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1월 첫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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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512회 작성일 22-01-08 20:43본문
[2022년 수시 선호학과] 2022 수시 경쟁률로 본 수험생 선호학과
http://m.naeil.com/m_news_view.php?id_art=407316
대학에 들어가 공부할 전공이나 학과의 결정은 3년간의 고교생활을 어떻게 보낼 것인지 목표와 방향을 설정하는 데 중요하게 작용한다. 하지만 학과를 결정했더라도 막상 대입 지원을 할 땐 고려해야 할 변수가 많다. 그중 하나가 바로 과년도 대입 경쟁률이다. 입시의 최종 목표는 합격인 만큼 지난 입시 결과에 따라 나의 지원 전략도 달라져야 하기 때문이다.
'제3의 선택' 수능으로 지원가능한 미국대학, 32개교 확대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03674
3일부로 국내 일반대학 원서접수가 끝났지만 수험생들이 고려할 수 있는 새로운 선택지가 또 남아있다. 수능으로 지원할 수 있는 미국대학의 숫자가 지난해 26개교에서 올해 32개교까지 더 확대됐기 때문이다. 유웨이가 2020년 4월, 수능만으로 진학할 수 있는 미국대학의 물꼬를 튼 후 계속해서 범위가 늘어나고 있다.정시에서 빈번한 '이중 등록'...주의할 점은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0107000676
2022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마무리됨에 따라 내달 9~11일에는 합격자 등록이 이뤄진다. 정시모집에서 한 대학에 합격해 이미 등록을 했지만, 이후 또 다른 대학에 충원 합격해 그 대학에 등록하고자 한다면 먼저 등록한 대학에 등록을 먼저 포기해야 한다. 하지만 등록 포기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다른 대학에 등록하는 이중등록이 종종 발생한다. 이중등록시 주의할 점을 살펴본다.
코로나 영향인가...서울 사립초 경쟁률 11.7대 1 '역대 최고'
http://www.yna.co.kr/view/AKR20220107146100530?input=1195m
올해 서울 사립초등학교 38곳의 평균 경쟁률이 11.7대 1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7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2022학년도 서울 지역 사립초의 평균 경쟁률은 11.7대 1로 전년(6.8대 1)보다 대폭 상승했다. 경쟁률이 20대 1을 넘는 곳도 6곳이나 됐다.
학원 방역패스 막혔다고 거리두기 강화?..."검토 멈춰야"
http://www.news1.kr/articles/?4547991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 도입에 제동이 걸리면서 정부가 학원방역을 한시로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가운데 학원 사이에서는 수업운영에 혼란이 커질 수 있다며 반발이 나온다.
2022외고/국제고/자사고 추가모집 '찬스' 10일부터.. '대부분 사회통합 전형'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03576
2022 신입생 모집 일정을 마무리한 자사고 외고 국제고는 10일부터 학교별로 미달된 인원에 대한 추가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조사가 이뤄진 6일 기준 추가모집 공지를 게시한 고교 기준, 추가모집 인원이 가장 많은 유형의 고교는 서울 광역자사고다.
2022수능 수학 1등급 남학생 75.3% '급증'..'통합형 수능 영향'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03542
올해 수능에서 수학영역 남학생 1등급 비율이 75.3%(1만3578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수능에서 1등급 학생 중 남학생 비율이 61.1%였던 것과 비교해도 14.2%p 급증한 규모다. 반면 수학 1등급 학생 중 여학생은 24.7%(4453명)에 불과했다.
[2022정시경쟁률] '극심했던 눈치작전' 막판 소나기 지원 45% '확대'..연대(64.1%) 성대(56.9%) 외대(56.5%)톱3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03534
올해 정시에서 눈치작전이 더 극심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상위15개대(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연세대 이화여대 인하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 기준, 원서접수 지원자를 시간별로 분석한 결과 원서접수 종료 전 대학들이 마지막으로 경쟁률을 발표한 ‘직전 경쟁률’ 발표 시점부터 접수마감 시점까지 쏟아진 지원비율은 45%로 지난해 37.1%보다 확대됐다.
'교차지원 현실화' 상위대학 9개교 인문 경쟁률 '상승' 고대 성대 '경쟁률 역전'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03579
2022정시 모집 결과 인문계 경쟁률이 큰 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상위 9개교(경희대 고려대 서강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연세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양대)의 인문계 평균 경쟁률은 지난해 4.53대1(3822명/1만7325명)에서 올해 5.47대1(5029명/2만7520명)로 상승했다.
올해 고3되는 학생들, 3월부터 방역패스 6개월 유효기간 적용
http://www.yna.co.kr/view/AKR20220104136400530?input=1195m
올해 고등학교 3학년이 되는 2004년생들은 오는 3월부터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 유효기간을 적용받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4일 백브리핑에서 "방역패스 유효기간을 적용받는 대상은 3차 접종 대상자로 이해하면 된다"며 "2004년생은 올해부터 3차 접종 대상이 되기 때문에 원칙적으로 방역패스 유효기간 적용 대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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