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11월 셋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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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458회 작성일 21-11-20 11:04본문
[2022수능 가채점 배치표] '하락' 서울대 의예 291점 '최고'..인문 서울대 경영 286점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97644
[2022 수능] "사탐, 대체로 평이..과탐 어려웠다"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19491
첫 문이과 통합에 체감난도 '불수능'...수험생들 지원전략 비상
http://www.yna.co.kr/view/AKR20211119049251530
18일 첫 문·이과 통합형으로 치러진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변별력 있는 문항, 선택과목별 난이도 차이 등으로 수험생들의 체감 난도가 특히 높았던 것으로 분석됐다. 코로나19로 인한 학력격차 우려 상황 속에서 처음 '공통과목+선택과목' 체제로 치러진 이번 수능에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최대한 선택과목별 유불리를 없애고 공통과목에서 변별력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한 것으로 평가됐다.
불수능 여파에 합격선 확 낮아지나...서울대 경영대 286점
http://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1111915821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주요 대학 올해 정시 커트라인이 지난해보다 대폭 하락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지난 18일 치러진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가채점 결과 점수 하락 폭이 큰 이른바 ‘불수능’인 것으로 파악됐기 때문이다. 수시모집 전형 응시생 사이에선 수시모집에 합격하고도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맞추지 못해 탈락하는 사례가 속출할 전망이다.
수학 '확통' 1등급 점유율 상승...미적분 69.9% 확통 21.3%
http://view.asiae.co.kr/article/2021111915254711028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수학영역 1등급 점유율 중 확률과 통계는 높아지고 미적분은 감소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8일 이투스교육이 공개한 2022 수능 가채점 기준 선택과목별
1등급 점유율은 수학의 경우 미적분은 69.9%, 확률과 통계 21.3%, 기하 8.7%다.
수능 하루 만에 이의신청 123개...국어 '화작' 40번 도마
http://www.news1.kr/articles/?4498871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종료되고 하루가 지난 19일 오후 6시까지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 수능 이의신청 게시판에 총 123개 게시물이 올라왔다. 국어에서만 32개 게시물이 달렸다. 다만 일부 게시글은 단순 수험생 격려 내용이 담긴 글 등으로 이의신청과는 무관했다. 수험생들은 주로 선택과목인 '화법과작문' 40번(게시글 12개)을 문제 삼았다.
혼돈의 문.이과 첫 통합형 수능..."내 성적 위치 알수 없어"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11119/110340559/1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당일인 18일. 누구보다 발 빠르게 정보를 내놓아야 하는 입시정보업체들이 유독 느렸다. 통상 수능 당일 오후 7, 8시에는 영역별로 등급 커트라인(구분점수)을 공개한다. 하지만 이번에는 가장 빠른 곳이 오후 8시 30분을 넘겼고, 아예 발표하지 않는 곳도 있었다. 대성학원과 유웨이는 수능 도입 후 처음으로 이 점수를 구간으로 공개했다.
"유출 아냐" 입시카페 달군 '수능 대치동 지라시'뭐길래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6486998&code=61121411&cp=nv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지난 16일, 네이버 입시 카페 ‘수만휘’에는 ‘대치동 수능 지라시네요’라는 글이 올라왔다. 국어는 ‘역대급’ 난이도를 보여줄 것이며, 영어는 6월·9월 모의평가보다 쉬울 것이다. 국어 비문학에 기계(CCTV 쪽), 논리학 소재가 나올 것이라는 내용이었다.
수도권 학교 97% 22일부터 전면등교 예정대로 실시
http://newsis.com/view/?id=NISX20211119_0001657356&cID=10201&pID=10200
사흘 연속 3000명대 확진자가 발생하는 가운데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 유·초·중·고교 97%가 22일부터 전면등교를 시작한다. 과밀·과대학교는 시차 등교나 3분의 2까지 밀집도를 조정하는 형태로 전면등교 대신 부분 등교가 가능하다. 교육부는 19일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전면등교 준비 사항을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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