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11월 둘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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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459회 작성일 21-11-13 12:43본문
[수능 D-5]'원격 전환'에 리듬 무너지면 큰일...마지막 주말 '실전연습'
http://www.news1.kr/articles/?4491913
오는 18일 치러지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13일로 꼭 닷새 남았다. 입시전문가들은 수험생들이 원격수업으로 전환된 상황에서도 시험에 맞춘 신체 리듬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전국 모든 고교가 지난 11일부터 원격수업으로 전환하면서 고3 수험생은 평소와 다른 환경에서 수능 마무리 학습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수능 과학탐구 지원자 46.7% '역대 최고'...약대. 통합수능 영향
http://www.news1.kr/articles/?4487736
18일 치러지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과학탐구 지원자 비율이 '역대 최고'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부터 문·이과 통합형 수능으로 바뀌면서 이과 지원자가 점수 획득에서 유리하고 약학과 학부 선발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9일 종로학원하늘교육이 2022학년도 수능 탐구영역 지원자 수를 분석한 결과, 올해 과학탐구 지원자는 46.7%로 전년(44.1%)보다 2.6%p 증가했다.
개인 샤프는 '금지'...샤프심.수정테이프는 '가능'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11110000986
올해 대학수학능력(수능) 시험에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된다. 점심시간을 빼고는 마스크를 반드시 써야 하므로 분실 및 오염에 대비해 여분의 마스크를 챙겨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허가한 의약외품 마스크인 KF94, KF80 등의 사용을 권장하며, 밸브형 마스크나 망사형 마스크는 사용할 수 없으니 주의해야 한다.
대입, 수능 성적 발표하면 끝?..."마지막까지 최선 다해야 후회 안 남아"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6729
오는 18일 실시되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고 나면 대입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끝났다고 생각해 긴장을 푸는 수험생이 있다. 그러나 수능이 끝났다고 해서 대입이 끝난 것은 아니다. 수시 면접이나 논술고사가 남아 있을 뿐만 아니라 수능 성적 위주의 정시 전형이라고 하더라도 적절한 지원전략을 수립해야 대입에 후회를 남기지 않을 수 있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의 도움을 받아 수험생들이 수능 후에 해야 할 일들에 관해 살펴봤다.
"올 수능한파 걱정 마세요"..18일 수능일 아침3도 포근
http://www.news1.kr/articles/?4485830
추울까 안 추울까. 오는 18일 치러지는 2022학년도 대입수능시험을 앞두고 당일 '날씨'에 관심이 쏠린다. 8일 기상청 열흘치 중기예보에 따르면 시험일인 18일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3도로 평년(1.9도)보다 높아 비교적 포근할 것으로 전망됐다. 날씨는 맑을 전망이다. 중기예보상으로는 수능 당일 전국에 비가 올 확률이 20%다. 기상청 관계자는 그러나 "강수확률 20%는 비가 올 가능성이 거의 없고 구름만 있는 정도라고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수능 끝나고 점수 궁금하다면?...메가스터디교육, 풀서비스 무료 제공
http://www.news1.kr/articles/?4490469
메가스터디교육은 수능 당일(18일) 저녁부터 '2022 수능 풀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수능 가채점 서비스를 이용하면 △각 영역별 원점수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컷 추정치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정시 지원전략 수립에 도움을 주기 위한 '2022 정시 합격예측 서비스'도 제공한다. 수험생들은 모의지원 전 제공되는 모집단위별 배치컷을 토대로 지원 가능한 대학을 가늠해보고 모의지원 기능을 통해 합격예측 리포트를 확인할 수 있다.
통합 수능이 문과생에게 불리? 수능 최저기준 충족률은 작년과 비슷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11110/110185443/1
주일 앞으로 다가온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지난해와 달리 문·이과 통합형으로 치러진다. 국어와 수학 영역이 ‘공통+선택과목’으로 치러지고, 인문계열과 자연계열 지원자의 성적이 같이 산출된다. 특히 수학은 자연계열 학생들의 성적이 좋아 인문계열은 상대적으로 낮은 등급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동아일보가 진학사와 공동 분석한 결과 올해 인문계열의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률이 지난해보다 낮지 않았다. 인문계열 수험생들이 막연한 불안감을 떨쳐버리고 공부에 집중하면 된다는 조언이 나온다.
특.광역시 수능응시자 재학생 비율 증가...서울N수생 38% 최대
http://www.yna.co.kr/view/AKR20211111068100530?input=1195m
7개 특별·광역시에서 오는 18일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보는 지원자 가운데 고교 3학년 재학생의 비율이 지난해보다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 수능 일주일 전인 11일 종로학원이 특별·광역시 교육청의 2022년 수능 지원자 원서 접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응시생 가운데 고3 재학생 비율이 67.6%(15만5천927명)로 전년도 66.7%(14만9천755명)보다 0.9%포인트 올랐다. 전국 단위로 고3 재학생 비중은 70.8%(36만710명)로, 지난해보다 0.6%포인트 상승했다.
조희연, 내년부터 중1에 태블릿 지급...논술형 수능 대비 '토론수업' 강화
http://www.sedaily.com/NewsView/22TZ3UM7JA
서울시교육청이 내년부터 모든 중학교 입학생에게 스마트기기를 보급하고 토론·토의 수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10일 중학교 학생 1명당 스마트기기 1대씩을 보급하는 내용의 ‘디벗(Digital+벗)’ 계획을 발표했다. 내년부터 중학교 신입생에게 노트북이나 태블릿PC 등 스마트기기를 1대씩 지원해 이들이 3학년이 되면 모든 중학생에게 스마트기기가 보급되도록 할 계획이다.
"고교학점제로 원하는 과목 수강? 진학 위한 역선택 우려" 불만
http://www.yna.co.kr/view/AKR20211108037700063?input=1195m
"오죽하면 고교학점제를 시행하지 않는 학교가 인기라고 하겠습니까? 여기로 전학 온 걸 후회하고 있습니다."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을 앞두고 대전·충남지역 일부 학교에서도 과목 선택 제도가 시범 운영 중인 가운데 일선 학교 현장에서 교사와 학부모들의 불만이 빗발치고 있다. 대전 유성구의 한 고등학교 1학년에 다니는 자녀를 둔 A(44)씨는 요즘 내년 2학년에 올라가는 아이만 생각하면 밤에 잠도 제대로 이루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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