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11월 셋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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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393회 작성일 22-11-21 13:45본문
이과생이 3중으로 유리하다, 수능은 대학'수학'능력시험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1068052.html
수학의 표준점수 최고점이 국어에 비해 10점가량 높을 거라는 추산이 나오면서,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문·이과 통합형으로 치러진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이과(자연계열) 우세’ 현상이 더욱 심화될 전망이다. 수학 영향력이 더 커질 전망인 데다, 수학 점수 산출 방식도 이과생 선택과목에 유리하고, 이과생에게 인문·사회계열 학과 교차지원 기회마저 넓어지면서 이과생에게 삼중으로 유리한 대학‘수학(數學)’능력시험이 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수능 영어 23번 지문, 사설 모의고사와 판박이" 논란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7692034&code=61121411&cp=nv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영어 영역에서 대형 입시학원의 사설 모의고사 문제와 흡사한 지문이 출제돼 논란이 일고 있다.
20일 교육계에 따르면 올해 수능 영어 영역 23번 문제의 지문은 앞서 대형 입시학원 스타강사 A씨가 수능 직전 제공한 모의고사에 나온 지문과 한 문장을 제외하고 동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과생 '문과 교차지원' 더 거세질듯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21121/116590112/1
올해 대입 정시에서 이과 학생들의 문과 교차지원 현상이 더욱 거세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국어와 수학 영역의 표준점수 최고점 격차가 최대 13점까지 벌어질 것으로 예측되면서 입시의 ‘이과 유리’ 현상이 지난해보다 한층 강화됐다. 여기에 통합수능 2년 차를 맞아 이과 학생 및 학부모들의 문과 교차지원에 대한 관심도 크게 높아졌다.
수능 이의신청, 최저 수준...이번엔 출제 오류'0건'?
http://www.news1.kr/articles/?4870200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제·정답 이의신청 건수는 지난 2020학년도(344건), 2021학년도(417건)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된다. 20일 오후 4시 기준으로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홈페이지의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제 및 정답 이의신청 게시판'에 접수된 이의신청 건수는 총 327건이었다.
통합 수능2년차.불확실성 증가에 논술고사 적극 응시 경향..
http://www.yna.co.kr/view/AKR20221120039800530?input=1195m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끝난 첫 주말 사이 대학별 논술고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입시업계에서는 수능이 문이과 통합형으로 바뀌면서 가채점으로 본인의 백분위를 예측하기가 더 어려워지는 등 복합적인 요인 때문에 올해 대학별고사 응시율이 예년보다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영어 1등급 2022학년도 수능과 비슷한 6%대 추정
http://w대혼란ww.segye.com/newsView/20221118507000?OutUrl=naver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중 영어 영역 난도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는 가운데 메가스터디교육은 올해 수능에서도 1등급 비율이 지난해와 비슷한 6%대가 될 것으로 추정했다. 이번 수능에서 국어는 전년 수능보다 다소 평이하게, 수학은 전년 수능과 비슷하게 나온 것으로 의견이 모였으나 영어의 경우 전년 수능보다 쉬웠다는 의견과 어려웠다는 의견, 비슷했다는 의견으로 갈렸다.
[오종운의 입시 컨설팅] 수능 끝, 대입 시작...정시 모집 뜯어보기
http://www.news1.kr/articles/4868808
2023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는 12월29일부터 내년 1월2일까지다. 모집단위에 따라 면접·실기를 실시하는 경우 전형기간은 가군 내년 1월5~12일, 나군 1월13~20일, 다군 1월25일~2월1일이다.그에 앞서 12월9일에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성적 통지, 12월15일까지는 수시 합격자 발표가 이뤄진다. 수시 합격자 등록은 12월16~19일, 수시 미등록 충원 합격 통보 마감은 12월26일까지다. 최종 충원 등록 마감은 12월27일이다.
역대급 N수생에 등급컷 대혼란..."고3, 수시에 더 집중하라"
http://m.hani.co.kr/arti/society/schooling/1067900.html
17일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끝났지만, 2023학년도 대입은 이제부터 본격 시작이다. 18일부터 대학별 수시 논술·면접 고사 일정이 줄줄이 잡혀 있고 12월 말부터는 정시 모집 원서 접수가 시작된다. 전문가들은 올해 수능은 지난해에 이어 문·이과 통합형으로 치러진데다, ‘엔(N)수생’ 비율(31.1%·검정고시 포함) 역시 26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해 등급 예측이 어렵다며 고3 수험생이라면 지난해보다 더 적극적으로 수시에 임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수험생 77% '올해 수능 어려웠다'
http://www.sedaily.com/NewsView/26DOBFBZZ5
수험생 약 77%가 지난 17일 치러진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어려웠다고 답했다.18일 EBS는 전날부터 실시한 2023학년도 수능 체감 난이도 설문 결과 응답자 459명 중 46.2%는 '약간 어려웠다', 30.7%는 '매우 어려웠다'고 답했다. 수험생의 총 76.9%가 이번 수능을 어렵다고 느낀 셈이다.
수능 3교시 영어 듣기평가 이의신청 '폭증'...왜?
http://www.segye.com/newsView/20221119502648?OutUrl=naver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지난 17일 종료된 가운데 3교시 영어 듣기평가에 대한 이의신청이 누적되고 있어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9일 뉴시스와 교육계에 따르면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의 '수능 문제 및 정답 이의신청 게시판'에는 지난 18일 오후 2시 기준 총 119건의 이의가 접수됐다. 이 중 영어 영역에 가장 많은 이의신청(45건)이 몰렸다. 인천, 대전, 서울, 대구, 제주 등 지역의 시험장에서 '듣기평가 음질이 좋지 않아 시험에 지장이 갔다'는 불만이 대부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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