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6월 셋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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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326회 작성일 23-06-19 10:46본문
입시 전문가들도 갈팡질팡..."종전대로 수능 준비해야"
http://m.kmib.co.kr/view.asp?arcid=0924307627
윤석열 대통령의 ‘공교육 교과과정 내 수능 출제’ 언급이 발언 진의 문제를 떠나 대학수학능력시험의 난이도 문제로 번졌다. 정부가 “수능 난이도 언급은 아니었다”고 진화에 부심하지만, 입시 현장에서는 현재 ‘불수능(어려운 수능)’보다는 난도가 낮아질 것이라는 시그널로 받아들이기에 충분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EBS 연계 높이고 영어 절대평가했지만...사교육비 효과 '글쎄'
http://www.yna.co.kr/view/AKR20230618050900530?input=1195m
사교육비 증가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출제를 언급한 윤석열 대통령 발언이 관심을 끄는 가운데 그동안 정부가 사교육 경감을 위해 추진했던 수능 정책 효과가 크지 않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교육계에서는 대학 서열화 등이 공고한 상황에서 수능만 건드린다고 사교육비 팽창을 막기 어렵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12년 전에도 평가원 감사뒤 '쉬운 수능'...'킬러문항 사라질듯'
http://www.joongang.co.kr/article/25170642
교육부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출제 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을 감사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교육계에서는 올해 수능 난도가 낮아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과거에도 평가원이 감사를 받은 뒤 쉬운 수능으로 출제 기조가 바뀐 적이 있기 때문이다.
대통령 수능 지시 후폭풍 속 다음 모평 9월 6일...'국어보다 수학에 영향 가능성'
http://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61814520001304?did=NA
오는 11월 16일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전 마지막 모의평가가 9월 6일 실시된다. 윤석열 대통령이 교육과정 밖에서 출제되는 수능 문제를 질타한 뒤 치러지는 9월 모의평가는 올해 수능 난이도를 예측할 가늠자로 부상했다. 교육부는 대통령이 '쉬운 수능'을 출제하라고 지시한 게 아니라는 입장이지만 교과서 밖 '킬러 문항' 배제 여부 등의 윤곽은 모의평가에서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달라진 전형사항 필수 체크...모집단위. 인원. 일정 확인을
http://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3061869561
대학들의 수시 모집요강 발표가 마무리됐다. 이 내용을 어떻게 해석하고 활용하는지에 따라 입시 결과가 달라질 수 있지만 학교별로 100페이지에 가까운 분량이라 모두 살펴보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전문가들은 전년도와 달라진 전형 사항을 파악하고, 모집단위 선발인원과 대학별 고사 일정 등을 반드시 챙겨야 한다고 조언했다.
'교육과정 밖 수능' 지적받은 평가원, 12년만에 대대적 감사받나
http://www.yna.co.kr/view/AKR20230617027200530?input=1195m
교육과정을 벗어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출제 논란에 휩싸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12년 만에 대대적 감사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대통령이 직접 수능 출제 기조를 언급한 뒤, 수능을 5개월 앞두고 교육부 대입담당 국장이 경질되고 대통령실에서 교육부와 사교육업체의 '이권 카르텔' 여부를 지적하면서 교육계에서는 파장이 얼마나 커질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변별력 확보하되 교육과정 내 출제"...수능 신유형 등장하나
http://www.news1.kr/articles/5079463
윤석열 대통령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의 변별력을 갖추되 공교육에서 다루지 않는 분야를 배제하라고 지시한 것과 관련 일선 교육 현장에서는 수능에 새로운 유형의 문제가 등장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의대 만큼 광풍이었는데...서울 사립초 입학 지원 횟수 줄인다
http://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3061518297
이르면 내년도 신입생부터 아동들이 서울 사립초등학교에 무제한으로 입학을 지원하는 것이 어려워진다. 서울시교육청은 코로나19 기간 사실상 사립초 입학에 대해 허용됐던 무제한 중복 지원을 중단하고 3회까지만 지원할 수 있도록 한다고 15일 밝혔다. 사립초는 공립초에 비해 등록금이 비싸지만 교육의 질이 높다는 평가를 받아 학부모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편이다. 사립초 38곳의 평균 경쟁률은 지난해 11.7대 1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으며 경쟁률이 20대 1을 넘는 곳도 6곳이나 됐다.
악화일로 치닫는 서울시의회 VS 교육청...조희연표 정책 흔들
http://news.mt.co.kr/mtview.php?no=2023061415483092174
서울시교육청과 서울시의회가 기초학력 보장 조례와 디지털 기기 보급 사업(디벗) 등 주요 사안마다 충돌하고 있다. 시의회 정례회의에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의 시정연설을 건너뛰는 등 파행을 거듭한데 이어 향후 시교육청의 핵심 정책 추진도 쉽지 않다는 전망이 나온다.
'학령인구 감소. 의대 쏠림' 직격 맞은 영재학교...경쟁률 또 하락
http://www.news1.kr/articles/5077081
학령인구 감소와 '의대 쏠림' 현상의 여파로 영재학교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더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종로학원은 지난 7일 원서접수를 마감한 △서울과학고 △경기과학고 △대전과학고 △대구과학고 △광주과학고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 등 7개 영재학교의 2024학년도 입시 경쟁률을 분석해 공개했다. 한국과학영재학교는 2022학년도부터 경쟁률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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