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7월 첫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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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495회 작성일 22-07-03 14:40본문
2023학년도 대입 전략 수학에서 강세 이과생 교차지원 가능성 감안...문과생은 합격 가능한 대학 보수적인 접근 필요
https://sgsg.hankyung.com/article/2022062437441
지난 6월 모의평가에서도 수학에서 이과생의 강세 현상은 뚜렷했다. 미적분 또는 기하 선택 학생은 전 점수대에서 확률과통계 학생을 앞섰다. 이 같은 문이과 격차가 고착화되면서 올해에도 이과생들이 인문계 학과로 대거 교차지원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대입전략에서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변수다. 6월 모평 가채점 결과를 토대로 올해 교차지원 전략을 짚어본다.
'이과 절반' 공주교대 2022정시 입결...교대도 '이과침공'확인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20704
지난해 첫 시행된 문이과 통합형 수능에서 이과생들이 인문계열에 대거 합격하는 이른바 '문과 침공'현상이 나타난 가운데 전통적으로 문과생이 다수를 차지했던 교대도 이과생들의 침공을 피해가지 못했다. 2022 공주교대 정시 입시결과(입결)에 따르면, 정시 최종 등록자 중 수학 미적분+기하에 응시한 이과생이 50%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공주교대는 작년 이과 수학과 과탐의 가산점을 각각 폐지해 전형상 이과생이 유리하지 않았는데도 통합수능 자체가 이과생들에게 유리했던 영향으로 풀이된다.
상위권 대학일수록 특목고.영재학교 출신 학생 많아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5348
2022학년도 대입을 분석한 결과 상위권 대학일수록 특목고와 영재학교 출신 학생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초‧중등학교 상위권 학생들이 주로 진학할 뿐만 아니라 대입전형에서도 불리하지 않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종로학원은 30일 2022학년도 대입에서 특목고‧영재학교 출신이 가장 많은 대학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서울대가 994명 입학해 총 입학자 수의 28.2%가 특목고‧영재학교 출신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보다 37명 증가한 수치다.
수능, 대입자격고사로 바뀌나...평가원 개편연구 착수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28326632390256&mediaCodeNo=257&OutLnkChk=Y
수능 출제 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이 수능 개편 연구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교육부와 평가원을 중심으로 ‘학점제용 대입’으로 불리는 2028학년도 대입 개편 논의가 진행 중인 상황이라 이번 연구에 교육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각에선 수능을 대입 자격고사로 바꾸기 위한 사전 연구작업으로 해석하고 있다. 평가원 관계자는 30일 “현재 외부 비공개를 전제로 수능 개편 연구가 진행 중”이라며 “연구 보고서는 이르면 올해 말, 늦으면 내년 초에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체험학습 학생관리 강화한다...교육부 '주1회 아동과 통화 권고'
https://www.sedaily.com/NewsView/267FONCBWU
체험학습을 신청하고 떠난 초등학생과 가족이 실종된 사건이 발생하자 교육당국이 교외체험학습 학생관리 강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연속 5일 이상 체험학습을 신청하는 경우 담임교사가 매주 한 차례 이상 아동과 통화해 안전과 건강을 확인하는 것이 권고된다.
'지금은 이과시대' 이공계 특성화대학에 쏠리는 눈, 2023학년도 신입생 선발 방법은?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20627111057674765
AI, 반도체공학 등 첨단 과학기술의 매력에 이끌려 자연계열을 선택하는 학생들이 해마다 점차 증가하는 추세이다. 그중에서도 DGIST, GIST, KAIST, UNIST 등 과학기술원과 2022학년도부터 신입생을 선발한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는 미래의 과학기술을 이끌어 나갈 인재양성의 요람으로 주목받는다. 이들 이공계 특성화대학의 2023학년도 신입생 선발 전형을 진학사가 분석했다.
기말고사 끝나면 학생부 윤곽 나온다...고2를 위한 대입 대비 전략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20629170419406987
많은 고등학교가 기말고사 기간에 돌입했다. 기말고사가 끝난다는 것은 곧 1학기 성적이 마무리된다는 뜻이다. 수시를 기준으로 하면 고교 2학년에게 대입을 준비할 수 있는 기간은 1년여밖에 남지 않았다. 정시 확대에 대한 요구로 최근 정시 선발 비중이 증가했지만, 주요 대학은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 수시와 정시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아야 한다는 부담이 여전하다. 곧 수험생이 되는 고2는 이런 부담감을 해소하기 위해 현 시점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늘어나는 SW 개발자 수요, SW전형으로 입학하려면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5253
개발자의 몸값이 치솟으면서 관련 학과들의 인기도 계속 높아지고 있다. 학생들의 진로 희망 조사에서 ‘컴퓨터공학자/소프트웨어개발자’는 꾸준히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으며, 대학에서도 신입생을 선발할 때 별도의 SW전형을 운영해 선발하기도 한다. 올해 대입 수시에서 대학들이 소프트웨어 관련 인재를 어떤 전형으로 선발하는지 수도권 소재 대학을 중심으로 살펴봤다.
불리한 내신 극복하기 위한 수시 전형은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5197
일반적으로 대입 수시전형에서는 교과성적이 합격의 중요한 변수가 된다. 정성평가를 하는 학생부종합전형에서도 내신성적으로 나타나는 학업역량이 충분히 증명되지 않으면 전공적합성이나 발전가능성, 인성 등 다른 요소에서 두각을 나타내더라도 종합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기 어렵다. 이 때문에 내신성적이 좋지 않은 학생들은 으레 정시를 준비한다고 하지만, 정시만을 고려하기에는 수능에 대한 부담감이 상당하다. 교과 성적이 다소 떨어지더라도 수시를 통해 일찌감치 합격통지서를 받기를 원하는 학생들이 많은 이유다. 그렇다면 내신에 자신이 없는 학생들이 노려볼 만한 수시전형은 무엇일까. 내신에서의 불리함을 일부 상쇄할 수 있는 수시 지원전략에 대해 알아본다.
올해 수능은 11월 17일..."마스크 착용 여부는 추후 결정"
https://www.fnnews.com/news/202207031024011557
올해 대학수학능력 시험 날짜는 11월 17일로 확정됐습니다. 코로나19의 국내 대유행 이후 감염병 예방을 위해 시험 당일 응시생들은 꼭 마스크를 쓰고 시험을 치렀는데요. 올해도 이 조치가 유지될 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습니다.한편 코로나 관련 방역 지침은 아직 확정되진 않았습니다. 거리두기가 완화된 만큼 마스크 착용도 완화해야한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하지만 하반기 코로나 유행이 다시 본격화될 경우를 대비해야 한다는 지적도 만만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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