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7월 둘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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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470회 작성일 22-07-10 23:44본문
상위권 고교 70가 이과반...올해 문과침공 더 강해질 것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2071081271
문·이과 통합형으로 처음 치러진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이과생의 문과침공’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난 가운데 올해도 이 같은 흐름이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성적 상위권 학생들의 이과 쏠림현상도 더욱 강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도 '선택과목 유불리','불수능'예상...대입준비, 어떻게?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012625?sid=102
지난 달 치러진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6월 모의평가(모평)가 지난해 ‘불수능’과 마찬가지로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국어와 수학영역에서 선택과목 간에 유불리는 더욱 심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이에 따라 수험생들은 정시에서 이과학생의 문과 교차지원, 수시에서 문과학생의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이 어려운 점 등을 감안해 수시 지원에 대비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또 무리하게 선택과목을 변경하기보다는 공통과목에 더욱 신경을 쓰고, 남은 기간 기말고사와 수능 공부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시험준비 철저히 해도 망칠 때 있어...툭툭 털고 일어나자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988672?sid=101
1학기 기말고사로 학교와 학생들은 한창 분주하다. 대다수 학생은 열심히 공부하고 좋은 성적을 받기를 기대한다. 하지만 철저한 준비 없이 좋은 성적을 받을 거라는 막연한 낙관주의에 빠진 학생들도 있을 것이다. 이번 기말고사에서 원하는 성적을 얻지 못해도 괜찮다. 가장 위험한 것은 당장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다고 포기하거나, 근거 없는 낙관주의에 빠져 잔뜩 기대했다가 실패했다며 털썩 주저앉아 절망하는 일이다.
대입전쟁 돌입하는 고2, 이것만은 꼭 챙기세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987338?sid=101
대부분 학교들이 1학기 기말고사 기간에 돌입했다. 1학기의 마무리인 기말고사가 끝나면 수시를 기준으로 고등학교 2학년생들에게 대입을 준비할 수 있는 기간은 1년여 남짓이다. 최근 정시 확대에 대한 요구로 정시 선발 비중이 증가했지만, 주요 대학은 여전히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 수시와 정시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아야 한다는 부담이 여전하기 때문에 치밀한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다. 본격적으로 입시 전쟁에 뛰어드는 고2 학생들은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
서울교육청, 전자칠판 사업 확대..."교사 79%, 주3회 이상 사용"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299910?sid=102
서울시교육청은 중학교 1학년 대상 전자칠판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전자칠판은 컴퓨터와 연결된 칠판에 특수 펜으로 판서하는 시스템으로, 서울시교육청은 이를 중학교 1학년생 대상 1인 1스마트기기 사업인 '디벗'과 연계해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이 지난 5월 9일부터 23일까지 전자칠판 사업 대상 학교 업무 관련 교직원 1천60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했더니 이 중 83%가 '전자칠판이 학생 교육력 제고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대입 수시모집 지원시, 고려해야 할 점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013495?sid=102
대입 수시모집 지원을 앞두고 수험생들은 담임 선생님이나 입시 컨설턴트와 수시 상담을 받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효과적인 상담을 마치려면 사전에 객관적인 정보를 통해 자신의 진학 목표를 정하고, 학생과 학부모 간 이견이 없도록 사전에 충분히 대화를 나누는 것이 좋다. 특히 자신의 현재 성적 위치를 객관적으로 판단하기 위해 일부 입시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합격예측 서비스를 참고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수능 선택과목 변경은 'NO'..."국어.수학은 공통과목이 우선"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199673?sid=102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이 지난 6월9일 실시한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6월 모의평가 개인별 성적 통지표가 6일 수험생에게 배부된다. 수험생들은 '미니 수능'이라 불리는 6월 모의평가로 자신의 위치를 확인했다. 이제 수능까지 남은 기간은 134일. 입시 전문가들은 여름방학과 막바지 전략을 세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입시고수' 엄마도 알쏭달쏭한 대입 질문 Best 5
http://m.edu.donga.com/news/view.php?at_no=20220704104922466824
수험생 자녀를 둔 엄마들의 공통된 마음은 ‘자녀가 노력한 만큼 혹은 그 이상의 결과를 얻는 것’일 터. 많은 엄마들이 수험생 못지않게 입시공부에 매진하고, 일부 엄마들은 전문가에 버금가는 입시 지식을 갖고 있기도 하다. 하지만 이러한 고수 엄마들조차도 헷갈릴 때가 있다. 진학사가 헷갈리기 쉬운 입시 주요사항을 Q&A 형태로 풀었다.
'교과=안정, 종합=소신' 지원 공식 깨졌다...원인은?
http://m.edu.donga.com/news/view.php?at_no=20220708091545854082
수시 지원 전략을 수립하는 데 있어 안정, 소신, 상향 지원권을 결정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교과전형은 수시 모집 전형 중 교과 성적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정량 평가 요소가 강하므로 예측 가능성이 커 안정 지원 시 활용하고, 종합전형은 정성 평가로 인한 변수가 많아 소신~상향 지원 시 활용하는 경향이 일반적이었다. 하지만 2022학년도 입시부터는 전형별 선발인원의 변화, 통합수능으로 인한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에 대한 부담감 등 여러 요소에 의해 이런 지원 패턴이 바뀌었다. 진학사가 달라진 수시 지원 패턴과 그 원인을 분석했다.
[2023대입]상위대학 신설학과 10개교 18개 1054명 '확대'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18651
올해 2023학년 대입에서 상위대학의 신설학과 규모는 10개교 18개 모집단위 1054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상위15개대(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연세대 이화여대 인하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를 기준으로 살핀 결과다. 신설학과 가운데 계약학과는 고대 서강대 연대 한대의 4개교가 5개, 일반 모집단위는 동대 서강대 서울대 숙대 이대 인하대 외대의 7개교가 13개를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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