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6월 둘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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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334회 작성일 23-06-11 15:42본문
본격 대입 레이스...'6월 모평' 활용한 수능.수시 전략은
http://www.sedaily.com/NewsView/29QSTYUC0V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첫 가늠자인 6월 모의평가가 최근 치러졌다. 6월 모의평가는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출제하는 시험인 만큼 출제 방향과 본인의 학습 수준 등을 꼼꼼하게 파악해 본 수능 대비 전략을 수립하는 데 활용해야 한다. 또한 6월 모의평가는 본격적으로 수시 원서를 준비하기 전 사실상 마지막 평가라는 점에서 6월 모의평가는 수시 전략 수립에 있어서도 중요하게 쓰인다.
2023 SW중심대학 13개교 선정 '8년간 150억 지원'..고대 경희대 동대 등 '재선정'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60679
소프트웨어(SW) 핵심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의 전문/융합 인재 양성을 돕는 ‘SW중심대학’ 사업에 13개교가 신규 선정됐다. 일반 트랙에는 경남대 경희대 고려대 군산대 동국대 동아대 부산대 순천대 영남대 연세대 한동대의 11개교가 선정됐다. 최장 8년간 총 150억원, 대학당 9억5000만원이 지원된다. 특히 경희대 한동대는 2017년, 동국대 부산대는 2016년, 고대는 2015년 선정된 후 사업 기간이 종료되자 재신청해 올해 다시 선정됐다.
'확대' 가닥잡힌 2025 의대 정원 얼마나 늘어날까..'이달중 전문가포럼'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60603
보건복지부(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의협), 교육부까지 세 당사자가 의대 정원 확대로 가닥을 잡으면서 대학가에서는 관건인 ‘증원 규모’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7년째 동결된 인원이 2025학년부터 어디서 얼마나 늘어나냐는 것. 최근 언론에서 거론된 의대 증원 규모는 최소 351명에서 최대 512명 수준이다. 2000년 의약분업 이후 감축한 351명까지는 ‘원상복구’의 개념으로 증원할 수 있다는 해석과 더불어 512명이라는 증원 규모가 거론됐지만 복지부는 보도설명자료를 내며 “의대 정원에 관한 사항은 전혀 결정된 바가 없다”고 일축했다. 아직 증원 규모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이달 중 진행될 의료인력수급 추계 전문가 포럼에서 가닥이 잡힐 것으로 보인다.
내년 학교 덮칠 'AI 교과서'...현장선 "내가 교사냐, AS 기사냐"
http://www.joongang.co.kr/article/25168881
AI(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 도입이 1년여 앞으로 다가왔지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교사 간 디지털 역량 격차가 크고 관련 교원이 부족해 혼란이 클 것이란 지적이다. 촉박한 개발 일정 때문에 교과서 완성도가 높지 않을 수 있단 전망도 나온다.
올해도 불수능 예고...국어 까다로워 질 듯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305855&code=11131300&cp=nv
대학수학능력시험의 리허설로 불리는 6월 모의평가가 지난 1일 전국 고교와 지정 학원에서 치러졌다. 대입 수험생에겐 중요한 시험이다. 실제 수능을 출제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이 주관하기 때문에 11월 있을 올 수능의 난이도와 출제 경향 등을 예상해볼 수 있기 때문이다. 재수생과 반수생(대학 재학하며 대입 재도전)도 응시하므로 수험생 본인의 객관적인 위치를 가늠해볼 수 있어 수시 지원 전략을 세우는 중요한 자료로 활용된다. 6월 모의평가를 기점으로 ‘대입 레이스’가 본격화되는 것이다.
전문가 6인이 말하는 6월 수능 모의평가...국어 필승 전략은?
http://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30609/119692929/1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가 1일 실시됐다. 수능국어 콘텐츠 개발 전문 업체인 한국교육평가인증 이승호 대표가 수능 교육 전문가들과 함께 6월 모의평가의 국어 영역 출제 경향을 분석했다.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학습 전략 방향도 제시하였다.
2028대입 전면 개편하나..이주호 "고교학점제에 맞는 새로운 대입" 언급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60314
이주호 교육부 장관이 2028학년 대입부터 고교학점제에 맞춰 대입제도를 전면 개편할 것으로 시사했다. 이 장관은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2028학년부터는 고교학점제로 공부한 학생들이 치르는 시험이기에 거기에 부합하는 입시 체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장관의 발언에 이목이 집중되는 이유는 이 장관이 취임 이래 처음으로 현행 유지가 아닌 개편이라는 카드를 제시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이 장관이 처음으로 방향을 선회한 입장 표명이라는 점에서 주목하고 있다.
[의대쏠림 공대 경쟁률]상위권 의대 쏠림에 공대 문 넓어진다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462977
몇년 전에 비해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이른바 SKY 공대 합격이 상대적으로 수월하다고 한다. 정말 그럴까?
대부분의 고교교사들은 "수월해졌다고 볼 수 있다"라고 답했다. 지역과 학교별로 차이가 있지만 3년 전과 비교하면 최상위권 공대에 반에서 한 명 정도는 더 합격할 수 있었다는 얘기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SKY 공대 입시를 논하기 위해서는 더 높은 성적을 받은 학생들의 지원 패턴을 살펴봐야 한다.
[한눈 그래픽] 특목고.자사고 진학, 서울 동네 톱5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8342331&code=61121411&cp=nv
2023년 서울 특목고 자사고 진학생 7895명 중 강남 3구와 양천구, 노원구 출신 학생이 3671명으로 절반에 가까운 46.5%의 비중을 차지했다. 자사고 진학을 희망하는 중학생의 월평균 사교육비는 자율형 사립고가 61만 4000원, 과학고가 56만 원, 외고와 국제고가 55만 8000원으로 일반고 진학 희망학생의 사교육비 36만 1000원보다 더 많은 비용이 지불되고 있다고 교육부와 통계청이 발표했다.
코로나19처럼 ...독감 검사.확진으로 학교 빠져도 출석 인정된다
http://www.khan.co.kr/national/education/article/202306071531001
앞으로 독감 검사를 받기 위해 학교를 빠지더라도 코로나19처럼 출석을 인정받을 수 있다. 7일 교육부는 시·도교육청 감염병 담당과장 회의를 열어 독감 관련 출결 지침을 논의했다. 코로나19와 달리 독감 검사·확진에 따른 출결 관리 기준이 명확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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