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8월 넷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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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424회 작성일 22-08-28 11:42본문
수능 마지막 리허설 3일 앞으로...수시 지원의 마지막 지표
http://www.news1.kr/articles/4784711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앞두고 스스로의 상황을 점검해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 9월 모의평가가 3일 앞으로 다가왔다. 9월 모의평가 결과는 수시 지원의 마지막 지표가 되기에 수험생들에게는 더욱 중요하다.
[오종운의 입시 컨설팅]수시 접수 전 전형 일정부터 챙기세요
http://www.news1.kr/articles/4780798
전국 198개 대학과 카이스트 등 5개 이공계 특성화 대학의 2023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다음달 13~17일 대학별로 3일 이상 실시된다. 온라인 접수는 진학사어플라이, 유웨이어플라이 홈페이지에서 이뤄진다.수험생은 지원 대학의 원서접수 기간, 학생부종합전형 등 자기소개서 입력 기간, 전형 일정(면접·실기·논술고사 등) 서류제출 기한(농어촌전형·특별전형 등) 단계별 전형의 1단계 합격자 발표 일정 등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체크포인트를 하나하나 살펴보자.
올해 수능 응시생 중 졸업생 비중 26년 만에 최고 전망
http://www.yna.co.kr/view/AKR20220827038100530?input=1195m
올해 11월 17일 치러질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고교 졸업생(검정고시생 포함) 응시자 비율이 30% 선을 넘어 26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대입에서 수능을 전형요소로 활용하는 정시모집 비중이 늘고 문이과 통합 수능에 따른 선택과목별 유불리 심화로 이른바 'N수생'이 늘면서 수능에서 졸업생이 차지하는 비율은 당분간 낮아지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edu틱!톡!]자기소개서 작성하기...실전편Ⅰ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56246632431584&mediaCodeNo=257&OutLnkChk=Y
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정보를 최대한 모아서 정리하고 학교생활기록부를 꼼꼼하게 읽고 자기소개서에 쓸만한 소재를 찾았다면 이를 자연스럽게 연결해야 한다. 아무리 좋은 소재라도 마구 섞어놓는다면 요리가 될 수 없듯이 자기소개서에 쓸만한 좋은 소재를 찾았다면 개연성 있게 잘 연결해야 평가에 유리하다.
대입사정관들 "고교학점제 되면 선택과목 이력 중요해진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2870006632431256&mediaCodeNo=257&OutLnkChk=Y
교육부는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소재 코리아나 호텔에서 ‘고교학점제 현장 안착 위한 대학입학전형 토론회’를 개최했다.토론회에 참석한 김경숙 건국대 책임입학사정관은 고교학점제 시행으로 현재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중요한 ‘세특’만큼 학생들의 교과목 선택 이력이 중요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사정관은 “과거 세특이 중요했던 이유는 모든 아이들이 모든 교과목을 동일한 진도로 배웠기 때문”이라며 “고교학점제가 시행되면 학생들은 다양한 교과목을 선택할 수 있게 되며, 이런 환경에선 학생 개개인의 교과목 선택 이력이 중요해진다”고 말했다
[2022수능 심층분석] 통합형 수능, 수학 선택 과목이 좌우?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433459
지난해 처음 실시된 통합형 수능은 파장이 컸다. 특히 수학 영역의 선택 과목에 따른 성적 차이가 상당했고 자연 계열 지망생의 문과 침공이 예상보다 대규모로 진행됐다. 하지만 달라진 것은 그뿐만이 아니다. 영역별 출제 경향과 변별력, 탐구 과목 선택 추세에도 크고 작은 변화가 있었다.
[출제 경향 분석해보니]수학보다 어려운 국어, 계열 불문 영향력 커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433460
2022 수능 결과를 보면 계열을 불문하고 국어의 변별력이 컸다. 지난 수능에선 국어 표준점수 만점은 149점으로 수학(147점)보다 2점 높았다.표준점수는 수험생의 원점수가 평균과 얼마나 차이나는지 보여주는 지표다. 시험이 어려워 평균이 낮으면 표준점수 최고점은 높아지고, 시험이 쉬워 평균이 높으면 표준점수 최고점은 낮아진다.
"현 고1 수능도 문과 불리 지속...이과생 문과 지원은 줄 수도"
http://www.news1.kr/articles/4782328
현 고등학교 1학년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치를 때도 문과생 불리 현상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다만 내년 4월 발표될 2025학년도 대입 대학별 전형계획 내용에 따라 문과생에게 타격을 입혔던 이과생들의 교차지원은 줄어들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학업성취도 평가 어떻게 변하나...대비는? 실전 문제풀이[알아봅시다]
http://ewsis.com/view/?id=NISX20220825_0001991186&cID=13001&pID=13000
9월부터 진행되는 새 학업성취도 평가에 대한 관심이 높다. 코로나19로 학력저하가 심각하게 우려되는 가운데 학교들이 교육 분위기 회복을 위해 대거 학업성취도 평가에 참여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그동안 3% 표집평가로만 진행되던 방식에서 학교별 맞춤형 자율평가를 병행하게 됐다. 학생들의 학력 저하를 걱정하는 학교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럴 경우 내 아이도 평가에 응시하게 될 확률이 높아 대비가 필요하다.
코로나 원격수업 익숙한 초3.4학년...등교거부.학급갈등 심화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44726632430928&mediaCodeNo=257
최근 전국 학교가 개학을 맞고 있는 가운데 ‘백투스쿨 블루’(원격·등교수업을 병행하던 학생이 전면등교 하면서 겪는 우울·불안감)를 호소하는 학생이 늘고 있다. 특히 학교에 적응하고 사회성을 기르는 단계인 초1~2학년을 원격수업으로 보낸 3~4학년이 대표적이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지난 23일 기자간담회에서 “초등 3~4학년 아이들의 심리·정서 회복을 위한 지원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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