행하는 육아 코칭프로그램 ‘금쪽같은 내 새끼’에 나오는 표현이다.
[2024이후 종합전형] 2023년 '대입 공정성 강화' 완료한다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467509
올해 고3이 치르는 2024학년 대입은 단계적으로 진행된 '대입 공정성 강화 방안'이 완성된다. 자기소개서 폐지와 함께 학생부의 수상 실적, 독서 목록, 개인 봉사 실적, 자율동아리 등이 대입에 미반영된다. 학생부종합전형의 서류평가에 변화가 있을 수밖에 없다.
"챗GPT 피드백 받은 학생, 온라인 학습 참여도 높아져"
http://www.yna.co.kr/view/AKR20230719110300530?input=1195m
생성형 인공지능(AI)인 챗GPT로부터 학습 독려 피드백을 받은 학생들의 온라인 학습 참여도가 실제로 높아졌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정윤 한국교육개발원 부연구위원은 19일 '챗GPT를 활용한 맞춤형 피드백의 실제와 과제'라는 보고서에서 "챗GPT가 제공한 맞춤형 피드백이 온라인 학습 참여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음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스마트폰 끼고 사는 아이...사용시간 정해서 부모도 함께 지켜야
http://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30719/120322058/1
다가오는 여름방학에 자녀가 평소보다 더 스마트폰에 노출될 것을 우려하는 부모들이 많다. 아이는 유치원이나 학교에 가지 않는 동안 무료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스마트폰을 손에서 떼려 하지 않고, 부모도 평소보다 더 긴 육아에 지쳐 자녀에게 스마트폰을 건네줄 가능성이 높다.
"방학이 두려워"...돌봄공백에 사교육 향하는 학부모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77526635676160&mediaCodeNo=257&OutLnkChk=Y
전국 다수 초등학교가 이번주부터 여름방학을 맞이하는 가운데 학부모들은 돌봄 걱정에 울상을 짓고 있다. 여전히 신도시 등 과밀학급이 있는 학교는 돌봄에 대한 수요가 높아 추첨을 통해 선정되기 때문에 떨어지는 경우가 상당하다. 이렇게 공적 돌봄을 받지 못하게 된 학부모들은 결국 사교육에 의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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