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6월 셋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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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499회 작성일 22-06-18 11:16본문
통합수능 첫해 주요 19개대 인문계 합격점수 모두 하락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29529
통합수능 첫해인 2022학년도 주요 19개 대학의 인문계 합격 점수가 모두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종로학원이 백분위 점수를 공개한 주요 19개 대학의 정시 최종 합격자 70%컷 백분위 점수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19개 대학 모두 인문계 합격 점수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학교 서열의 변화도 감지됐다. 인문계 합격자 평균점수가 서연고순에서 서울대, 고려대, 성균관대 순으로 변동된 것으로 분석됐다.
통합수능이 '서연고'대학 순위 바꿨다?..'어디가' 백분위 입결 대학별 비교 '사실상 불가능'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18653
통합형 수능의 문이과 유불리 부작용으로 인해 인문계의 대학 서열이 바뀌었다는 분석은 온당할까. 종로학원이 14일 발표한 ‘통합수능 첫해 주요 19개대 정시 결과 비교 분석’ 자료를 기반으로 ‘통합수능, ‘서연고’ 대학 순위 바꿨다…성균관대 3위’ ‘대학 순위가 크게 바뀌었다… 연세대는 이화여대에까지 밀려 ‘6위’ 기록’ ‘문·이과 통합수능에 인문계 합격점 하락…서·연·고 순위도 변화’ 요지의 기사가 쏟아져 나왔다.
[2023 6월 모평]'구조적 유불리 악화시킨 평가원' 수학 1등급 이과생 93.76% '싹쓸이'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18805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하 평가원)이 주관한 6월모평에서도 이과 ‘싹쓸이’ 현상이 재현됐다. 올해 6월모평에서 수학 1등급 학생의 선택과목 비율을 살펴보면 이과생이 주로 응시하는 미적분은 89.65%, 기하는 4.11%로 미적과 기하를 합산하면 93.76%나 된다. 반면, 문과생이 주로 응시하는 확률과통계는 6.23%에 그친다.
[6월 모의평가 After①]객관적으로 성적 분석하기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4987
수험생들이 6월 모의평가를 통해 자신의 객관적 위치를 파악해야 하는 이유는 합리적인 수시 지원전략을 수립하기 위해서다. 수시에 합격하면 정시에 지원할 수 없다. 따라서 자신의 수능 성적을 미리 예측해 정시 지원 가능 대학을 살펴보고, 수시에서는 그보다 상향 혹은 적정 대학을 지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러므로 6월 모의평가를 치른 후에는 반드시 자신의 객관적 위치를 파악해 이를 토대로 수능 성적을 예측해야 한다.
[6월 모의평가 After②]수시 지원전략 세우기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5006
수시 지원 전략을 세우기 위해서는, 모의평가 성적을 기반으로 정시에서 지원 가능한 대학을 찾는 과정이 우선시돼야 한다. 수시에서 한 대학이라도 합격하면 정시에 지원할 수 없으므로, 정시에서 지원할 만한 대학의 범위를 확인한 후 이를 기준으로 수시 지원 대학을 정해야 한다.
수시 준비 첫걸음은 지원 대학 모집요강 확인부터...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616/113952621/1
각 대학이 최근 2023학년도 수시모집 요강을 확정해 발표했다. 9월에 원서 접수를 시작하는 수시 준비의 첫걸음은 지원 대학의 요강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다. 하지만 요강 분량이 방대하고 생소한 용어와 내용이 많아 해석에 어려움을 겪는 수험생과 학부모가 적지 않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의 조언을 통해 수시 요강에 대해 알아본다.
'승부는 지금부터' 6월 모평 이후 전략에 따라 대학이 보인다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20615102229853618
2023학년도 수능은 2022학년도와 마찬가지로 공통/선택과목 체제가 적용되기 때문에 가채점 성적만으로 자신의 정확한 수능 점수를 예측하고 정시 지원 가능 대학을 판단하기가 어려울 수 있다. 따라서 정시모집 합격 대학을 확인하고 그에 따라 수시 전략을 세우기보다는 우선 학생부 교과와 비교과 내용을 토대로 수시 합격 가능 대학과 전형을 파악해두어야 한다. 그런 다음, 6월 모평 성적이 발표되면 이를 기준으로 자신의 정시 합격 가능 대학을 확인하고 미리 정해둔 수시 합격 가능 대학 및 전형을 재조정하는 것이 좋다.
반도체 계약학과 규제 푼다...입학정원 한도 20%→50%로 확대 검토
https://www.sedaily.com/NewsView/26798DKCAO
정부가 반도체 산업 인력 양성을 위해 계약학과 정원 확대와 함께 산업체 전문가를 교수 자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아울러 학사제도 유연화를 통해 단기간에 반도체 인력을 양성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교육부는 1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민관 합동으로 구성된 '반도체 등 첨단산업 인재 양성 특별팀' 첫 회의를 개최하고 인력양성 정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선택과목, 선택권 보장된 만큼 고민도 커져...고1.2를 위한 과목 결정 '꿀팁'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20614151414735891
고교에서는 통상적으로 여름방학 전까지 1, 2학년을 대상으로 내년 선택과목에 대한 안내와 함께 수요 조사를 실시한다. 내년에 들을 선택과목을 고르라는 것. 문·이과 구분이 없는 통합 수능의 등장으로 고교생의 과목 선택권은 크게 확대됐지만 그만큼 고민도 깊어졌다. 마냥 자신이 좋아하는 과목을 고르기에는 선택과목이 대입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어서다.
초중고 학업성취도 평가 2024년 초3~고2로 확대한다
http://www.yna.co.kr/view/AKR20220613070300530?input=1195m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학력 저하가 확인되자 교육부가 오는 9월부터 희망 학교가 시행할 수 있는 컴퓨터 기반 학업성취도 평가를 도입한다. 평가 대상 학년도 2024년에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로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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