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신/수행 한 주의 교육뉴스(6월 첫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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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424회 작성일 22-06-04 10:14본문
'수능 가늠자' 6월 모평 전략은..."문과 중위권, 선택과목 변경 신중해야"
http://www.sedaily.com/NewsView/2673PP7I8B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가늠자'로 불리는 6월 모의평가가 내주 치러진다. 2년차를 맞은 문·이과 통합 수능과 재수생 급증 여파로 선택과목 응시비율이나 수험생 성적에도 변화가 있을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이번 모의평가를 철저히 분석해 학습 전략을 수립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입시 업계는 문과생의 경우 최상위권을 제외한 수험생들은 선택과목을 섣불리 변경해선 안 된다고 조언했다.
'통합수능+정시확대'...올 수능 '졸업생' 첫 30% 넘을 듯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0603000126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는 재수생 등 졸업생 비율이 처음 30%를 넘어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문이과 통합수능으로 교차지원이 가능해진데다 정시 확대 기조가 이어지고 있기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대입완전정복]수능 과탐 만점전략...과목별 '개념노트'는 필수
http://www.mk.co.kr/news/economy/view/2022/05/467982/
한번 머릿속에 입력된 오개념은 쉽게 고치기 어려운 만큼 처음부터 정확하게 개념을 이해해야 한다. 개념 공부는 교재 하나를 정해 여러 번 반복하는 것이 좋다. 책 한 권에 공부한 흔적을 모두 모아두면 나중에 모르는 개념이 있을 때 쉽게 확인할 수 있으므로 학교 수업이나 다른 문제집에서 새로 알게 된 개념이 있으면 정해놓은 교재에 적어두도록 하자.
서울대 성균관대 숭실대 2024부터 AI반도체학부 신설하나...'AI반도체융합인력 양성사업'선정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17085
올해 과기정통부가 신설한 ‘인공지능반도체 융합인력양성’ 사업에 서울대 성균관대 숭실대 3개교가 2일 선정됐다. 사업선정에 따라 3개대학은 올해 재학생을 중심으로 연합전공이나 마이크로디그리형태로 AI반도체 학부를 운영하지만 내년부터는 신입생 선발을 한다는 방침이다. 지금까지 개별기업이 주요대학에 설립하는 반도체 계약학과와 달리 과기정통부가 직접 예산을 지원하는 새로운 형태의 반도체 계약학과가 등장하면서 반도체학과의 문호는 확대되는 셈이다.
[대입 완전정복] 교대 선호도 여전...학생부종합.지역인재전형 노려야
http://www.mk.co.kr/news/economy/view/2022/05/467983/
학령인구의 감소에 따른 교원 축소로 교원 임용이 어려워질 것이라는 예상 때문에 수시 경쟁률은 매년 하락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상위권 여학생을 중심으로 교육대학 및 초등교육과에 대한 선호도는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번 호에서는 2023학년도 교육대학 및 초등교육과 입시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인하대.성신여대 등 13개대 일반재정지원 대학 추가 선정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4651
성신여대, 인하대 등 일반대 6개대와 계원예대, 호산대 등 전문대 7개대가 일반재정지원 대학으로 추가 선정됐다. 추가 선정된 대학은 2024년까지 일반대는 대학당 30억원, 전문대는 대학당 20억원의 정부 재정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2년 연속 과고 편입 발생' 전북과고...'코로나 영향인가 의대이탈인가'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16727
전북과고가 2022학년 1학기 전편입학 모집을 실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모집인원은 2학년 6명, 1학년 1명으로 전체 7명이다. 앞서 2012학년, 2013학년, 2014학년, 2016학년, 2018학년, 2020학년, 2021학년에도 전편입이 시행된 적이 있었지만 7명까지 확대된 건 이례적인 일이다. 특히 2021학년 1학년 4명과 비교해 인원이 3명 증가했고, 1학년이 아닌 2학년에서 많은 규모의 전편입이 발생한 점이 눈에 띈다.
[2023과고]전국 20개과고 1638명 모집 '동일'...8월 8일 대전동신 필두 개막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16884
2023학년 전국 20개 과고의 모집요강이 공개되면서 과고 입시의 막이 올랐다. 올해 과고 입시 역시 1단계 서류평가/개별면담, 2단계 내신성적+서류평가+면접 등으로 선발하는 자기주도학습전형으로 진행된다. 2023학년 입시에서 2단계전형을 운영하는 곳은 15개교, 3단계전형을 운영하는 곳은 5개교다.
'2년 연속 오프라인' 대교협 2023정시박람회 12월 15일부터 17일까지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16408
올해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가 주최하는 2023정시박람회가 12월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코엑스 1층 A홀에서 진행된다. 2023학년 수시박람회가 코로나사태로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정상진행되는 데 이어 2023정시박람회도 일찍 일정이 확정된 양상이다.
나이스, 초.중생 자녀 학교생활서 진학정보까지 원스톱 제공
http://www.mk.co.kr/news/special-edition/view/2022/05/467711/
현재 나이스는 미래형 교육과정 도입 등 정책 변화에 따라 신기술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4세대 지능형 나이스로의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새로운 서비스는 2023년부터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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