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8월 첫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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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432회 작성일 22-08-07 17:47본문
[2023수시] 올해 SKY수시 필수 체크...'전형변화부터 신설학과까지'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22054
올해 수시에서 SKY(서울대 고려대 연세대)에 지원하고자 하는 최상위권 학생이 고려해야 할 점은 무엇일까. 가장 주목할 만한 전형변화는 서울대 지균과 고려대 추천형의 수능최저 완화다. 올해 개편 없는 2년 차 통합수능이 실시되면서 지난해와 같이 수능최저 미충족에 대한 우려가 커져가는 가운데, 수능최저 완화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고 각 지역 우수인재 균형선발이라는 전형취지에 충실하기 위해서다.
성공적인 대입을 위한 자기소개서 작성 요령은 '이것'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31929
교육부의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에 따라 2024학년도 대입부터 자기소개서가 폐지된다. 자기소개서는 학교생활기록부로만으로는 다 알 수 없는 지원자의 특성과 역량을 파악하는 데 큰 역할을 하기 때문에 2023학년도에도 여전히 자기소개서를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의 학생부 보완 자료로 활용하는 대학이 적지 않다.
[2023수시]대학별 환산점수, 수능 최저기준 변수 학생부교과전형 지원 전략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5938
학생부교과전형은 학생부 교과 성적을 50% 이상 반영하는 전형을 의미한다. 교과 성적은 공통과목이나 일반선택과목의 경우(체육·예술 과목과 교양과목 제외) 원점수, 과목평균, 표준편차, 석차 등급, 성취도, 수강자 수로 구성돼 있고, 진로선택과목(진로선택으로 포함된 전문교과Ⅰ,Ⅱ 포함)의 경우 원점수, 과목평균, 성취도, 수강자 수, 성취도별 분포비율로 구성돼 있는데, 이 가운데 주로 석차 등급을 활용하거나 성취도를 대학 자체 기준에 따라 석차 등급으로 환산해 반영한다.
100여 일 앞으로 다가온 수능...'나는 얼마나 준비되었나'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20805093233707283
2023학년도 수능을 100여 일 남겨둔 상황에서는 효율적인 학습이 중요하다.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어떤 전략으로 준비하느냐에 따라 지원할 수 있는 대학이 크게 달라질 수도 있다. 이제부터는 본인의 현재 상황에 최적화된 학습으로 실질적인 점수 향상을 이끌어내고 그에 맞는 지원 전략을 구체적으로 세워야 한다. 메가스터디교육이 오는 9일 맞는 수능 D-100일을 앞두고 대입 수험생을 위해 ‘2023 대입 전형별 수능 학습전략’을 전한다.
수능 없이 내신.논술만으로 '인 서울' 가능할까?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20805091124625998
학생부종합전형은 일반적으로 수능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서울권 대학 중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요구하는 대학은 일반 모집단위 기준으로 고려대(학업우수형), 서울대(지역균형선발전형), 연세대, 이화여대, 홍익대뿐이다.
교육부, 외고 폐지도 원점 재검토...'만5세입학'논란 이어 또 오락가락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806/114831984/1
교육부가 지난달 29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밝힌 ‘외국어고 폐지’ 방안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기로 했다. 취학연령을 만 5세로 낮추는 학제 개편안에 이어 외고 존치를 두고도 교육부가 며칠 새 말을 뒤집으면서 정책 신뢰도를 깎아먹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페지 논란' 외고의 운명은...수도권 경쟁률 3년새 1.6대1→1.2대1
http://www.yna.co.kr/view/AKR20220806033400530?input=1195m
교육부가 연말까지 시안 마련을 목표로 고등학교 체제 개편을 검토하기로 하면서 외국어고(외고)와 국제고, 자율형사립고(자사고) 등의 향방에 관심이 쏠린다. 7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최근 폐지논란이 벌어지고 있는 외고와 국제고의 입학 경쟁률은 하락세에 있고 학교별로 편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edu 틱!톡!]교차지원의 이해와 이를 활용한 입시전략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30006632424696&mediaCodeNo=257&OutLnkChk=Y
이번 시간에는 교차지원에 따른 변화에 어떻게 대응하고 입시전략을 세워야 하는지 알아보자. ▶정시 교차지원, 실제 결과와 대응전략은 서울 상위권 대학 중 정시 결과발표에서 수학 선택과목 비율을 포함해 발표한 대학은 경희대가 유일하다.
2학에도 대면수업.자가진단 유지...확진자 7일간 등교 중지
http://www.joongang.co.kr/article/25091999
2학기에도 유·초·중등 및 대학교에서 대면 수업이 계속된다. 등교 전 자가진단앱에 발열 여부 등 건강 상태를 입력도 계속 하기로 했다. 코로나19에 확진된 학생은 7일간 등교할 수 없다.
서울시교육청, 논란의 혁신학교 공모..."양적 확대→질적향상"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33286632425024&mediaCodeNo=257&OutLnkChk=Y
학부모들의 반발로 일부 시도교육청이 혁신학교 축소·폐기를 결정하는 가운데 서울시교육청이 혁신학교 신규·재지정 공모 계획을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비판 여론을 의식한 듯 혁신학교의 양적 확대가 아닌 질적 향상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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