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신/수행 한 주의 교육뉴스(6월 둘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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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420회 작성일 22-06-12 16:46본문
'통합수능 직격' SKY정시 문과 합격선 '폭락'...연대 18.9점, 고대7.7점, 서울대 5.5점 "뚝"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17465
통합수능 첫해인 지난해 정시에서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이하 SKY대학)의 문과 합격선이 전년 대비 크게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통합수능 전후인 2021학년과 2022학년 SKY대학의 인문계 합격자 70%컷 평균 백분위 점수(300점 기준)를 비교해 보면 연대가 18.9점(2021학년 287.9점→2022학년 269점), 고대가 7.7점(287.7점→280점), 서울대가 5.5점(293.8점→288.3점) 하락했다. 문과 합격선이 하락한 이유로 통합수능의 구조적 유불리로 인해 상대적으로 불리함을 떠안은 문과생의 수학 백분위 점수가 낮아졌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edu틱!톡!]2024 대입 주요변화 체크...중.경.외.시 중심으로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52966632360736&mediaCodeNo=257&OutLnkChk=Y
중앙대, 경희대, 한국외국어대, 서울시립대는 2023에서 2024로 넘어오면서 눈에 띄는 큰 변화는 없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입시결과를 크게 요동치게 하는 변화들이 있으니 이러한 점을 위주로 2024 대입을 꼼꼼히 살펴보도록 하겠다. 물론 소소한 변화도 있으므로 이 부분까지 체크하고 2022결과 분석과 내년에 있을 2023결과, 2022~2024까지의 대입 전형변화를 아울러 살펴본다면 2024 대입을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반도체학과 정원 대폭확대...우수교원.재정 확보 관건
http://www.yna.co.kr/view/AKR20220610131500530?input=1195m
정부가 반도체를 중심으로 첨단산업 인재 양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가운데 현실과의 괴리나 불균형 우려가 있어 실질적인 대안이 병행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윤석열 대통령이 교육부에 과학기술 인재 육성을 위한 '발상의 전환'을 강력 주문한 이후, 교육부는 반도체 관련 학과 증원을 추진하는 등 첨단산업 인재육성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2023 영재학교 경쟁률] 8개교 6.34대1 '상승' , '통합형 수능 학습효과'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17837
8일 한국과학영재학교(이하 한국영재) 원서접수를 끝으로 집계된 2023학년 전국 8개 영재학교 경쟁률은 정원내 기준 6.34대1로 나타났다. 전체 모집인원 789명에 5000명이 지원한 결과다. 전년 6.02대1(모집인원669명/지원인원4029명)보다 소폭 상승했다. 전년 경쟁률은 비공개 방침을 밝혔던 한국영재를 제외한 7개 영재학교 기준이다. 한국영재를 제외한 7개 영재학교의 올해 정원내 경쟁률로 비교해봐도 6.21대1(669명/4152명)로 전년보다 상승한 모습이다.
서울지역 외국어고 절반, 내년부터 영어과 없다
http://www.yna.co.kr/view/AKR20220609062500530?input=1195m
8일 서울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대일외고는 2023학년도부터 영어과 신입생을 뽑지 않기로 했다. 기존 영어과 2학급을 폐지하는 대신 독일어과와 스페인어과를 1학급씩 늘릴 계획이다.
[6월모평]국어.수학.영어 영역서 모두 변별력을 확보했다
http://www.news1.kr/articles/?4707445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의 전초전 격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 주관 6월 모의평가가 9일 치러진 가운데 국어와 영어는 전년도 수능보다 다소 쉽게, 수학은 전반적으로 변별력 있게 출제됐던 지난해 수능과 비슷하거나 약간 더 어려웠던 것으로 분석된다.
6월 모평 지원자 현황으로 '2023학년도 수능'미리 보니...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20609094817676364
오늘(9일) 실시되는 2023학년도 수능 대비 6월 모의평가에는 총 47만 7148명이 지원했다. 재학생 지원자가 전년 대비 1만 5321명 줄었으나 졸업생 등 수험생이 7만 6675명 늘면서, 전체적인 지원자는 지난해보다 5751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6월 모평 지원 현황을 통해 알 수 있는 점은 무엇일까.
[대학 생글이 통신] 여름을 스마트하게 준비한는 방법
http://sgsg.hankyung.com/article/2022060317311
여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수험생에게 여름은 썩 반가운 계절이 아닙니다. 1~5월과 비교할 때 체력이 많이 떨어져 있고, 의지도 부족해지고, 6월 전후로 교내 기말고사와 6월 모의평가가 마무리되면서 긴장이 풀려 공부하기 어려운 환경이 됩니다. 설상가상으로 더운 날씨가 수험생을 괴롭히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여름방학 시즌인 6~8월은 수험생에게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 시즌을 현명하게 보내는 방법을 몇 가지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수능 전초전' 6월 모평 이후...철저한 학습계획 세워야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0610000609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출제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이 매년 실시하는 6월과 9월 모의평가는 그해 수능과 출제영역, 시험 성격, 문항수 등이 같은데다 시도교육청 주관 전국연합학력평가와 달리, 졸업생도 응시해 재학생과 졸업생이 처음 경쟁하는 시험으로 의미가 크다. 더욱이 올해는 졸업생 비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6월 모의평가 이후 철저한 학습전략을 세울 필요가 있다.
"문송합니다, 이과로 전향"...수능 '재수생 비율'역대 최고 예상, 왜?
http://news.mt.co.kr/mtview.php?no=2022060315115852477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재수생을 포함한 졸업생 비율이 처음으로 30%를 넘길 전망이다. '문·이과 통합 수능'으로 인해 수능 최저 미충족 문과생 증가, 이과생 교차지원 확대로 인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6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등에 따르면, 오는 9일 실시하는 2023학년도 수능 모의평가(모평) 지원자는 재학생 40만473명, 졸업생 7만6675명 등 총 47만714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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