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12월 셋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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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443회 작성일 21-12-19 11:59본문
[2022 정시특집] 2022학년도 정시 대입전형 분석과 지원전략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20894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무사히 끝났다. 이제 남은 것은 정시 모집이다. 수험생들에게는 자신의 성적을 정확히 파악하고 각 대학의 평가 전형에 맞춘 지원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다. 2022학년도 수능 시행 결과 일반대 정시 총 모집인원은 8만 4175명으로 전년도 8만73명과 비교해 4102명 증가했다. 정시 전형유형별로는 수능 위주 전형 모집인원이 7만 5978명으로 정시 전체 모집인원의 90.3%를 차지했다. 전년도 같은 기준이었던 7만 771명보다 5207명 늘어난 수치다.
'생Ⅱ 20번 전원 정답' 파급 효과..서울대 의대 등 최상위권부터 수시/정시 희비 엇갈려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01071
2022수능에서 생명과학Ⅱ(생Ⅱ) 20번이 출제오류라는 판결이 나오면서 전원 정답 처리됐지만 표준점수 최고점 1점 하락, 1등급 구분점수 변경 등 입시 지표들이 바뀌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전원 정답 처리로 표점 최고점이 기존 69점에서 68점으로 떨어졌고, 1등급 구분 표준점수는 66점으로 1점 올랐다.
"이래서 보내려고 하는구나"...서울대 수시합격자 절반 이 학교에서 나왔다.
http://www.mk.co.kr/news/society/view/2021/12/1143608/
올해 서울대 수시모집 합격자 48.8%는 과학고·외고·국제고·예술고·체육고 등 특목고 이거나 자사고·영재고 출신인 것으로 17일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46.6%보다 2.2%포인트 상승한 것이다.
"역대급 불수능, 가군을 집중공략 하라"...의.치.한 지원 전략
http://www.dailian.co.kr/news/view/1063069/?sc=Naver
역대급 불수능이라는 2022수능의 정시 지원전략전이 시작됐다. 올해 수능은 문·이과 통합으로 치러져 일부 의대에도 문과생의 지원이 가능해지고 약학대학이 학부로 편입되는 등의 변화가 있어 정시 지원에 더욱 촘촘한 전략이 필요하다. 14일 서울 강남구청은 2022 대입 정시 최종 전략 설명회를 열고 의·치·한 정시 전략을 공개했다.
수능 오류 여파...정시 접수 당일에야 모집인원 알게돼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11217/110828313/1
서울 A대학의 올해 수시모집 충원 합격자 등록 마감은 29일 오후 4시다. 이 대학 정시모집 원서 접수는 30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한다. 수험생들을 위해 수시 미등록 인원을 반영한 정시 선발 인원을 빨리 확정해 공지하려면 교직원들이 29일 밤까지 대기해야 하는 상황이다.
올해 이과는 입시 대박났다. 부모로서 이것도 모르면 입시지도 포기하세요.
http://m.mk.co.kr/news/society/view/2021/12/1141658/
입시계의 천하장사 이만기쌤의 매부리 인터뷰 두번째 편 올라갑니다. 특히 올해 입시를 정밀 분석하는 영상으로 기획했는데요. 올해 고3 입시생 둔 부모님들은 한분도 빠짐없이 보시기를 기원합니다. 이 영상도 안보고 자녀 입시지도 하시겠다는 건 아니겠지요.
수시는 최저미달, 정시는 교차지원...문과생 '진퇴양난'
http://www.mk.co.kr/news/society/view/2021/12/1143340/
각 대학의 수시전형 최초 합격자 발표가 18일에 마감되는 가운데 서울대 수시 최초 합격자들에서 일반고 출신 비중이 줄고 특수목적고와 영재학교(영재고), 자율형사립고 출신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올해 첫 문·이과 통합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불리한 등급을 받은 인문계열 학생들이 수시 수능 최저학력 기준에 미달하거나 정시에서도 문과에 교차지원한 이과생에게 밀려 '이중고'를 겪게 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구체화하는 자연계 교차지원'...'교차지원' 26.4% '전년 3배 증가'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01311
올해 정시에서 자연계 학생들의 인문계 교차지원 가능성이 큰 폭 확대됐다. 유웨이가 자체적으로 수험생 모의지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자연계 추정 학생의 26.4%가 인문계 모집단위에 지원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한 것. 수능 성적이 발표된 10일부터 나흘간 모의지원 서비스에 성적을 입력한 수험생 중 수학 미적분/기하와 과탐을 선택한 약 1만2000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지난해 동일 기간 자연계 학생의 8.93%만이 인문계 모집단위에 지원의사를 밝힌 것과 비교해 3배 증가한 수치다.
방학 앞두고 전면등교 중단, 왜?..."접종률 높여 내년 대비"
http://newsis.com/view/?id=NISX20211216_0001691392&cID=10201&pID=10200
코로나19 확산세에 일상회복이 중단됨에 따라 학교도 겨울방학을 약 1~2주 앞두고 등교를 다시 축소하기로 했다. 지난달 22일 수도권까지 전면등교를 확대한 후 4주간 학생 확진자가 약 2배 늘어난 시점에서 학교 방역도 남은 2학기와 겨울방학까지 당분간 숨 고르기에 들어가게 됐다. 17일 교육계에서는 12~17세 청소년 접종률을 올리고 학교 방역을 재정비해 3월 신학기를 대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024 대입, 머지않았다" 예비 고2가 겨울방학, 이것 놓치지 마라.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11215092910950622
겨울방학은 학습역량을 기르는 데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 하지만 본격적으로 입시 준비를 시작하는 예비 고3과 달리 예비 고2 학생들은 겨울방학을 덧없이 보내거나, 시기에 맞지 않는 학습 등으로 시간을 허비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가 예비 고2가 입시와 학습을 위해 이번 겨울방학에 반드시 챙겨야 할 일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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