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 10월 다섯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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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511회 작성일 21-10-31 20:54본문
[D-20]새 공부보다 오답실수 줄여라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6416973&code=61121411&cp=nv
다음 달 18일 시행되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30일로 정확히 20일 앞으로 다가왔다. 입시 시계가 빨라질수록 수험생들은 초조해지기 마련이다. 코로나19 유행과 백신 접종 같은 외부 요인 말고도 문·이과 통합 수능 첫 시행과 약대 학부 입시 부활 등 올해 입시는 유독 굵직한 이슈가 많았다.
연대의대, 인성 면접 10%반영...고대, 1등급 미만 감점폭 확대
http://www.mk.co.kr/news/special-edition/view/2021/10/1015006/
20여 일 앞으로 다가온 대학수학능력시험과 함께 2022학년도 정시도 한걸음 더 다가오고 있다. 자신에게 취약한 부분을 되짚고 보완·마무리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상황에 맞는 전략적 준비도 필요하다. 평소에 관심을 두고 있는 대학의 전형 방법이 전년도와 달라졌다면 미리 비교해보는 것도 효과적인 수능 준비를 위해 중요하다. 2022 정시에서 일부 대학들의 수능 영역별 반영 방법 변화를 살펴보자.
[윤영준의 edu틱!톡!]대입 면접, 이렇게 준비하자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36566629218168&mediaCodeNo=257&OutLnkChk=Y
지난주에는 면접 전 준비부터 복장, 태도, 답변방식에 대해 알아봤다. 이번 주에는 구체적인 면접 질문 사례를 분석하고 어떻게 답변해야 고득점을 얻을 수 있는지 알아보자.
[2022수시] 대학별 코로나 확진자 '비상'..한양대 시립대 제외 상위대학 '응시 불가'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93675
상위15개대학(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연세대 이화여대 인하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 대부분이 확진자에게는 논술/면접(학종) 응시 기회를 부여하지 않는다. 다만 서울시립대는 면접에서 확진자에게도 최대한 응시 기회를 부여한다는 방침이다. 아직 면접 진행방식이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비대면 화상 면접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높다.
예비 고1, "진로 고민 후 선택과목 정하라"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6259
현재 중학교 3학년인 예비 고1 학생이 고등학교에 들어가게 되면 2015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도입으로 과목을 선택해야 한다. 물론, 고교학점제는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2025년에 본격적으로 시행되지만, 지역에 따라 이미 고교학점제 연구학교나 선도학교로 운영되는 곳들도 있으며, 내년부터 도입하는 학교도 있다.
고교학점제 도입된다는데...예비 고교생, 이수과목 설계는 어떻게?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11028114008272188
학생이 주도적으로 자신이 이수할 과목을 선택하는 고교학점제는 2023년부터 고교에 단계적으로 적용되고, 현재 초6이 고교에 입학하는 2025년에는 고교 전 학년이 대상이 된다. 하지만 그에 앞서 이미 고교학점제 연구학교나 선도학교로 운영되는 고교도 적지 않다. 굳이 고교학점제가 아니더라도 현재 고2‧3은 2015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되면서 본인이 원하는 과목을 선택해 이수한다. 본인이 이수할 과목을 직접 고르는 것은 더 이상 고교생에게 특별한 일이 아니다. 문제는 이러한 제도를 아직 경험하지 못한 예비 고1 및 학부모다.
"역사교육 살려야. 선택과목 불균등"...교육과정 개정 논쟁 가열
http://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110304536Y
정부가 새 교육과정 개정을 추진하는 가운데 개정 방향을 둘러싼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교육부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큰 틀을 제시할 다음 달 총론 발표를 앞두고 지난달부터 과목별 교육과정 재구조화 연구 공청회, 총론 주요사항 마련을 위한 공청회를 차례로 열고 사회 각계와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연구진이 미래사회 대응을 위한 '인공지능(AI) 기초소양 함양' 등 총론의 주요 개정 방향을 제시한 가운데, 연구안을 놓고 찬반론이 이어지고 있다.
"수능과목 물리.화학 너무 어려워요"
http://www.mk.co.kr/news/society/view/2021/10/1025087/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자 중 과학탐구Ⅱ 지원자 비율이 역대 최저로 떨어지고 '물리·화학 기피 현상'이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2022 수능 응시원서 탐구(사회탐구·과학탐구) 과목별 지원자 분석 결과에 따르면 과탐Ⅱ 지원자는 1만9879명으로 사·과탐 전체 지원자(49만2444명) 대비 4.0%에 그쳤다. 2015학년도 수능 과탐Ⅱ 지원자 비율(8.8%)과 비교하면 절반 미만 수준으로, 역대 최저치로 나타났다.
초중고 22일부터 체험활동...1박2일 수학여행은 내년 1학기
http://www.mk.co.kr/news/society/view/2021/10/1027185/
교육당국이 수도권 전면 등교 시기를 '단계적 일상회복' 시기인 다음달 1일이 아닌 22일로 정한 데는 수능(11월 18일 시행)과 그 이후 학교별 고사(11월 20일 이후 시행) 일정에 대한 고려가 컸다.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라 확진자나 자가격리자 수가 늘어나면서 대입을 앞둔 고3 학생들도 확진 및 자가격리 판정을 받을 때는 사실상 학교별 고사에서 불이익을 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지난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초·중·고 교원 356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교원 63% 이상이 학교에서의 '위드 코로나'는 수능 이후에 시작하는 게 낫다는 의견을 보이기도 했다.
[서류 앏아진 대입 탐구활동] 제출서류 간소화, 나의 장점을 보여주려면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402897
2022학년 수시의 주요 변화 중 하나는 서류 축소였다. 학생부 기재 사항이 대폭 축소됐고 2024학년 폐지를 앞둔 자기소개서를 선제적으로 없앤 대학이 적지 않다. 방과 후 학교는 기재할 수 없고 수상 경력은 학기당 1개만 쓸 수 있으며 자율동아리는 학년당 1개, 30자 이내로 제한됐다. 현 고1은 이보다 더 학생부가 얇아진다. 특히 대입에서 영재·발명교육 실적, 자율동아리, 개인 봉사 활동 실적, 수상 경력, 독서 활동 모두 반영되지 않는다. 자기소개서도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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