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7월 다섯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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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476회 작성일 22-07-31 11:22본문
[오종운의 입시 컨설팅] 대입 수시, 안정.상향 어떻게 정해야 할까
http://www.news1.kr/articles/4757075
지난 6일 인천시교육청 주관 고3 7월 전국연합학력평가 채점 결과에 따르면, 국어 언어와매체의 표준점수 최고점은 134점으로 화법과작문 133점보다 1점 높았다. 수학은 미적분 152점, 기하 151점, 확률과 통계 147점으로 최대 5점 차이가 나타났다.
[오종운의 입시 컨설팅] 학생부종합 자기소개서, '자소설' 안 되려면
http://www.news1.kr/articles/?4752463
2023학년도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학교생활기록부와 그 보완 자료로 자기소개서를 내야하는 대학들이 있다. 서울대는 수시 지역균형전형, 일반전형, 기회균형I 모든 전형이 그에 해당한다. 공통문항인 1·2번 이외에 3번 자율문항에서 도서 2권 목록을 쓰고 선정 이유를 기술하도록 했다.
"전년도 입시 결과, 꼭 분석하세요"...수시 지원 성공 판가름하는 입결 확인법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31637
상대평가로 진행되는 현행 대입에서 자신의 경쟁력을 판단하기 위해선 비교 기준이 필요하다. 이때 가장 일반적이면서도 믿을 만한 기준이 바로 ‘전년도 입시 결과(이하 입결)’이다.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소장 김병진)가 수시 지원 전략 수립에 고심하고 있을 수험생, 학부모를 위해 전년도 입결 수집 방법과 입결을 볼 때 유의사항을 26일 발표했다.
올해 입결 높아질 대학, 낮아질 대학...'이것' 알면 보인다?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20729101143877896
입시결과는 선발인원이나 지원심리의 변화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전형 방법 변화 역시 입시결과에 영향을 미치는데, 전형 방법 중 수능최저학력기준(이하 최저기준)의 변경도 입시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하나의 요소가 된다. 일반적으로 최저기준이 완화되는 경우 입시결과는 상승하고, 최저기준이 강화되는 경우 입시결과는 하락한다. 진학사와 함께 올해 학생부교과전형의 최저기준 변화에 따른 입시결과(이하 입결) 변동을 예측해보자.
[edu틱!톡!]교차지원의 이해와 이를 활용한 입시전략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46406632399768&mediaCodeNo=257&OutLnkChk=Y
2022학년도 대입에서 서울 상위권 대학의 정시 인문계열 학과의 합격자 중 자연계열 합격생이 70%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큰 파장이 있었다. 특히 인문계열 학과 중 상경계열 학과는 이러한 경향이 더 심했다. 이는 상경계열 학과의 높은 선호도와 더불어 자연계열 학생이 경제나 회계 등 일부 과목에서는 오히려 적응이 쉬워 교차지원이 더 많았으리라 추측된다.
숨은 복병되거나 효자 영역되거나..영어, 수시 최저기준 충족 전략 과목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20728085245817633
영어 절대평가가 처음 시행된 2018학년도부터 지난해까지의 수능에서 영어 1등급 비율은 △2018학년도 10.0% △2019학년도 5.3% △2020학년도 7.4% △2021학년도 12.7% △2022학년도 6.3%였다. 상대평가와 비교해 1등급을 받는 폭이 다소 넓어지긴 했으나, 지난 2019학년도와 2022학년도 수능, 그리고 올해 6월 모의평가와 같이 2023학년도 수능 영어가 고난도로 출제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이에 대성학원이 2023학년도 수능 영어의 반영 방법과 반영 점수 등 영어의 영향력을 정리했다.
방학 돌봄 어떡하나...학원 원격전환에 학부모 근심
http://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207277462i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10만명을 넘어서자 교육부가 학원에 방학 기간 원격교습 전환을 적극 권고했다. 학부모들은 예전처럼 자녀들을 집에서 온종일 돌봐야하는 게 아니냐며 우려하고 있다. 27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방역·의료 대응 추가대책’을 발표했다. 이에따라 교육부는 학원의 원격교습 전환을 적극 권고하고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는 종사자와 수강생의 등원 자제에 나서 줄 것을 요청했다.
학업성취도 평가 신청 내달부터...사실상 '전수평가' 재개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2771606632398456&mediaCodeNo=257&OutLnkChk=Y
올해부터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전수평가가 재개될 전망이다. 지난 2017년 학교·학생 간 서열화를 부추긴다며 전수평가를 폐지한 뒤 약 5년 만이다. 교육부는 원하는 학교·학급별 신청을 받아 평가를 진행하겠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며 학력 저하가 심화된 상황이라 전국 대부분의 학교가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평가 신청은 다음 달 16일부터 시작된다.
윤석열 정부 자사고 존치, 외국어고는 폐지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1052891.html
윤석열 정부가 자율형사립고(자사고)를 유지하기로 했다. 반면, 문재인 정부에서 일반고등학교로 전환하기로 결정한 외국어고등학교(외국어고)는 예정대로 폐지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문재인 정부는 2020년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을 개정해 2025년부터 자사고·외국어·국제고를 모두 일반고로 전환하기로 했다.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달라지는 교육 살펴보니
http://www.mk.co.kr/news/society/view/2022/07/667193/
서울 당곡고·수도여고·영등포고·신림고 등 동작·관악지구 내 고교학점제 연구·선도 학교들은 2020년 '공유캠퍼스'를 구성했다. 학교마다 강점이 있는 교과 영역을 분담해 학생들이 원하는 수업을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영등포고는 '융합과학탐구', 당곡고는 '정보통신', 수도여고는 '세계문화와 미래사회', 신림고는 '스페인어Ⅰ' 과목을 각각 개설했다. 네 학교의 학생들은 자신이 수강 신청한 과목이 개설된 학교로 찾아가 수업을 듣고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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