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5월 둘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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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460회 작성일 22-05-15 09:59본문
서울 주요大, 전년과 달라진 2023대입 변화 체크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07046632328920&mediaCodeNo=257&OutLnkChk=Y
이번 시간에는 최상위 6개 대학 외에 서울권 인기 대학인 중앙대, 경희대, 한국외국어대, 서울시립대, 이화여대, 건국대, 동국대, 홍익대, 숙명여대의 주요변화와 이에 대비한 입시 전략을 간략하게 살펴보도록 하겠다.
사관학교 6월 접수 시작...1차 시험에 만전 기해야
http://www.mk.co.kr/news/economy/view/2022/05/422254/
2023학년도 사관학교 모집요강이 발표됐습니다. 사관학교는 수시 6회, 정시 3회의 지원 제한을 받지 않기 때문에 또 하나의 대입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2023학년도 사관학교 입시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내신 낮아도 합격 가능한 대학.전형은 어디?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0513000715
일반적으로 수시전형에서는 교과성적이 합격의 중요한 변수가 된다. 정성평가를 하는 학생부종합전형에서도, 내신성적으로 나타나는 학업역량이 충분히 증명되지 않으면 전공적합성이나 발전가능성, 인성 등 다른 요소에서 두각을 나타내더라도 종합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기 어렵기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내신성적이 좋지 않은 학생들은 정시를 준비하지만, 정시 만을 고려하기에는 수능에 대한 부담감이 상당하다.
미니 수능이 '6월의 악몽'되지 않으려면...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1042183.html
“3월, 4월 모의고사 때 실수가 좀 많았어요. 6월 모의평가(이하 모평)는 ‘미니 수능’인 만큼 지난 시험보다 더 긴장되죠. 이제 중간고사도 끝났고 30일 동안 모르는 부분 확실히 체크해가며 준비하려고요.” 충북의 한 고등학교에 다니는 3학년 김희원 학생의 말이다. ‘6월 모평’이라 불리는 전국연합학력평가(이하 학평)가 30일 앞으로 다가왔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을 주관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직접 출제하는 첫 시험이고 전국의 엔(n)수생이 본격 합류하는 모의고사라 미니 수능이라고도 한다. ‘ 고3 현역’들이 수능에서 자신의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시험이다.
상위권 당락 좌우하는 제시문 면접 대응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422341
최근 대입에서 대학별 고사의 비중은 줄어드는 추세다. 하지만 최상위권 학생들이 선호하는 대학과 의약학 계열은 '제시문 기반 면접'을 전형 요소로 활용한다. 당락에 미치는 영향력도 상당하다. 대학별 고사 문제가 탑재된 '선행학습 영향 평가 보고서(선행학습 보고서)'로 대비할 수 있다. 그 활용법을 짚어봤다.
[2023 4월 학평] 수학 1등급 이과생 92.33% '싹쓸이'.."통합형 수능 공정성 재검토해야"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14364
4월학평에서도 수학 선택과목별 표점 격차는 여전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통합형 수능의 보정점수 체계에 대한 의문이 생기며 통합형 수능 자체가 과연 공정한 것인지 원점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4월학평에서도 3월학평과 같이 수학 미적분과 확률과통계의 표점 격차는 6점인 것으로 조사됐다. 공통 68점, 미적분 22점의 경우 표준점수 151점이지만 공통 68점, 확률과통계 22점의 표준점수는 145점이다. 지난해 수능의 3점과 비교하면 2배가량의 격차다.
거세진 의대열풍에 '이공특의 반격'일반고 고2 조기선점에 반도체 계약학과까지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14262
자연계 인재들이 의대로 쏠리는 현상이 갈수록 심화하면서 수세에 몰려온 이공계특성화대가 올해 반도체 계약학과 신설에 일반고 2학년 지원자격 부여 등의 방식으로 적극 대응에 나서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자연계 우수인재를 두고 의대와 이공계특성화대가 경쟁구도인 양상에서 의대열풍은 이공계특성화대의 진로가 일반적인 영재학교 과고에까지 영향을 미치면서 전체 판도를 휩쓸어왔다.
2024대입, 가산점 폐지.선택 과목 변경 등 미리 확인해야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4631
현재 고등학교 2학년인 학생들이 치르는 2024학년도 대입 전형계획이 최근 발표됐다. 2024학년도 전형은 주요대 대부분이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반영 방법을 유지했으나 일부 대학은 변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은혜가 호소했던 '입시비리 조사 전담팀', 내년 출범
http://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51216240004289?did=NA
내년 상반기 교육부에 입시비리조사팀(가칭)이 새로 만들어질 전망이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국정과제의 일환이다. 교육부는 12일 조사팀 구성을 위해 담당 인력 6명 충원을 행정안전부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정부부터 입시비리 대응의 중요성이 커진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2019년 이른바 '조국 사태'를 전후해 입시비리에 대한 문제제기는 많았으나 각급 학교의 재량 사항들이 많고 자체 조사를 우선시하다 보니 즉각 대응이 어렵다는 지적이 많았다.
고교학점제 예정대로 2025년 도입...개정교육과정.대입개편 계획 유지
http://www.news1.kr/articles/?4678829
2025년 전면도입이 예고됐던 고교학점제가 윤석열 정부에서도 예정된 일정대로 추진된다. 13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국정과제 이행계획서'에 따르면, 새 정부는 크게 세 지점에서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도입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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