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1월 둘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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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508회 작성일 22-01-16 15:17본문
예비 고3 대입...'학생부교과 확대, 서울대 정시도 지균'
http://www.news1.kr/articles/?4554003
2023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는 전국적으로 학생부교과전형이 늘고 정시모집에서는 대학별로 전형에 변화가 생기면서 유의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14일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고교 3학년으로 진학하는 예비 수험생은 겨울방학 기간에 수능 대비 학습과 함께 중점적으로 대비할 전형을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2023학년도 대입, ;수시.논술' 비중 늘어난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0114000718
예비 고등학교 3학년이 대학에 들어가는 2023학년도에는 전국 대학의 수시 모집인원이 올해 보다 1만명 이상 늘어난다. 15일 입시정보업체 진학사와 이투스교육에 따르면, 2023학년도 전국 대학들은 2022학년도 보다 2571명 많은 총 34만9124명을 선발한다.
"예비 고3, 겨울방학 때 응시 전형 고민해야"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22552
2023학년도 수능을 치를 예비 고3 학생들은 이번 겨울방학을 어떻게 보내야 할까. 입시 전문가들은 한 해 수험생활의 기초를 다지는 기간인 만큼 수능 대비 학습과 함께 그동안의 학교생활기록부 및 모의고사 성적을 토대로 전형별 경쟁력을 파악하고 응시 전형을 고민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특히 주요 대학과 관심 대학의 전형별 변화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소장 김병진, 이하 이투스)가 2023학년도 수도권 주요 대학들의 전형별 변화 및 유의사항을 10일 발표했다.
예비고1 학생부 준비 전략은 ...'수상.독서.자율동아리'반영 없다
http://www.joongang.co.kr/article/25040898
예비 고1이 입시를 치를 2025학년도 대입에서도 수시모집은 중요도가 높을 수 밖에 없다. 수시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학생부다. 하지만 학생부는 지금과 상당 부분이 달라진다. 예비 고교생이 알아둬야 할 학생부 전략을 알아봤다.
코로나에 무너진 학습습관...교과서 활용에 답이 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260VI3IZN3
20022년 새해가 밝았다. 학생들은 현재 겨울방학을 보내고 있으나 코로나19 장기화로 서서히 드러나는 학습의 문제점과 학력 저하에 학부모들은 근심이 깊다. 특히 연령이 어릴수록 학습 공백을 메꿀 수 있는 올바른 공부 습관을 잡기가 어려워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의 염려는 더 클 수밖에 없다.
수리 불리하고 교차지원서 밀리고...설자리 잃은 문과생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498912?sid=102
국민 10만명 이상 동의시 교육정책 개선 검토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2180
오는 7월 출범하는 국가교육위원회의 위원 자격 조건과 교육과정 제‧개정 절차를 담은 운영규정이 마련됐다. 일정기간 국민 10만명 이상의 교육정책 개선을 요청할 경우 국가교육위는 검토를 거쳐 진행 여부를 결정한다.
코로나에 학부모들 '사립초'로 달려갔다...전입 학생 늘어
http://www.news1.kr/articles/?4552087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첫해에 공립초에서 사립초로 전학한 학생 수가 이전보다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12일 황보승희 국민의힘 의원이 서울시교육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가 처음 불거진 지난 2020년 서울 전체 사립초 38개교의 전입 학생 수는 총 904명으로 파악됐다.
초중고 학령인구 가파르게 감소...2026년에는 500만명 아래로
http://www.yna.co.kr/view/AKR20220113108700530?input=1195m
학령인구가 점차 감소하는 가운데 2026년 전국 초·중·고등학교 학생 수가 처음으로 500만명을 크게 하회할 것으로 추산됐다. 13일 교육부 등에 따르면 학생 인구에 취학률·졸업률·진학률 등 코호트요인을 반영해 2022∼2027년 초·중·고 학생 수를 추산한 결과, 올해 528만1천명에서 2023년 521만2천명, 2024년 514만1천명, 2025년 503만5천명으로 해마다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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