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3월 넷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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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507회 작성일 22-03-27 11:04본문
2022 '설카포디지유' 등록 톱100...한국영재 99명 1위 외대부고 한성과고 톱3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09688
2022대입에서 이른바 ‘설카포지디유’ 등록자가 가장 많았던 곳은 한국영재로 나타났다. 서울대 KAIST 포스텍 지스트 DGIST UNIST의 6개 대학 등록자를 분석한 결과다. 한국영재는 서울대 39명, KAIST 55명, 포스텍 3명, 지스트 1명, DGIST 1명으로 총 99명의 등록실적을 배출했다. 부설의 특성상 KAIST 진학이 압도적이지만 ‘영재학교 효시’답게 이공계 진학의 설립취지를 가장 바람직하게 구현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2023학년도 대입전략] 내신 부족하면 수능최저 요구 전형을 노리고 서류중심 평가는 일반고 내신2등급이 안정권
http://sgsg.hankyung.com/article/2022031838271
올해 한양대 지역균형발전 전형은 학생부(교과, 내신) 100%로 인문·자연계열 학과 기준 331명을 선발한다. 전년과 동일하게 올해에도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주요 21개 대학 가운데 수능 최저가 없으면서 학생부(교과) 100%로 선발하는 전형은 한양대에만 있다. 이 때문에 매해 내신 최상위권 학생 중 수능에 부담을 느끼는 학생이 다수 지원하는 전형이기도 하다.
[2023 3월 학평]영어 지난해 수능보다 어려워(종로학원)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09822
24일 시행하고 있는 2023 3월학평(2022년 3월 모의고사)의 영어 영역은 지난해 수능보다 더 어렵게 출제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종로학원의 분석자료를 보면 전체적인 난이도가 상당히 어려운 수준이었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어휘 수준도 높고, 문장의 길이도 길어 시간 부족을 느끼는 학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어법 문제도 최근 유형과 달라 학생들에게 생소할 수 있는 유형이 출제됐다.
3월 학평 "전반적으로 평이하게 출제돼"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3960
24일 실시된 서울시교육청 주관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재택 응시시스템 마비로 혼란한 가운데 전반적으로 평이하게 출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학력평가는 전국 고등학교 1~3학년 95만여명을 대상으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체제에 맞춰 치러졌다.
올해 수능도 '문과 불리'...평가원"선택과목 차이, 극복 어렵다"
http://www.joongang.co.kr/article/25057335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도 문·이과 통합 시험으로 치러지는 가운데, '문과 불리, 이과 유리' 현상이 반복될 수 있다는 예상이 나온다. 수능 출제 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도 선택과목에 따른 유불리 현상은 불가피하다는 설명을 내놨다.
[2023수시]상위 15개대 교과 일괄합산 전형 13개교 5173명 확대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09705
올해 상위15개대 중 교과 일괄합산 전형을 실시하는 곳은 어디일까. 일괄합산 전형은 단계별 전형을 거치지 않고 모든 전형요소들을 한번에 합산해 합격자를 가리는 전형을 의미한다. 1단계 합격여부를 기다렸다가 2단계 전형을 실시하는 것 보다 대체로 전형이 간단하다.
2023 반도체계약학과 6개교 320명 체제 '예고'...서강대 SK하이닉스 '반도체계약학과'신설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09984
서강대가 SK하이닉스와 연계한 '반도체 계약학과'를 신설한다. 2023년 부터 서강대는 공과대학 내 '시스템 반도체 공학과'를 설립하고 반도체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신설학과는 SK하이닉스에서 필요로 하는 설계와 반도체 소프트웨어에 특화된 커리큘럼을 운영해 기업 맞춤형 반도체 전문인력을 중점적으로 양성한다.
"올해 첫 학평,미응시자 많아 수능 가늠자 역할 실패"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0325000194&a=99
올해 첫 전국연합학력평가(학평)가 지난 24일 전국에서 동시에 실시됐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격리 학생 증가로 재택 응시에 차질이 빚어졌다. 특히 미응시자 증가로 실제 채점에서 제외되는 인원이 많아 고3 학생들의 정확한 학력수준을 파악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난도 조정에도 어려움이 예상된다.
인수위 "교육격차.고교학점제는 현장 의견 수렴이 먼저"
http://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32514170001958?did=NA
교육부가 25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전 국민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초등 돌봄서비스를 강화하는 방안 등을 보고했다. 다만 학부모들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고교학점제나 대입 정시 비율, 최근 급물살을 타고 있는 교육부 해체·통합설에 대해선 구체적인 언급이 나오지 않았다.
[대입 완전정복]학생부 전형, 교과성적은 기본...수능최저기준도 챙겨야
http://www.mk.co.kr/news/economy/view/2022/03/270993/
학생부교과전형은 2가지의 전형이 있습니다. 고등학교에서 추천한 학생을 대상으로 전형을 하는 지역균형전형과 추천 과정 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한 일반적인 교과전형입니다. 서울 상위권 대학은 대부분 추천전형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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