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6월 넷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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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455회 작성일 22-06-25 22:34본문
[edu 틱!톡!]'2023 대입 6월 모의고사 결과' 집중 분석...입시전략 방법은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13606632365328&mediaCodeNo=257&OutLnkChk=Y
지난 9일에 시행한 모의고사 결과가 발표되기 전이지만 서울중등진학지도연구회에서 지난 16일 가채점 성적을 분석해 6월 모의고사에 대한 다양한 분석을 정리·발표했다. 77개 고교 1만9004명 가채점 성적(일반고 65개, 자사고 12개)을 표본 분석한 것으로 충분한 신뢰도를 확보했다고 평가할 수 있다. 결과분석을 통해 하루라도 빨리 방향을 정해 전략을 수립한다면 그만큼 부족한 시간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2023학년도 6월 모의평가 기준 정시 지원 가능점수 분석
https://sgsg.hankyung.com/article/2022061773801
입시전략 관점에서 6월 모의평가는 중요한 기준점이다. 6월 모평 성적을 토대로 정시에서 지원 가능한 대학의 수준을 가늠한 뒤 수시에서 목표할 대학과 학과의 범위를 좁혀가야 한다. 6월 모의평가 성적으로 큰 틀에서 방향을 정한다면, 9월 모의평가 직후 수시 지원 대학, 학과를 최종 결정 짓는다. 6월 모의평가 가채점 기준 주요 대학 및 의약학계열 정시 지원 가능 점수에 대해 분석해본다. 이후 성적표가 발표돼 표준점수가 확정되면 실채점 기준으로 정시 지원 가능 점수를 더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
'반도체 계약학과' 바람..."신설 많고 입결 높아 전년도 결과 잘 살펴야"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30045
최근 정부가 미래 먹거리 산업 분야의 인재 양성을 강조함에 따라 첨단산업 관련 학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023학년도에도 첨단기술과 관련한 채용조건형 계약학과가 다수 신설된 가운데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소장 김병진)가 채용조건형 계약학과의 현황 및 전형방법, 지원 전략을 22일 발표했다.
'사상최대 반수생 합류하나'2023 9월모평 '8월 31일'..'수시 원서접수 잣대'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19443
2023학년 수능 9월 모의평가(2022년 9월 모의고사, 이하 9월모평)는 올해 일정상 8월31일에 실시된다. 9월모평은 수능을 출제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전국단위 모의고사로 수시 원서접수 직전 이뤄진다는 점에서 수시 지원의 바로미터로 통한다. 특히 올해 9월모평은 지난해 처음 치러진 통합형 수능의 학습효과로 인해 확대되는 반수생의 규모를 가늠하는 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통상 1학기 기말고사 이후 본격적으로 합류하는 반수생을 포함한 재수생 규모는 사상최대인 30%를 훨씬 웃돌 것으로 우려되는 상황이다.
70여일 남은 수능 마지막 모평...중하위권은 기본개념 다져야
http://www.news1.kr/articles/?4719875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전 마지막 모의평가 시행계획이 발표됐다. 9월 모의평가는 수험생들이 여름방학 학습 성과를 확인하고, 입시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다. 23일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에 따르면, 9월 모의평가는 오는 8월31일 실시된다. 수능을 78일 남겨두고, 응시 자격이 있는 모든 수험생을 대상으로 치러지기에 자신의 현재 상태를 최종적으로 점검할 수 있다.
수능에선 생명Ⅱ.모평에선 지구Ⅱ...계속된 과탐 출제 오류 '왜'
http://www.news1.kr/articles/?4719547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과 모의평가에서 과학탐구 영역 출제 오류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그 원인에 관심이 모인다. 수험생들의 피해가 큰 만큼 수능 출제방식·경향에 대한 재점검 요구도 나오고 있다.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은 지난 9일 치러진 2023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 지구과학Ⅱ 과목 14번 문항에서 오류가 발생했다고 판단, 해당 문항을 '정답 없음' 처리했다. 이에 따라 지구과학Ⅱ 14번 문항은 모두 정답 처리된다.
교대 입시도 통합형 수능 영향...이과 출신 합격률 높아졌다
http://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62311410004683?did=NA
전통적으로 문과생이 다수를 차지했던 교육대(교대) 입시에서도 문·이과 통합형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여파로 이과생이 유리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종로학원이 23일 2022학년도공주교대 대입전형을 분석한 결과 합격생 절반가량이 이과생인 것으로 추정됐다. 전국 10개 교대와 초등교육학과 모집 대학 3개교(제주대, 한국교원대, 이화여대) 중 최종 합격자의 수능 영역별 상세 응시 현황을 공개한 곳은 공주교대가 유일하다.
[대입 완전정복]자소서는 나에 대한 해설서...진로활동 과정 담아라
http://www.mk.co.kr/news/economy/view/2022/06/552584/
학생부가 학교 생활에 대한 사실과 결과 위주의 기록이라면, 자기소개서는 동기와 과정을 중심으로 기록한 '지원자의 고교 3년을 들려주는 해설서'입니다. 그러므로 학생부에서 확인 가능한 객관적 사실을 나열해서는 동기와 과정을 드러낼 수 없습니다. 자신만의 학습법, 성적 향상 경험, 자기주도학습 경험은 물론 수행평가, 각종 탐구 활동 등 정규 수업과 함께 비교과 활동 중 학업과 관련된 사항을 종합적으로 활용해 학업 역량을 드러내는 것이 좋습니다.
내신 최상위 수시 지원 절반은 학생부교과...'교과4+종합2' 가장 선호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622022005&wlog_tag3=naver
전국 대학들이 올해 수시모집 요강을 최근 확정해 발표했다. 9월부터 시작하는 수시 원서접수를 앞둔 수험생은 6회의 지원 기회를 어떻게 배분할지 고민해야 할 시점이다. 수시는 주로 재학생들이 지원하기 때문에, 지난해 결과를 반드시 참고해야 한다. 최근 서울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이 ‘2022 고1·2학년 진학지도 자료집’을 통해 수시지원 경향을 공개했다. 자료에는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 교사들이 전용 프로그램으로 취합한 서울 학생 12만명의 정보가 담겼다.
올해 논술전형서 1만1028명 선발...11월 19일에 가장 많아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0620000192
2023학년도 대학입시에서는 논술전형 선발인원인 1만1028명으로, 전년 대비 41명 줄었다. 올해 논술일정은 10월1일 연세대·성신여대부터 시작되며, 11월19일에 가장 많은 대학이 논술고사를 치를 예정이다. 수험생들은 관심 대학의 논술이나 면접 등 대학별 고사 일정을 미리 확인하고, 중복되지 않도록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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