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8월 둘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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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439회 작성일 22-08-14 23:56본문
100여일 앞둔 수능, 일타 강사들이 말하는 막판 학습 전략은?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20808112727897704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이 100여 일 앞으로 다가왔다. 시험에 대한 불안감과 무더운 날씨, 수시 지원 준비 등으로 온전히 공부에 집중하기 힘든 시기이지만, 흔들림 없이 꾸준하게 실력을 쌓아 나간다면 지원 가능 대학의 수준을 바꿀 수 있는 시간이다. 수능 D-100을 맞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가 이투스 각 영역별 스타강사(국어 김민정, 수학 이하영, 영어 주혜연)들이 제시한 ‘성적대별 집중 학습 전략’을 전한다.
수능시간에 맞춰 문제풀이 연습을...지나치게 수험생 압박 말아야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811/114905347/1
11월 17일 치러지는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11일 기준 98일 앞으로 다가왔다. 수능을 석 달가량 앞두고 수험생과 학부모가 참고할 만한 ‘팁’을 입시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정리했다.
'N수생' 수시 지원 급증 예상..."졸업시기 제한-3학년 2학기 내신 반영 확인하세요"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811/114905322/1
2023학년도 대학 입시에선 재수생을 포함한 이른바 ‘n수생’의 지원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처음 치러진 통합 수능의 영향으로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지 못한 졸업생이 많아서다. 이를 반영하듯 올 6월 모의평가에서 졸업생 비율은 16.1%로 역대 6월 모의평가 중 가장 높았다.
[edu틱!톡!] 입시 용어의 이해...복수지원이란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551446632426992&mediaCodeNo=257&OutLnkChk=Y
올해 처음 대입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은 매년 입시용어에 대해 물어보곤 한다. 물론 사전적 정의만 물어본다면 칼럼에서 다루지는 않을 것이다. 문제는 해당 용어가 실제 입시에서 적용하는 예가 다양해 대입 지원전략을 세울 때 상당히 큰 변수가 되기 때문에 이를 모두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오종운의 입시컨설팅] 2023 한의대 입시 집중 분석
http://www.news1.kr/articles/4771379
한의대는 2023학년도 가천대, 경희대, 대구한의대, 대전대, 동국대, 동신대, 동의대, 부산대, 상지대, 세명대, 우석대, 원광대 등 전국 12개 대학에서 신입생을 모집한다.
수장공백 교육부...후임자 찾기 난항
http://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2081039681
박순애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지난 8일 사퇴하면서 교육부는 다시 ‘수장 공백’ 상태에 빠졌다.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제도 개편, 고교학점제 시행 등 시급한 과제가 산적한 가운데 교육정책의 추진 동력이 마비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고교학점제' 3년뒤 전면도입...'학점 인플레' 우려 목소리
http://newsis.com/view/?id=NISX20220812_0001977732&cID=10201&pID=10200
고교학점제 도입을 앞두고 자율형 사립고(자사고), 과학고 등에서 최상위 학점을 받는 학생이 과도하게 많은 '학점 인플레이션'이 발생할지 교육계 의견이 엇갈린다. 13일 교육계에 따르면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김경희 선임연구위원은 지난 11일 교육부 등이 주최한 '고교학점제 정책 포럼'에서 고교학점제 도입 예고에 따른 선결 현안으로 지적되는 내용들을 소개했다.
중고등학생"가장 중요한 분배기준 '능력'...노력.필요는 다음"
http://www.yna.co.kr/view/AKR20220811051500530?input=1195m
젊은 층을 중심으로 '공정한 분배'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중·고등학생들은 재화나 보상의 분배 기준으로 '능력'을 우선시하며, '노력'과 '필요'는 그다음으로 여긴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조희연 "농산어촌 유학 의무화 아냐...희망자에 지원"
http://news.tf.co.kr/read/life/1958382.htm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서울 초등학생 농산어촌 유학은 의무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비판에 대한 반박이다. 조 교육감은 12일 SNS에서 농산어촌 유학에 대해 "문자 그대로 농산어촌 유학은 ‘자율과정’, 즉 학생이 자율적으로 선택하는 과정"이라면서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에 대해 책임감 있게 지원한다는 뜻"이라고 주장했다.
이번엔 초등 전일제 논란...11시간 학교에서 지내라고?
http://www.mk.co.kr/news/society/view/2022/08/718095/
취학연령 하향 문제로 논란의 중심에 섰던 교육부가 그 대안으로 초등 전일제와 유보 통합(유치원·어린이집 통합)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유치원과 초등교사 반발이 확대하면서 또다시 진통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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