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9월 셋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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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429회 작성일 22-09-18 17:02본문
논술전형에 몰린 N수생...올해 31개대 수시 경쟁률 작년보다↑
http://v.daum.net/v/20220918151946839
올해 주요 대학의 수시모집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상승했다. 학령인구가 줄어들었지만 N수생들이 주요대 논술·종합전형에 대거 지원하며 전체 수시 경쟁률을 끌어올렸다. 수시 비중을 늘린 지방대들은 전년 대비 경쟁률이 대부분 감소했다.
고3 학생 수 줄었는데...서울 주요 12개 대학 수시 경쟁률 상승
http://www.joongang.co.kr/article/25102241
2023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기간이 하루를 남긴 가운데 서울 소재 주요 대학들의 수시 원서접수가 마감됐다. 학생 수가 줄어들었지만 주요 대학들의 전반적인 경쟁률은 오히려 높아졌다.
[수능D-60]수시 접수로 마음 풀릴라...'수능 준비' 고삐 좨야
http://www.news1.kr/articles/4804743
18일로 2023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마무리됐고, 11월17일 실시되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까지는 단 60일밖에 남지 않았다. 수시 접수로 마음이 들뜨기 쉽지만 이제는 마음을 추스르고 수능에 집중해야 할 시기다.
9월 수능 모평 이의신청 문항 28개...평가원 "모두 이상없음"
http://www.yna.co.kr/view/AKR20220915147800530?input=1195m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지난달 31일 치러진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9월 모의평가 문제와 정답에 대한 이의신청을 심사한 결과 모두 '이상 없음'으로 판정했다고 15일 밝혔다.
대학 정원 4년간 1만6197명 줄인다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916/115476808/1
올해부터 2025학년도까지 4년 동안 전국 대학 96곳의 학부 입학 정원이 1만6197명 줄어든다. 각 대학이 제출한 자율 정원 감축안을 교육부가 모은 결과다. 줄어드는 정원의 87.9%가 지방대에 쏠리면서 학생들의 ‘수도권 집중’ 현상이 더욱 심화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이번 감축 규모가 학령인구 감소 대응에는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있다.
서울대 늘고, 연.고대 줄고...'SKY'수시 경쟁, 왜 달랐나
http://newsis.com/view/?id=NISX20220916_0002015406&cID=10201&pID=10200
16일 각 대학 입학처와 입시업계에 따르면, 2023학년도 서울대 수시모집 경쟁률은 6.86대 1로 지난해 6.25대 1보다 소폭 늘었다. 반면 고려대는 지난해 14.66대 1에서 올해 14.09대 1, 연세대는 14.64대 1에서 12.68로 줄었다.
"자사고-외고 존치 가능성 커지며 경쟁률 높아질 듯"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915/115455692/1
서울 지역 자율형사립고(자사고)와 외국어고가 12월 7∼9일 2023학년도 신입생 입학 원서를 접수한다. 문재인 정부에서 2025년 일괄 폐지될 예정이었던 자사고와 외고가 윤석열 정부에서 존치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학부모들의 관심도 커졌다. 중2 자녀를 둔 학부모 이모 씨는 “아이가 고교를 다니는 동안은 자사고나 외고가 폐지되지 않을 것 같아 진학을 준비해 보려 한다”고 말했다.
[오종운의 입시 컨설팅] 외고.국제고 지원, '영어 성적'부터 확인하세요
http://www.news1.kr/articles/4800149
2023학년도 전국 30개 외국어고 신입생 모집정원은 5859명(일반전형 4684명, 사회통합 1175명) 전국 8개 국제고 신입생 모집정원은 1168명(일반전형 904명, 사회통합전형 264명)이다.전년도(2022학년도)와 비교해 외고 모집정원은 68명(1.2%) 소폭 증가하고, 국제고 모집정원은 동일하다.
의약학계열 수시모집 경쟁률 소폭 하락...인하대 의예과 648대1
http://www.yna.co.kr/view/AKR20220918026700530?input=1195m
올해 2023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의약학 계열 경쟁률이 작년보다 소폭 떨어졌다.18일 종로학원이 전날 마감된 2023학년도 수시 경쟁률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의약학 계열 (의대, 치대, 한의대, 수의대, 약대) 대학 107곳의 경쟁률은 33.1대 1로 작년(36.8대 1) 보다 낮아졌다.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대학은 인하대 의예과 논술전형으로, 648.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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