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9월 첫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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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395회 작성일 22-09-04 13:05본문
[2023수시]'수시6장카드' 최종 마무리 어떻게 할까..기본 수능최저에 '4대 변수'체크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27792
2023수시 원서접수가 일주일 여 앞으로 다가왔다. 6장의 카드를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전략을 마무리지어야 할 때다. 수험생은 본인에게 적합한 전형별 특성을 따지는 것은 물론, 올해 입시판도의 변화까지 함께 고려해야 할 필요가 있다.
N수생.과탐 응시자 증가...지원자격 완화 여부 살펴라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0901000324
2023학년도 수시 선발방법에 있어 달라진 점은 수시모집 지역균형 전형에서 고교별 추천 인원이 확대되고, 지원 자격 완화 추세도 지속된다는 점이다. 아울러 2024학년도 자기소개서 전면 폐지를 앞두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자기소개서 폐지 대학이 늘었고, 수시모집 수능 최저학력기준도 점차 완화되고 있는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확 쉬워진 영어...수능최저학력기준 맞추는 전략과목될까
http://www.news1.kr/articles/4790881
2023학년도 대입 수시 시즌이 다가오는 가운데 수능최저학력기준에 대한 고민이 있는 수험생들에게는 영어가 전략과목이 될 수 있을 전망이다.지난달 31일 실시된 9월 모의평가에서 영어 영역은 다소 쉽게 출제됐다. 종로학원은 자사 수강생들의 가채점 결과를 바탕으로 영어 1등급 비율이 13.8%가 될 것으로 추정했다. 영어는 절대평가로 치러지기에 원점수 기준 90점 이상이면 1등급을 받는다.
통합수능 뒤 '묻지마 자연계열'우려도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434324
2005학년 선택형 수능 시행 이후 처음으로 2022학년 수능에서 과학탐구 응시자(47.9%)가 사회탐구 응시자(46.8%)를 추월했다. 수학에서도 상위권 대학이 자연 계열 응시 영역으로 지정한 '미적분' '기하'를 선택한 수험생이 48.4%로, 2021학년 자연 계열 학생들이 주로 응시했던 수학 가형 비율인 34.3%와 비교하면 큰 차이가 난다.
문과라면 수시가 유리...상위권 학생이라면 정시도 고려해 전략 짜야
http://m.khan.co.kr/ePR/article/202209011952005
2023학년도 대학입학 수시모집 원서접수 기간은 오는 9월13일부터 17일까지다. 대학들은 이 기간 중 3일을 정해 원서접수를 진행하고, 수험생은 최대 6곳에 지원할 수 있다. 수시모집에 합격하면 정시모집에는 지원할 수 없다. 정부의 정시 확대 기조로 수도권 대학들의 정시모집 인원이 지난해보다 늘었지만, 여전히 4년제 대학 모집인원 전체의 78%를 수시모집에서 선발하고 있어 수시 준비에 소홀할 수는 없다.
'수능 최종 리허설'9월 모평 어땠나...가채점 했어도 반드시 복습해야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20901140750478649
공통+선택과목 구조의 국어, 수학영역은 변별력 확보를 위해 대체로 공통과목은 다소 어렵게, 선택과목은 공통과목에 비해 평이하게 출제됐다. 이는 선택과목 간 난이도 차이를 줄임으로써 선택과목에 따른 유·불리 문제를 최대한 줄이려는 평가원의 의도로 보인다. 국어와 수학영역은 선택과목 집단별로 얻은 공통과목 점수에 기초해 선택과목에 조정점수를 부여한 다음 최종 표준점수와 백분위를 산출한다.
10명 중 8명 수시로...지원전략 어떻게 짤까
http://www.khan.co.kr/national/education/article/202209020700001
2023학년도 대학입학 수시모집 원서접수 기간은 다음달 13일부터 17일까지다. 대학들은 이 기간 중 3일을 정해 원서접수를 받고, 수험생은 최대 6곳에 지원할 수 있다. 수시모집에 합격하면 정시모집에는 지원할 수 없다. 정부의 정시 확대 기조로 수도권 대학들의 정시모집 인원이 지난해보다 늘었지만, 여전히 4년제 대학 모집인원 전체의 78%를 수시모집에서 선발하고 있어 수시 준비에 소홀할 수는 없다.
EBS, 수험생 대상 9월 모평 설문조사 "매우 어려웠다" 51.7%
http://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34414633&memberNo=35594443&vType=VERTICAL
EBS가 8월 31일부터 9월 9일까지 EBS 고교강의 싸이트(EBSi)를 통해 실시하고 있는 9월 수능 모의평가 체감 난이도 설문조사에서 시험 당일(8월 31일 22일 기준)응답한 수험생(1034명)의 51.7%가 '매우 어려웠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약간 어려웠다'는 응답자는 전체의 32.7%였다.
고교학점제 앞두고 내년부터 온라인학교 운영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64406632456840&mediaCodeNo=257&OutLnkChk=Y
교육부가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을 앞두고 온라인 학교를 개설한다. 교육부는 대구·인천·광주·경남 등 4개 교육청을 선정, 2023년부터 공립 온라인학교를 시범운영토록 했다고 4일 밝혔다.
"자사고 절반이 서울에...유지되면 지역편중 문제 해결해야"
http://www.yna.co.kr/view/AKR20220903031800530?input=1195m
자율형사립고(자사고)가 폐지되지 않고 유지된다면 서울 지역에 편중된 문제를 해결할 필요가 있다는 제안이 나왔다. 4일 국회입법조사처의 '자사고와 외고·국제고 개편 정책의 쟁점 및 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2010년부터 2015년까지 자사고로 지정된 전국 학교 54개교 중 서울 학교가 27개교로 전체의 절반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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