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2월 넷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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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484회 작성일 22-02-27 21:15본문
새 학기 앞둔 고3, 대입 성공하려면 어떻게?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20225102155264546
현행 대입 제도에서는 3학년 1학기까지의 학교생활기록부(이하 학생부)가 대입에 활용된다. 새 학기가 시작되면 학교생활과 여러 입시 이슈로 정신없이 바쁘기 때문에 고등학교 3학년이 되는 학생들은 입시‧학습 전략을 철저히 세운 후 학기를 맞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가 주요 입시 이슈를 바탕으로 3학년 1학기 실천전략을 24일 발표했다.
예비 고2, 서울대 희망한다면 '전공 연계 교과이수 과목' 확인부터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3341
2023학년도 대입 선발방식에서 서울대는 커다란 변화를 줬다. 정시를 지역균형전형과 일반전형으로 나눠 선발하고, 지원자격이나 선발방식에도 차이를 뒀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위주의 정시 전형에서도 교과평가 점수를 20점에서 40점까지 반영한다. 서울대는 예비 고2 학생들이 입학하는 2024학년도 대입 선발방식에 새로운 변화를 추가한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의 도움을 받아 2024학년도 서울대 신입학생 입학전형 예고사항을 살펴봤다.
[2023대입] 상위 15개대 전형 '주요변화'...서울대 정시 지균, 시립대 학종 서류형 '신설'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03552
예비 고3 학생의 대입 준비가 본격화한 가운데, 상위15개대(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연세대 이화여대 인하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는 2023대입에서 어떤 전형을 신설할까. 가장 주목해야 할 변화는 서울대의 정시 지역균형 전형 신설이다.
2022정시 9개 지거국 이과생 '문과 침공' 12.6%...경북대 26.6% '최고' 부산대 전북대 톱3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07591
2022정시에서 9개 지방거점국립대학 인문계열에 최초합격한 이과생이 평균 12.6%인 것으로 집계됐다. 합격자 4180명 중 525명이 수학에서 미적분 또는 기하를 선택한 이과생이었다. 개별대학으로 보면 경북대가 26.6%(미적분/기하 147명, 전체 합격인원 552명)로 가장 비율이 높았다. 정경희(국민의힘) 의원실이 거점국립대 10개교(서울대 포함)에서 받은 인문계열학과 338개의 정시최초 합격자 현황을 종로학원이 분석한 결과다.
수능 만점자가 '전국 1등'아닌 이유는?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415029
2022학년도 수능이 끝나고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은 "이번 수능에서 만점자는 1명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 수험생은 유일한 '전국 1등'이었을까? 이론적으로 이 공식은 성립되지 않는다. 현 수능에서는 학생이 받은 점수를 그대로 활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윤영준의 edu틱! 톡!]2023 정시 전형 'A to Z'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95606632234456
2024 대입까지 서울 소재 16개 대학(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광운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서울여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숭실대, 연세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의 정시 40% 이상 선발 의무화를 정부가 권고하면서 2023에 해당하는 모든 대학이 정시 선발인원 권고안을 조기 달성했다.
예비 고3, 개학 직전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http://www.newspim.com/news/view/20220225000923
코로나19 변이 오미크론의 확산세가 심각한 가운데 개학 전 마지막 주말을 맞은 예비 고3은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지난 2년 간의 학업 성취도 등을 고려해 향후 남은 기간 동안 맞춤형 입시 전략을 세워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의 조언이다.
2022수능 탐구 이과 '첫'추월...'2005선택형 수능 이래 최초'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07156
지난해 첫 문이과 통합형 수능 실시로 선택과목간 유불리 우려가 높아지며 2022수능에서 수학 영역의 이과생 비중이 50%에 육박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 가운데, 탐구 영역에서도 과탐이 사탐을 앞지른 결과가 나왔다. 종로학원이 21일 공개한 ‘2022 수능 수학 영역 응시자 중 사탐, 과탐 응시 비율’에 따르면 수학 영역 응시자 중 과탐을 선택한 비율은 47.9%로 나타났다. 사탐 46.8%보다 1.1%p 높은 수치다.
'옆 학교는 원격인데 왜 우린 전면 등교' 제각각에 학부모 '대혼란'
http://www.sedaily.com/NewsView/262AZWNF5Y
서울 서초구 A초등학교는 최근 실시한 학부모 설문조사 결과 ‘전 학년 매일등교’가 44.3%, ‘1, 2학년 전일 등교 및 3∼6학년 주 2일 등교’는 30%, ‘1, 2학년 등교 및 3∼6학년 원격 수업’은 26.7%의 결과가 나와 전 학년 전면 등교로 결정했다. 반면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B초등학교는 ‘1,2학년 전일 등교 및 3~6학년 부분 등교’, 서초구 C초등학교는 ‘3~6학년 전면 원격’으로 결정했다.
서울 유치원도 새학기부터 무상급식 시작...9302억 투입
http://www.news1.kr/articles/?4597715
학교급식법 개정에 따라 올해부터 서울 공·사립 유치원에 급식예산이 지원된다. 급식에서 소외돼 온 일부 특수학교 학생들에게도 학교급식이 지원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아 '2022학년도 학교·유치원급식 기본방향'을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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