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모집단위 가.나.다군 '지각변동'...정시 지원전략은?

http://newsis.com/view/?id=NISX20221215_0002124216&cID=10201&pID=10200

2023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2주 뒤인 12월29일 시작된다. 올해는 서울 주요 대학을 중심으로 가·나·다군 구성에 변화가 많아 수험생들의 원서지원과 입시결과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이월인원 확인하고 정시 전략 세워야"...대입 수시 합격발표 마무리

http://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2121515280847025

15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에 따르면 이날 오후 수시 합격자 발표가 끝났다. 이에 따라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 동안 수시 합격자 등록이 진행된다. 이후 채우지 못한 모집정원에 대한 추가 합격자 통보가 오는 26일 오후 6시 마감된다. 

[2023정시]'극상위권 경쟁' 의대 빅5 정시 146명 모집...서울대 '10명'확대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31605

2023정시에서 의대 빅5는 어떻게 학생을 선발할까. 학부 선발을 실시하는 전국 39개 의대 중에서도 선호도가 가장 높은 가톨릭대 서울대 성균관대 연세대 울산대의 5개교를 일컬어 ‘빅5 의대’라 부른다. 의대입시 자체부터가 자연계열 상위권을 각축지이지만, 특히 극상위권의 경쟁이 치열한 곳이다. 빅5 의대는 병상 수와 매출액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는 국내 대형 상급종합병원과 연관이 있다.

'절대평가 영어'3등급부터 감점 커진다...덜 깎이려면?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594437?sid=102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영어 성적은 국어·수학보다 그 비중이 낮지만, 대학마다 점수 반영방법이 달라 성적이 낮더라도 불리함을 최소화할 수 있다. 16일 교육계에 따르면, 13일 뒤인 오는 29일부터 내년 1월2일까지 닷새 동안 2023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시작된다. 

[2023정시]올해도 계속되는 '문과침공'...정시 지원 전략은?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931

전년도부터 실시된 문·이과 통합수능은 입시에 큰 파문을 불러일으켰다. 자연계 학생들이 주로 선택하는 과목의 표준점수가 높게 나타나면서 자연계열 학생들이 인문계열 모집단위로 지원하는 교차지원 현상이 빈번하게 이루어진 것이다.   

이과생 문과 지원 때 유리한 대학은?..."변환표준점수 확인해야" 

http://www.news1.kr/articles/4896923

오는 29일부터 2023학년도 대입 정시 원서접수가 시작되는 가운데 수험생들은 각 대학이 발표할 변환표준점수에 주목해야 한다.변환표준점수는 수능 성적표에 기재되는 점수는 아니지만 일부 대학에서 선택과목 간 유불리를 보정하기 위해 활용하는 점수다. 

"이과로 돌아갈래요" '문과 침공'1년 뒤, 이과생들은 떠날 준비 중

http://www.khan.co.kr/national/education/article/202212151635001
고려대학교 인문계열 학과 1학년 허유민씨(19)는 고등학생 때 컴퓨터를 좋아하는 이과생이었다. 관련 학과에 가고 싶었지만 지난해 수능에서 기대보다 낮은 성적을 받아 인문계열 학과로 교차 지원했다. 허씨는 15일 기자와 통화에서 “A대학교 공학계열 정도까지 지원할 수 있었지만 조금이라도 더 좋은 대학에 가기 위해 교차 지원했다”고 했다. 

군 계약학과 '장교임관/장학금지원'..고대 사이버국방 등 6개교 8개 모집단위 72명 모집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39393

군과의 협약을 통해 군장학생 기반으로 졸업 후 장교 임관까지 가능한 군의무복무형 계약학과는 2023정시에서 어떻게 모집할까.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취업난에 의해 군 장교 임관과 같이 졸업 이후 취업이 보장되는 학과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023정시에서 군의무복무형 계약학과를 운영하는 곳은 모두 6개교 8개 모집단위다. 모집군별로 가군 65명, 나군 7명, 총72명을 모집한다.

"중1 쓰는 스마트기기, 고1은 못받는다"...결국 못 살린 5688억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1216000604

결국 5688억원을 되살리지 못한 채, 서울시교육청 예산안이 지난 16일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시의회 심의 과정에서 삭감된 예산들은 공교롭게도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이 역점을 뒀던 주력 사업들이다. 여기에 교실 냉·난방이나 석면 검증 등 환경시설 개선과 관련된 학교기본운영비도 대폭 줄었다. 유럽의 에너지 위기가 교실에서도 재현될 판이란 지적이 나온다. 

'초등 전일제' 2025년 전면도입...명칭은 '초등 늘봄학교'

http://newsis.com/view/?id=NISX20221215_0002124160&cID=10201&pID=10200

교육부가 2025년부터 전국 초등학교 전 학년이 방과 후에 교과 연계 프로그램과 돌봄을 받을 수 있는 초등 늘봄학교(전일제) 도입을 추진한다. 내년 3~4개 시도에서 시범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